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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공산당 사악한 영체를 제거한 체험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6일] 나의 아버지는 xx당원이다. 전에 그에게 진상을 말하면 오히려 듣지 않고 크게 화를 내고는 했다. 동수들이 정성껏 제작한 진상 소책자를 보고는 “너희들은 지금 우리에게 괴로움을 하소연하고 있구만.”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당(黨)문화에서 배운 이론을 내놓으면서 자기주장을 강하게 고집했다. 나는 그가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설득할 수 없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나는 기본적으로 문을 닫고 수련한다. 제일 처음 명혜망 사이트에 게재된 공산당 사악 영체를 제거함에 관한 문장을 본 후 나도 그 사악한 영체의 교란을 받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발정념할 때 자신의 신체 내부 공산당 사악 영체를 제거한다는 일념을 가하였다. 그 날 저녁, 소변을 보니 배설된 것이 연한 커피색이었다. 그 후 한 일주일간 정념을 발할 때 공산당 사악 영체를 제거한다는 생각을 더하였다. 그러고 나니 또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고름 같은 황색 콧물이 쉴 사이 없이 흘러내렸는데 약 일주일간 계속 되다가 멈추었다.

지금 내가 다시 파룬궁에 대해 말할 때면 아버지는 또 끼어들어 아무 말이나 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미 그가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에 의해 통제된 상태임을 똑똑히 깨달았으므로 바른 눈길로 그를 보기만 하면 그는 즉시 말머리를 돌리거나 가버린다. 현재 나는 매번 정념을 발할 때 마다 ‘공산당 사악한 영체의 일체를 철저히 제거한다.’는 일념을 가한다. 아울러 반드시 그 때 가짜 기공, 위장한 기공 부체를 제거할 때처럼 공산당 괴수를 통제하여 써낸 서적 전부를 소각해 버렸다. 그리하여 사악한 영체가 남아있을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모두 없애 버렸다.

이상은 나 개인 수련 과정 중의 인식이다.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한 지적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 완성: 2005년 2월 15일
문장 발표: 2005년 2월 16일
문장 갱신: 2005년 2월 16일 01:14:59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6/955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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