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2월 18일】일부 수련생들이 알려온 소식에 의하면, 홍콩, 마카오 및 해외를 관광하는 중국 여행객들에게, 중공 당국에서 여행객들과 여행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즉, 대법진상 자료를 받아 중국내로 가지고 들어가면 누구라도 감방에 보낸다고 떠들면서 이미 일부 중국 동포들이 직접 구류소로 송치되어 꼬치꼬치 심문을 당했다고 한다. 단체 여행객을 조직한 여행사의 경우 진상자료를 받는 사람이 있으면 이 때문에 면허를 취소당할까 두려워, 여행객들이 진상을 알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는 중국 공산당 사악한 영(靈)이 세인들이 구도되는 것을 저지하는 악독한 수법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필자는 이런 단체들에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에게 건의한다. 조건이 허락하다면, 대형 전시판이나 플래카드를 만들어 대륙 여행객들이 보다 쉽게 보고 접촉할 수 있도록 하자.
이상은 개인의 작은 건의이니 이 방면에서 일하는 동수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문장완성 : 2005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5년 2월 18일
문장갱신 : 2005년 2월 17일 23:32:10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8/95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