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2월 28일】2001년, 허베이(河北) 어느 시의 구치소는 아주 사악하여 대법 서적을 볼 수 없었으며 또한 외부 대법수련생들과 연락이 끊겨 있었다. 사악한 박해와 거짓말의 세뇌로 수감된 500여 수련생들은 모두 협박에 의해 타협하고 말았다. 밖에 있던 한 수련생이 이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고 방법을 강구하여 동수들이 대법 속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결심하였다.
어느 날 그는 구치소에 가서 대법진상자료를 부치다 체포되었다. 구치소 내에서 그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동수들에게 사부님의 경문 내용과 정법노정, 명혜망 소식, 그리고 밖에 있는 대법수련생들의 정황을 이야기해 주었다. 아주 빨리 모두들 깨어나, 서로 소식을 알리고 서로 교류를 진행하며 격려하고 다 함께 제고하였다. 그 중 세 번에 걸쳐 대형 교류회를 열었는데, 모두 경찰의 감시 하에서 몰래 진행되었다. 바로 이렇게 500여 대법수련생들이 철저히 사악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고 또 다시 대법의 박대(博大)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느끼게 되었으며 철저히 깨어났다. 그들은 또 새롭게 대법 속으로 들어왔다.
전체 대법수련생에 대한 훈계를 목적으로 한 회의가 열렸다. 500명 대법제자들이 대열을 지었고 610, 공안국,구치소의 악인들이 무대 위에 서서 대법제자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훈계가 막 시작되었을 때 한 수련생이 주먹을 들고 큰 소리로 말했다.
” 내가 이전에 대법과 사부님을 위반했던 말과 쓴 모든 것들은 착오이다. 지금 나는 그것이 전부 무효임을 성명한다!” 잇달아 두번째 수련생도 큰 소리로 성명하였고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 500여 명 수련생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명하였고 회의장은 성명장으로 변했다.
사악의 무리들은 아주 놀라면서 한사코 애원했다. “그만 하시오. 그만 말하시오. 모두들 조용히 하시오… … 제발 좀 조용히 해주세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무릎 꿇어야 합니까! 이 일을 위에 보고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먼저 좀 조용히 하세요!”
결국 수련생들을 훈계하려던 이번 회의는 부랴부랴 끝내고 말았다. 며칠 후 500명 수련생들이 전부 석방되었다.
2001년은 사악이 여전히 아주 창궐할 때이지만 대법수련생들의 정행(正行)은 여전히 박해를 해체하였던 것이다. 4년이 지나 사악은 이미 제거되어 아주 적어졌다. 모두들 마음이 바르고 마음이 한결같아, 대법의 요구에 따라 세가지 일을 잘 하기만 하면 사악이 대법수련생에게 무엇을 하든 지간에 단지 자신의 철저한 멸망을 가속화 시킬 뿐이다.
문장완성:2005년 2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2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2월 28일 4:01:58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2/28/963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