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21일】수련한 지 이미 8년이 된 나는 그동안 아주 많은 것을 겪었는데, 역경 속에서 고난을 겪은 감수는 말로써 모두 표현하기 어렵다. 낡은 세력이 박해에 참여하여 대법제자들은 감당하지 말아야 할 수많은 것들을 감당하여 왔다. 오늘 나는 최근에 경험한 것을 써내고자 하는 데, 나의 경험이 낡은 세력의 배치를 받고 있는 동수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지금의 사무실(科室)로 옮겨졌다. 지금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과장 런(任)XX는 아주 사악한데, 그녀는 XX당이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을 모두 배워서는 사람들을 밀고 하고, 없는 일을 만들어 내며, 요언을 날조하여 중상모략을 하는가 하면, 또 무리를 만들며 못하는 짓이 없었다. 병원 직원 800여 명 중에 600여 명은 그녀가 나쁘다고 말할 정도이고, 나머지 200명은 그녀가 나쁘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그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7.20 이전의 평화로운 시기에도 내가 대법책을 사무실에 두고 다니는 것을 그녀는 허락하지 않았다. 박해 후에는 경찰도 나의 집에 와서 책을 몰수하지 않았는데도 그녀는 나의 집까지 찾아와 공갈 협박하며 강제로 대법책과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 갔다.
회사에서 그녀는 나를 공격하고, 나의 행동을 제한하고 억누르면서 갖은 수단을 다하여 나를 괴롭혔다. 그녀는 파룬궁을 공격하고 나를 공격는 것을 무대 위에서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를 펼치는 것으로 여겼다. 내가 출근하기만 하면 그녀는 코를 치켜세우고 눈을 흘기며 나를 눈에 든 가시로 여겼다. 내가 참을수록 그녀는 더욱 기세가 등등해 졌다.
그녀는 나의 행동과 언행을 감시하였는데, 내가 누구와 왕래하며 누구에게 진상을 알렸는가 하는 이 모든 것이 그녀의 감시 속에 있었다. 나는 몇 번이나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내가 말하기만 하면 그녀는 나를 고발하였으며 누구도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끔 나는 환자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모두 몇 번씩 갑자기 뛰어들어와 나의 약점을 잡으려 들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하에 그녀는 한번도 나를 해치는 일을 성사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내가 거느리는 실습생들에 대해 내가 파룬궁에 관한 진상을 말했는지의 여부를 여러 번 조사하였고, 또 내가 학생들에게 VCD를 주었다는(증거가 전혀 없었음)이유로 나의 교사 권리도 박탈하였다. 그녀는 여러 번 병원의 지도자를 찾아가 나를 모함하고 내가 수련한다는 이유로 해치려고 하였다. 그녀는 사무실에 있는 진상자료를 들고 안전국 어느 과장을 찾아갔는데 이 일을 크게 만들어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사부님께서 즉시 점화해 주시어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 고난을 피할 수 있었다.
그녀의 선동 하에 병원은 현지 파출소도 모르고 610이 지시하지 않은 정황 하에 나의 남편을 찾아 서명하게 하였다. 그리고 내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병원의 전체 직원들 앞에서(그때 마침 출근시간이었고 나는 통근버스에서 내리고 있었음) 나와 회사의 다른 한 수련생을 성 마약치료센터 세뇌반으로 납치해 갔다.
파룬궁이 탄압당한 지 5년이 넘는 세월동안 나는 거의 매일마다 그녀의 박해 속에서 생활하였고, 그 박해는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몇 번이나 이런 상황을 개변하려고 하였지만 낡은 세력의 교란으로 거의 모두 성공하지 못하였다. 병원의 지도자도 런XX가 나를 잘 감시할 수 있어 그도 시름을 놓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런 사악한 사업 환경을 마주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 비로소 이런 사악한 배치를 부정할 수 있을지 몰랐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였다. 2004년 10월의 어느 날 머리 속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불법으로 수감된 기간에 낡은 세력은 항상 수련생더러 사부님과 결렬하도록 협박한다. 낡은 세력이 매 사람마다 사악한 배치를 하였다면 우리는 왜 낡은 세력과 결렬하지 않는가? 이 한 점을 깨달은 후 나는 마음이 환히 밝아졌다. 이 일념으로 나는 즉시 필을 들어 낡은 세력과 결렬하는 성명을 써냈다. 비록 이 성명을 꺼내어 발표하지 않았지만 내가 낡은 세력과 결렬하고자 한 결심을 촉진하였다.
