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베이 대법제자 위정
[명혜망 2005년 3월 1일]최근 대기원의 『9평』과 탈당성명을 보고, 또 사존님의 탈단성명『다시 파룬을 돌리노라』와 신경문『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를 학습하고 나서, 정법 노정이 이미 세간을 향해 더 빠르게 전진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세인을 구도하는 임무가 갈수록 급박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륙 악당의 당문화 아래에서 생활해 온 사람은 그 신체 세포의 심층에 이미 악당의 사악한 영체의 성분이 일부분 있다. 비록 짐승의 낙인이 찍히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역시 대법제자의 진실된 말이 들어가기 어렵다. 중공은 세인들이 대면적으로 진상을 이해하도록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봉쇄했는데,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든지 막론하고 그들은 당신이 그를 잘되게 하려 한다고 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또 당신이 그를 해치고 있다고 말하며, 그는 이것을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저것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데, 그들은 정말이지 지독하게 미혹되어 있다. 그들 중 일부분 사람은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또 신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으며,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중공이 해체, 훼멸될 것이라는 것은 더욱 믿지를 않는다.
사람은 바로 사람이라, 우리 대법제자는 그들 중의 일부분이 진상을 믿지 않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당문화에 의해 미혹된 세인들을 구도하고 있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부분 사람들의 이 사악한 교에 대한 믿음은 진상마저도 다 듣기를 거부하는 데 이르렀기 때문이다.”(《새해문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되도록 그런 구도될 수 있는 세인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도와야 하는바, 중공 부체 사악한 영체을 벗어나는 것 역시 이 부분 세인들의 생과 사의 선택이 되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미 사람에게 충분하게 기회를 주었다. 역사의 오늘날, 사람은 반드시 생명의 미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듣고 안 듣고는 역시 사람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 비록 우리가 구도하는 임무가 매우 간고하고도 막중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사존님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법을 스승으로 삼고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잘 할 수 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여 자신의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할 수 있다.
문장완성 : 2005년 3월 1일
문장발표 : 2005년 3월 1일
문장갱신 : 2005년 3월 1일 오전 12시 37분 24초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1/96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