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 2005년 4월 1일 ] 최근 ‘명혜주간’ 에 하얼빈 완자(万家) 노동교양소 소굴에서 사부님의 법신상을 밟게 하는 사건을 발표한 문장을 보고, 대법제자로서 마음이 매우 아팠다. 완자 소굴에서 사존님의 법신상을 밟게하는 이 문제는, 고립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의 정체에서 사존님을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조성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을 중시하지 못하고 수련을 엄격하게 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사존님에 대한 마음도 따라가지 못하여 사악들의 이런 교란을 조성하였다. 이것은 사악한 공산 영체들이 목적있게 계획적으로 인류의 도덕을 파괴하여 조성한 후과이다.
사부님의 정법 홍세가 추진 됨에 따라, 최신 경문을 학습하면서, 나는 정법의 홍세가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도 더욱더 높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어떤 동수들은 정법시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여, 법공부와 진상을 알리는 상태가 좋지 못하다. 어떤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가정에서 교란을 받고, 어떤 수련생은 ‘병업’에 시달려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동수간에는 모순이 악화되어 사악들이 틈을 탈 수 있게 하였다.
현재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을 청리하는 중, 빨리 당 문화에 미혹된 세인들로 하여금 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하자면, 오직 의식 중에서 그것들을 청리하여야 만이 정념이 더욱 강해지고, 발정념 할 때도 중공의 사악한 영체들의 일체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매일 4번씩 하는 정각 발정념 이외에도 매일마다 완자 사악한 사건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더는 구도 할 수 없는 악인들을 포함하여 청리하는 발정념을 한 번 씩 더하고 있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1일 00 : 42 : 19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985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