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15일] A동수의 사촌 형은 대법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진상표어를 붙이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사촌 형이 두 번이나 삼륜차 충돌을 당했지만 모두 무사했다. 그중 한 번은 자전거와 삼륜 오토바이가 부딪쳐 몇 미터 밖으로 튕겨져 나갔는데도 아무일 없이 무사하였다. 형은 당시 ‘사부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아무일 없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A수련생은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형이 난에 부딪혀도 무사했기에 매우 기뻐했고, 늘 진상을 할 때면 이 진실한 예를 들어 대법을 실증했다. 그런데 최근 사촌 형이 자전거와 자동차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생명을 잃게 되어 너무 뜻밖이으며 A수련생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른 동수와 교류한 끝에 사촌형이 매번 차 사고에서 무사하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사촌형이 ‘대법이 좋다는 말만 하면 보험에 든 것과 같다’라는 마음을 들게 함으로써, 그들의 환희심이 흑수에게 법을 파괴하고 수련생을 고험하는 빈틈을 타게 하였다고 느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동수 여러분들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책임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에 자책하고 후회하고 있다.
B동수의 남동생은 설기간 동안 많은 대법책을 보았으며 대법에 대하여 많은 인식을 갖고 있다. 하루는 남동생이 누나에게 머리가 아프다고 하자, 누나는 사부님께서 동생에게 몸을 청리해 주는 줄로 알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뒤 동생은 갑자기 사망했다. 수련생은 머리 아픈 것이 몸을 청리 해주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흑수의 박해를 인정한 것이 아닌가고 깨달았다. 만약 당시 발정념으로 교란과 박해를 제거했다면, 아마 동생은 아무일 없었을 것이다. 이상 사례는 같지 않은 형식 하에 흑수의 새로운 박해 방식이 아닌가 싶다?
동시에 동수들이 진상을 할 때 어떤 사람이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읽고 나서 병이 나은 사람을 만약 만날 수 있다면, 늘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정념과 이지를 유지하게끔 도와주고 일깨워 주었으면 한다. 또한 제때에 수련생들이 자신의 정확하지 못한 상태(환희심, 한쪽에만 치우치는 속인의 마음 등등)를 고치고, 손실을 조성할 것을 피면하기를 바란다.
본인의 층차가 제한이 있으니, 법리에 인식이 부족하면 동수들이 수정하고 발표하여, 공동의 제고에 도달하자.
문장완성: 2005년 3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15일 11 : 01 : 06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15/973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