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31일] 어떻게 수련을 잘 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들은 나에게 자주 묻곤 하였다. 여러 번 토론을 거쳤지만 견해가 같지 않았다. 물론 개개인의 층차가 같지 않기 때문에 말과 인식 또한 같지 않다. 지금 나는 자신이 인식한 얕은 견해를 말하려 한다.
이 문제를 토론하는 전제는 수련이기에 먼저 반드시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뜻인 즉 법에 입각해서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고, 대법제자는 바로 가장 위대한 법이 창조한 생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법공부와 심성 수련, 연공도 견지해야 하며, 매사에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하고, 법과 대조해서 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수련을 잘 할 것인가? 사부님께는 )로 확실하게 실천에 옮겨야 하며, 중심으로 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조금 조금씩 자신을 수련하여야 한다. 사부님 법신의 배치와 지도 그리고 보호 하에서 자신이 수련의 매 한 걸음을 잘 걷고 바르게 걸어야 한다. 현재 상황 하에서 마음이 분산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다른 일을 하려고 망상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돈을 위하여 마음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3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31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31일 04 : 33 : 14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31/984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