2004년 11월 15일 그날 나는 낮 근무 시간이었고 예전처럼 교대하였다. 그런데 내가 사무실에 들어서자 아주 좋지 않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런XX은 얼굴을 찡그리고 그 곳에 앉아 아주 기분 나빠하였다. 그녀는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였고 나에게 이 일, 저 일을 시켰다(이렇게 쓸데없이 일을 시키는 일은 자주 있었음). 나는 그녀에게 협조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이런 사악한 박해를 단호히 부정하여 그녀의 지시를 더 이상 듣지 않기로 한 것이었다.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오늘 갑자기 이렇게 많은 일이 늘어났네요. 당신도 일이 없으면 먼저 통지 하시죠. 나더러 지금 문을 잠그라고 하는데 지금은 겨우 11시 10분입니다. 병원은 11시 20분에 문을 잠궈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나의 이 한 마디에 그녀는 폭발하였다. 환자 앞에서 그녀의 사악한 본질을 드러내고 나에게 마구 욕을 해댔다. 사무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처리할 때 나를 위해서 정의롭게 행동하지 않고 또 사악을 도와주면서 도리어 그녀에게 사과하라고 하였다. 나는 이런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들과 도리를 따지면서 런XX의 사악한 면과 그녀가 이 몇 해동안 나를 박해한 일을 폭로하였다. 간호부의 상관은 내가 사과하지 않아도 되지만 런XX의 태도에 개의치 말라고 하였다. 그녀들이 배후에서 힘을 주어 런XX은 더욱 날뛰었다.
어머니와 언니, 여동생이 계속 전화를 걸어 나를 격려하고 법리상에서 나를 도와주었다. 5년이 넘는 박해 속에서 나는 런XX이 나에게 가한, 너무나 많고 많았던 억울함을 참았다. 이번에 나는 처음으로 그녀를 마주하고 정과 사의 교전을 펼친 것이다. 병원은 위로 아래로 한가닥 사악한 세력을 형성하여 나를 내리눌렀고 나는 자신이 위험한 변두리에 이르렀음을 느꼈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았고 정말로 압력이 아주 컸다. 그것은 아주 벗어던지기 어려운 압력이었으며 나는 낡은 세력이 이 일로 나를 더욱 해치려 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 당시 나는 내심으로 아주 큰 파동이 생기어 무형 중 일종 두려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한 걸음도 감히 걷지 못하게 하며 마음 속으로 포기하게 하였다. 스스로 이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았지만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어머니, 언니, 여동생이 또 한번 법리상에서 나를 격려하였다. 나는 마음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반드시 사악을 제거할 것이며 낡은 세력이 일과 가정, 기타 방면을 이용하여 나에게 배치한 일체 교란과 파괴의 기제, 요소, 계통을 단호히 부정하고 낡은 세력을 철저히 부정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매 한차례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 다른 공간에서 모두 정과 사의 한차례 교전임을 느꼈다.
낡은 세력의 배치에서 완전히 걸어나오려면 반드시 생사를 내려 놓아야 했다. 나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갈 때 생사를 내려놓은 상태로 다시 돌아왔다. 이미 무수하게 생사를 내려 놓았는데 이번 한 차례가 또 뭐가 그렇게 두려우랴?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였고 매일 3시간만 잠을 잤다. 퇴근한 후 법공부를 제외하고 계속 발정념하여 자신의 사상을 최대한도로 바로 잡고 자신의 마음을 순정히 하였으며 사람 마음을 찾아내고 부족함을 찾아냈다.
