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22일】최근 사부님께서 잇따라 경문을 발표하셨는바 대법제자들은 모두 정법 노정이 세간을 향해 밀고 나아가는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매 한 가지 일, 매 한 단계의 과정이 단축되고 있고, 사악한 세력의 기염은 진일보 감소되고 있는 등등을 느낄 수 있어 큰 고무를 받았는데, 특별히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야 하며 마지막 시간을 틀어쥐어 세인을 많이 구도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 그러나 동시에 상당 부분의 수련생들은 시간에 대해 집착하는 새로운 파동이 생겨 일체가 곧 결속 짓게 되므로 여하여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법제자의 이러한, 결속을 집착하고 시간에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은 일종 매우 큰 집착인 것이므로 예전에 사부님의 정법과, 수련생의 수련에 모두 엄중한 손실을 가져왔었다. 이런 강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에 재차 각종 장애와 또 다른 문제가 파생하는 마난을 초래할 수 있어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원만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희망하기를, 국내와 해외의 각지 대법제자들은 신속히 이 문제를 중시해야 한다. 아울러 각 지 대법제자들은 가급적으로 빨리 지난 몇 년간 이 방면의 인식과 경험의 교훈을 총괄한 실례를 문장으로 써내 명혜망에 발표하여 즉시 여러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줄곧 버리지 못한 수련생을 도와 법리의 인식과 씬씽(心性) 방면에서 모두 제고되어 올라오게 하여 모두가 하나의 정체로서, 평온하게 마지막 이 한 단락의 역사시기를 걸어 나아가게 해야 한다.
문장 완성: 2005년 2월 22일
문장 발표: 2005년 2월 22일
문장 갱신: 2005년 2월 22일 01:30:42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2/959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