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봉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5일】정법노정이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적봉지역의 대다수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었고 모두 정법노정을 따라 올 수 있었다. 국내외 대법제자들도 공동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여 우리 지역 사악의 악행도 많이 줄어 들었다.
하지만 우리 지역에는 아직도 일부분의 사람들이 입으로는 대법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수련인처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기상천외하게 자기들은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 중에서 이미 원만했으니 다른 법문을 바꿔 수련해도 된다고 여기는 경우까지 있다. 그러다 보니 법공부와 연공도 하지 않으며 그 무슨 최대한도로 사부님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등등의 일련의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사오(邪悟)적인 말을 하고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사오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련생을 끌어 들여, 다른 사람을 사부로 삼고 또 그들을 데리고 대련의 무슨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을 하고 제10 강의를 전하고 있다. 그것에 교란받은 자는 모두 법공부를 하지 않고 사악을 없애지 않았으며 세뇌반에서 사악에게 머리를 세뇌받아 사오한 개별인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만일 빨리 각성하지 않고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않는다면 아주 위험하다. 때문에 적봉의 대법제자들은 그러한 난법하는 사악에게 교란 받지 말기를 바란다.
또 다른 한 사람이 있는데 과거에 관상을 보았던 사람이다. 후에 그 역시 대법을 접하게 되었으나 잘 배우지 않고 줄곧 수련을 하다가 말다가 하였다. 그 사람은 자신의 천목이 잘 열렸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봐주었는데 과거에 적지 않은 사람이 교란을 받았었다. 후에 법공부를 통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으나 아직도 개별적인 사람들은 그가 말한 것과 본 것을 믿고 있다.
또 한 수련생은 그 당시 보도원이었는데 과거 개인 수련을 할 때 일부 수련생들은 그가 수련을 아주 잘했다고 여겼다. 99년 7.20 사악이 파룬궁을 진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대법 제자들은 모두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였지만 원래 보도원이란 이 사람은 오히려 걸어나오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여서 많은 수련생들이 이에 교란 받아 나오지 못했다. 5년이 넘도록 사악의 박해를 지나왔지만 이 사람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도 수련생을 교란하고 있다. 또 《 명혜주간(明慧周刊)》을 보지 말라고 선동하는가 하면 발정념도 하지 않으면서 발정념을 하면 선하지 못하다는 등등의 말을 하여, 일부분 법학습이 미진하여 법을 스승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속인의 사상에 따라 사람을 모범으로 삼는 이런 사람을 교란하였다.
그 외에 그 사람은 본 지역에서 정법과 수련을 교란하는 일을 아주 많이 했다. 예를 들어 수련생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그 무슨 대법의 일에 쓴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들 몇 사람이 커치(克旗)에 집을 몇 채 지었다. 그 무슨 사부님이 오시게 되면 그 집에 드실거라는 등등을 말하면서 십몇만원을 들여서 집을 짓고 있는데 현재 아직 완전히 다 짓지 못했다. 동수들께서는 주의 하기 바란다. 작년 사스 기간에는 무슨 콩알을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하였다. 그들이 한 일이 또 한가지 있다. 최근에 또 수련생에게 큰 불상을 주면서 무슨 사부님의 진신(真身)이라고 말하면서 수련생더러 불상을 마주하고 사부님께 아홉번 절을 하라고 말한다. 마치 종교 형식처럼 아홉번 절을 하는데 수련을 잘해야 만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그들이 준 사람들은 모두 그들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수련생을 교란하고 있다. 심지어 꼬마제자도 그들은 놓아주지 않았으며 몇십명을 교란하였다. 어떤 사람은 법리상에서 옳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불상을 받는 것을 거절하였다. 그들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불현듯 생각이 떠올랐다는 듯이 또 와서 수련생을 교란하였다. 그들은 어떠한 것을 써내고는 모년 모월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발정념하고 정법구결을 네번 하게 되면 곧 법정인간 시기가 된다는 등등 횡설수설하면서, 사부님께서 소위 천목이 열린 사람을 직접 점화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런 것을 인터넷에 올려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을 교란하려고 했지만 올리려고 해도 올려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동수들은 이 일에 주의를 하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어떤 하나의 마음이든 모두 아주 큰 마난(魔難)을 촉성(促成)할 것이므로 절대 어떠한 마음도 일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정정당당하게 수련하고 당신은 당신의 눈앞에 마땅히 해야 할 어떤 하나의 일이라도 잘 하도록 하라. 당신이 내일 원만하더라도 당신은 오늘 여전히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잘 해야 한다. 대법제가가 오늘 날 한 일체는 모두 후세 사람들에게 남겨주는 것이고 바로 후세 사람들의 수련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당신들은 이 길을 삐뚤게 걸어서는 안 된다. ”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고 하셨다.
적봉의 대법제자들이여 주의하기 바란다. 정법의 노정은 쏜살같이 빠르며 우리는 이미 사악이 제일 창궐하던 시기를 걸어 지나왔는데 절대 사악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다그쳐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하자. 그리하여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신성한 사명을 완성하고 우리의 서약을 이행하여 하나의 정정당당하고 합격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됨으로써 절대 사부님께서 베푸신 우리들에 대한 자비로운 고도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대법을 등지고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는 그런 사람들을 일깨워준다. 당신이 만일 아직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다면 충고하건대 당신은 빨리 사부님의 모든 경문과《전법륜》을 보고 당신의 모든 행위를 개변하라, 당신이 만일 수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기타 대법제자를 끌어들여 떨어지게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권고함에도 듣지 않고 계속 나쁜 일을 한다면 우리는 곧 당신의 이름을 전 우주에 공표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정말 깨닫는다면 응당 즉시 손실을 만회하여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4년
문장발표: 2005년 2월 15년
문장갱신: 2005년 2월 15년 01:09:37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5/9552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