글 / 헤이룽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4일] 아래 글은 우리 지역에서 5년 동안 대법제자들이 대법에 동화하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 겪은 자그마한 체험들을 써 낸 것으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기점 문제
1. 2002년 4월 25일 전 후 우리 지역에서 8명의 대법제자들이 붙잡혔을 때, 어떤 수련생이 우리 집에 찾아와 안전에 주의하라고 하면서, 전화, 초인종이 울려도 절대로 받지 말라고 알려 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직장으로 찾아오면 어쩌겠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그 당시 나의 사상은 매우 소극적이었고, 수련생이 하는 대로 사람의 마음에 이끌려, 진정으로 법에 입각하여 깨닫지 못했기에 이 일체를 부정하지 못하였다. 며칠 지나지 않아 악경들은 직장에서 나를 간수소로 납치해 갔다. 간수소에 들어가자 4명의 범죄자들이 나를 때리길래 당시 나는 비록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당신들이 나를 때리면, 그 대가를 갚지 못할 것인데, 장래에 당신들의 생명을 어찌 하겠는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랬더니 후에 그들은 다시는 나를 때리지 않았다.
3개 월 동안 불법 감금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가 검찰원 정보과에서 불법으로 사람을 잡았다며 고소를 하자, 그들은 곧 나에게 노동교양을 시켰다. 그 당시 나는 오직 나의 길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였기에 나에 대한 모든 강제적인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사존님께서 배치하신 정법의 길로만 가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하루는 직장내 국장이 나를 만나러 와서 나에게 전화하라고 권고하였지만 내가 거절을 하자 그는 매우 노여워 하면서 “전화되지 않으면 바로 노동교양이다!” 라면서 기세 등등하게 가 버렸다. 그래서 나는 부국장을 찾아, 국장이 나에게 한 일을 알려 주면서, “그가 나에게 좋지않게 대하더라도 나는 그를 원망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가 대법에 대하여 그렇게 대했을 때 장래 그의 생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말하였다. 당시 나는 정말로 그에 대해 책임지는 각도에서 말을 하였기에, 국장의 생각에 변화가 생겨 얼마 지나지 않아 세 정국장급의 당적과 공직으로 나를 간수소에서 보석으로 풀어 내는 것이었다.
간수소에서 나오기 전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하나의 법선이 기슭에 닿았는데 법선 안에는 많은 중생들이 있었고, 중간에는 하나의 큰 의자가 있었다. 마치 어떤 소리가 당신은 합격했으며, 원만했다고 하면서 나를 이 의자에 앉으라고 알려주는 것 같았다. 잠에서 깨어난 뒤 나는 합격되었구나 하고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간수소에서 나온 다음 법공부에 정진하고 동수들과도 교류하면서, 나 자신의 인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내가 간수소에 들어간 것은 치욕이며, 사부님께 죄송하고 대법과 중생에게 미안한 것으로 그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존님께서는 “사실 진정한 똥은 바로 그것들 낡은 세력과 일체 정법에 강제로 가한 생명이다”《2003년 미중법회에서의 설법》라고 하셨다. 자신이 대법에 동화되지 못함으로써, 낡은 세력을 완전히 부정하지 못하고 정말로 똥에 뛰어들어가서 씻고 있는데, 씻으면 씻을 수록 어찌 더럽지 않겠는가? 사존님께서 배치하신 것은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3 가지 일이다. 다시 말해서 사존님께서 배치하신 고난은 진정으로 사람의 심성을 연마하는 것이기에, 오직 심성만 제고 된다면 바로 지나갈 수가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낡은 세력의 배치는 마난 속에서 중생들을 훼멸시키는 것이다. 그것들이 인식한 나에 대한 합격과 원만은, 그들이 배치한 중에서 내가 합격했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진정한 본질은 그가 나를 훼멸시키고, 중생을 훼멸시키는 것이다.( 만일 내가 밖에 있으면서 간수소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중생들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그때 나 자신이 잡히게 된 근본 원인은 소극적인 심태와 두려운 마음 때문이라고 인식하였지만, 그러나 지금 법리에서 승화된 다음 또 다른 명백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에게 사람의 마음이 있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박해 하라는 것이 아니고, 법에 동화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수련하여 없애야 할 것으로 그들이 박해할 구실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그럼으로써 더욱 순정한 마음 상태로 대법을 증실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2, 2002년 ’16대’ 기간에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세뇌반에 보내졌는데, 속인 두 명이 24시간 그녀를 감시하며 붙어 다녔다. 그 수련생은 집에서 법공부를 못한 이유로 (그녀의 남편이 대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한다), 세뇌반에 들어 가서는 도리어 매우 좋다고 여겼는데, 거기에서 법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유를 대어 책임지고 감시하는 사람과 함께 우리 집으로 대법책을 가지러 왔다. 나는 매우 화가 나서 그녀에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에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 가지 일 즉, 법공부, 발정념과 진상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오히려 그곳이 [세뇌반을 가리킴] 괜찮다고 여기니, 당신은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리고는 법리에서 이해한 것을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마치 알아 듣는 것 같았다. 그녀를 감시하는 속인은 내 말을 듣고서는 “이번에 우리가 재수 없을 것 같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마음 속으로 그러면 재수 없어라! 고 생각하였다. (후에 그 중의 한 명은 암에 걸렸고, 다른 한 사람은 그의 딸이 집에서 약을 먹었다. 이것은 그들이 박해에 참여하여 조성한 후과로써 보응은 항상 있는 것이며, 그것이 빨리 오느냐 아니면 늦게 오느냐의 구별일 뿐이다.)