나는 끊임없이 법리에서 자신을 더욱 강화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 자신이 더욱 바르게 걷도록 하였다. 나는 원장, 부원장을 차례대로 여러 번 찾아가 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나의 강대한 정념과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 하에 낡은 세력이 차츰차츰 제거됨을 느꼈고 그 압력은 차츰차츰 소실되었다. 나는 한층 또 한층 낡은 세력의 껍데기를 타파하였다.
나는 며칠 전까지 병업의 박해를 계속 받고 있는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였다. 이 동수의 병업이 더욱 심해져 나는 자신의 일을 내려놓고 전력을 다하여 동수을 위한 발정념을 하였다. 수련생은 도움이 더욱 필요했으며 그는 위험의 변두리에 처하였기 때문에 나의 도움이 필요하였다.
내가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런XX은 또 한번 보응을 받았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5년이 넘으면서 그녀는 이미 한번 교통사고가 났었고 수술을 네 차례 받았다. 이번에 또 한번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극히 위험한 수술이었다. 나는 그녀가 보응을 받은 사실을 폭로하여 사악을 눌렀다. 그리하여 우리 병원에서는 더 이상 감히 나를 박해하지 않았다.
지금 런XX은 원기가 크게 상하여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더는 사악해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나 마지막 최후의 몸부림을 치면서 여전히 나를 지금의 사무실에서 쫓아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사악은 더는 달성할 수 없었고 이는 오로지 그녀의 사악한 본질만 폭로할 뿐이었다.
지금까지 낡은 세력이 나의 몸에 배치한 일체 음모 계획은 철저히 해체되었다. 나는 근본적으로 낡은 세력이 나에게 억지로 가한 박해를 부정하였다. 어머니와 다른 동수의 협조 아래,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와 점화로 우리는 함께 노력하여 다른 공간의 대량의 사악한 흑수, 썩은 귀신과 나쁜 신들을 제거하였다. 두달 동안 우리는 매일 저녁 함께 발정념을 하는데 밤 12시까지 계속 한다. 우리는 전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사악을 제거하며 낡은 세력이 삼계내에 배치하여 교란과 파괴 작용을 일으키게 한 수많은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동시에 낡은 세력이 동수에 대하여 병업박해를 철저히 제거하였다.
돌이켜 보면, 내가 런××에 대해 오랫동안 끝없이 참음으로써 사실 사악을 키우고 사악한 마들을 허용한 것이었다.이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이었다(내가 나의 배우자와 아이 그리고 기타 환경에서도 항상 참았음을 포함한다). 낡은 세력은 당신이 진선인을 수련하기에 당신은 마땅히 순순히 감당하고 묵묵히 감수한다고 여기는데 내가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의 깊은 내포를 모르고, 또 사부님의 《더는 참을 수 없다》란 법 속의 내포를 잘 이해하지 못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수련의 길에서 굽은 길을 걷게 하였던 것이다.
이는 나의 한단락 경력으로 이 속에서 낡은 세력의 사악함과 발광을 폭로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오로지 올바르게 믿고(正信), 정념, 정행하면 일체는 모두 해결된다. 신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길에서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다. 더욱 청성하고 이지적이고 성숙될 것이며 법리상에서 더 높이 깨달아 더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장의 한 부분을 빌어 나의 가족에게 몇 마디 하고 싶다. 나의 오빠는 나의 부모를 위해 보증서를 썼다. 형부는 언니를 위해 보증서를 쓰고 서명하였으며, 남편도 나를 위해 서명하였다. 이에 대해 엄정하게 성명한다. “나의 오빠, 형부, 그리고 남편은 낡은 세력이 이용되어 대법에 한 불리한 말, 전에 썼던 보증서, 서명한 글을 모조리 작페한다. 그들이 우리 대법제자의 가족이면 조건없이 대법에 동화해야 한다. 그들이 낡은 세력과 무슨 약속이 있었든 지간에 오늘 정법이 시작되어 일체는 모두 선해되는 바, 낡은 세력이 일체 사악한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고 그들은 하루 빨리 대법수련의 행렬에 들어와야 한다.”
문장완성:2005년 02월 17일
문장발표:2005년 02월 21일
문장갱신:2005년 02월 21일 03:39:11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2/21/958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