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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생명은 무엇을 위해 왔는가?

【명혜망 2005년 3월 31일】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의 생명은 무엇을 위해 왔는지를
당신은 사고해 보았는가
당신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내가 하늘을 진감하는 북소리를 울릴 때
당신은 아직도 깊은 꿈 속에서 헤매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힘껏 소리쳐도
당신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어쩌면 당신의 생명은
오늘의 구도를 받기 위해 왔을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당신
생명의 진정한 의의이다.
그러나 천 백년 속세의 먼지는
당신의 지혜로운 마음을 덮어 버렸고
당신은 올 때의 큰 맹세와 소원을 잊어 버렸다.
그리하여
아무리 고급적인 생명이라도
앞에 놓인 것은 도태이다.
그리하여
수련자가 경종을 울렸어도
당신들 중의 어떤 이는
아직도 거짓말의 독해를 달갑게 접수하고 있다.

눈물이 몇 번이나
나의 두 볼을 적신다
무엇이 속세의 먼지로 하여금
오랫동안 당신들의 본성을 매장해 버리게 했는가
차라리 내 사랑의 마음을
맑고 깨끗한 물로 변화시켜
당신 심령에 두껍게 깔린 먼지를 씻어 내련다

꼭 닫긴 당신의 가슴을 열고
빨리 당신의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내가 알려주는 진상을 들으시라
그것은 바로――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파룬따파는 좋다.
이것을 받아 들이면
당신은
아름다운 미래를 수락한 것이다.

당신의 꼭 닫힌 가슴을 열고
빨리 당신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라
대법수련자들이 생사를 무릅쓰고 당신에게 알려준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재빨리 받아 들여라
그것은 인간세상에 뿌려준 ㅡㅡ자비한 사랑이다.

문장완성 : 2005년 03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03월 31일
문장갱신 : 2005년 03월 31일 04:15:13
문장분류 : [문예원지]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3/31/98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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