그녀들이 간 다음 우리는 세뇌반의 일체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였지만, 이 삼일이 지나도 아무런 결과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 때문에 정념이 수련생을 구해내지 못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교류를 하면서 내심으로 찾았다. 먼저 우리들은 동수에 대한 불만의 마음과 쟁투심, 그리고 정 등의 요소들이 안에 섞여 있었다. 그러다 보니 보내는 정념이 깨끗하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인해 장애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찾았다. 지금은 정법 수련이며 개인 수련이 아니기에, 일체 동수에 대한 박해가 바로 대법을 향한 것으로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매 천체의 신들도 마땅히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동수에게 문제가 있을 때 그를 원망하고 질책만 한다면 이때 우리는 어디에 가서 서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라. 우리가 무의식 중에 집착이 있으면 마땅히 박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승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리에서 명백해 지니, 우리 몇 명의 동수들은 완전히 정법의 기점에서 강대한 발정념으로 세뇌반과 동수의 일체 인소들을 모두 해체시킨다는 정념을 보냈다. 반 시간 후 동수의 친척이( 역시 수련생이다) 우리집으로 와서 “세뇌반의 간판이 없어졌고, 동수와 610의 사람들도 모두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혹시 어느 간수소에 보내지는 않았을까 하며 걱정하였다. 우리는 절대 그럴 수 없다, 꼭 집으로 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우리가 정념을 교란하던 마음을 찾았기에, 강대한 정념으로 일체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였기 때문이었다.
20여 분이 지나 동수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녀가 이미 집으로 돌아 왔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그 후로 우리 지역의 세뇌반은 철저하게 해체 되었다.
3, 2004년 8월, 본 지역에서 4명의 대법제자가 진상을 하다가 간수소에 잡혀갔다. 우리는 바로 동수들에게 발정념 할 것을 통지하는 동시에 사이트에 사악들을 폭로하고, 본 지역의 사악을 폭로하는 진상을 대량으로 하였다. 그러나 한 단락의 시간이 지났지만,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중의 한 명은 XX노동교양소에 보내졌다. 그리하여 우리는 교류회를 만들어 교류회에서, 나는 “사존님께서 파열되기 전 힘껏 만회하려니 어찌 썩은 귀신의 재앙을 용납할 소냐’《洪吟, 홍음2, 금강지》라고 말씀하셨다. 그것들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어떻게 정법 중에 작용을 일으킬 수가 있단 말인가? 사존님은 경문 《방할하노라》 에서 “당신들 스스로 평판(評判)해보라. “라고 하셨다. 사존님께서 무엇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평판하라고 하셨는가? 나는 우리가 우주의 천체 중에서 형성된 생명이며, 일체 능력이 있기에 능히 그들의 배치 중에서 이 일체를 해결할 수가 있고 부정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당시 낡은 세력은 바로 일념을 발하였는데, 그 아래의 생명들은 모두 그의 일념에 따라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의 천체가 모두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면, 모든 천체는 바로 일체 능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소멸할 것이며, 그러면 그들은 존재할 수가 있겠는가?
