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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동수의 안전 문제에 관하여 해외 수련생들이 주의할 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9일] 해외 대법 동수들이 주의할 점은, 진상을 알리는 중(특히 이전에 수련했던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할 경우)에 대상에 따라 구별하여 말을 해야 하고, 전화로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마땅히 잘 파악하여야 한다. 특히 속인과 사악이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은 전화로 묻거나 말하지 말아야 한다.

국내 수련생, 특히 사오사의 변두리에 처해있고, 장기간 《명혜문적(明慧文摘)》을 보지 않으며, 그 사람들이 도처로 설치고 다니면서 나쁜 일을 하게 되는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인식이 어떠하다 할지라도 정과 체면으로 말미암아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였다면 불필요한 손해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며칠 전 우리 지방에서 이전에 사오한 수련생이 미국에 친척 방문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어 자신이 이전에 잘못한 일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필요한 안전의식이 결핍하였는데, 국내 수련생들에게 전화로 파룬궁에 관하여 그 지역의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는 상세한 정황을 한 시간 가량 물어보았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대륙의 이 수련생도 정체 의식과 안전 의식이 부족하며, 본 지역 정법의 큰 국면에서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이 수련생과의 전화 통화는 장기적으로 국가 안전부에서 도청하고 있는데, 그녀 자신도 이를 알고 있으면서 해외 동수에게 알려 주지 못했다.

이런 정황은 해외 수련생들이 마땅히 중시하여야 하며, 우선적으로 대륙 수련생들의 안전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2월 18일
문장발표 : 2005년 2월 19일
문장갱신 : 2005년 2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2/19/957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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