이튿 날, 잡혀간 한 동수의 남편 (그도 수련생이다)이 우리 집에 왔는데 그는 동수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나는 그에게 수련생은 무엇을 하려고 갔는가? 중생을 구도하려고 가지 않았는가?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이 모든 것은 사악들의 잘못이다! 우리는 마땅히 분별하여야 한다! 바로 사존님께서 경문 역시 방할하노라[也棒喝]중에 “어떤 사람은 가족이 박해 중에서 갇혀있고 박해를 받고 있는데, 당신들은 서둘러 여러분과 함께 박해를 반대하고 박해를 제지시키며 가족이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경감해 주지 않고, 아직도 그 무슨 집에서 법공부를 한다고 말하면서 수련생들이 한 일체에 대하여 또한 불평이 가득하다. 당신의 가족이 감금 중에서 박해가 경감되고 박해가 멈춘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사악과 위험을 무릅쓰고 반박해 중에서 사악을 폭로하고 겁을 먹게 해서 조성한 것임을 알고 있는가? 그들이 나왔을 적에 당신은 무슨 낯으로 그들을 대할 것인가? 당신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수련하는 사람은 수련하는 신(神)이 아니므로 수련과정 중에 누구든지 잘못이 있기 마련이지만 관건은 어떻게 대하는 가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마땅히 잘 분별하여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이 수련생은 단번에 알아채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에게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협조인에게 전화를 하여, 사람들에게 발정념하라는 통지를 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그 협조인은 미행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통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당시 나는 전화를 받고, 그 협조인에게 “현재 우리들의 가족들이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고, 또 한 사람은 단식 때문에 병원에서 생명이 위급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자신의 안전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행하는 것은 누가 배치한 것이며, 우리들이 그것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사존님께서는 일찍 우주 중 생명은 사심이 많아져서 떨어졌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은 즉시 본 지역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통지하시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후에 어떤 동수들은 병원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했고, 어떤 수련생은 전화를 하고, 어떤 수련생은 진상자료와 스티커를 붙여 끝내 두 수련생을 구출해 냈다. 그러나 다른 한 수련생은 아직도 구치소에 감금되고 있다. (이 수련생은 평소 수련 기초기 튼튼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 3, 5명의 동수들과 교류를 했다. 이 수련생이 설사 집착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다 해도, 그것은 이후에 대법에 동화되는 중에서 바로 잡아야 할 문제이지, 그들이 박해하는 이유가 될 수가 없으며, 매 천체의 신으로서 어떻게 동수에 대한 박해를 허락할 수가 있는가? 절대로 허락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존님께서는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하여 책임질 것이다.”라고《도항(導航)》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강대한 정념을 보내 수련생을 구원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지역의 책임자가 우리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동수도 집에 돌아 왔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우리 지역의 간수소에 있던 모든 동수들은 전부 구원되어 나오게 된 것이었다.
교류을 통해 자기 자신의 내심으로 찾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적인 집착심을 발견했는데, 바로 수련생이 간수소에 잡혔을 때는 구원하기가 쉽지만, 일단 노동교양소에 들어가면 그렇게 큰 능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 많은 동수들은 그곳 환경이 매우 사악하다고 인식하는 것이었고, 우리가 매일 발정념으로 옥 중에 있는 동수들을 구원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자신들의 강대한 집착심에 가로 막혀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응당 있어야 할 작용도 그리 발휘하지 못했다. 또 교류를 하면서 전체가 모두 마비되고, 소극적인 요소와 대법의 위력에 대한 견정하지 못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였다.
사존님의 경문 《방할 하노라》 중에서 “어떤 사람은 내가 그것더러 뛰라고 하면 그것이 뛰고, 내가 그것더러 미치라고 하면 그것이 미치며, 내가 그것더러 발광하라면 그것이 곧바로 발광한다고 하지 않는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우리 매 천체가 모두 강대한 일념으로 그를 멸한다고 생각한다면 멸하지 않겠는가? 그더러 놓아주라고 한다면 반드시 놓아줘야 하지 않겠는가, 관건은 이 일체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동수들을 모두 구원하여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동수의 남편은 xxx 노동교양소에서 만기가 되어 석방되어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수련생이 출감 수속을 밟을 때, 어디에서도 관할하지 않고, 모두 도장을 찍어주지 않으면서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가 누구의 친인인가, 우리의 친인이 안닌가? 어떻게 관할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가 말하였다. 사존님께서“천성(天性)은 호기가 커 소모해도 없어지지 않누나”《홍음2, 법은 일체를 바로 잡노라(法正一切)》고 말씀하셨다. 나는 바로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할 것을 알리면서 그에게는 내일 가서 도장을 찍으시오. 반드시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이튿날 오후 수련생은 순조롭게 도장을 찍었고 마침내 수련생을 구원해 낼 수가 있었다. 이어서 우리는 또 xx,xxx노동교양소에서 5,6 명의 동수들을 구원하였는데, 그 중 한 수련생은 아직도 한 1년 반 정도 기한이 남았는데도 갑자기 어떤 수속도 밟지 않고 석방되었다. (노동교양소에서 그 뒤 수속을 하라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법리에서 명백하고 또 대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이 있으며, 정념으로 발정념을 할 수 있다면 모든 일체들을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계속)
문장완성: 2005년 3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4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3일 23 : 19 : 3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4/9858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