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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사건 가짜 뉴스를 통해 대륙 민중들의 각성을 보다

[명혜망 2005년 2월 2일] 2년 전, 파룬궁을 모욕하는 가짜 뉴스가 중국 대륙의 큰 사이트에 실리게 되었을 때, 진상을 모르는 많은 민중들은 무조건 따라서 파룬궁을 모욕하고 경멸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대법제자들이 꾸준히 진실을 알림으로써 진상을 아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그리고 사이트에 또 파룬궁을 모욕하는 문장이 실리게 되었을 경우에 일부 대법제자들이 평론을 발표하여 진상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면 일부 선량한 민중들도 이지적으로 공평한 말들을 하곤 하였다.

올 해 1월 분실자살 거짓 안건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또 무대화장을 하고는 무대에 등장하여 계속 요언을 날조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국내의 몇몇 유명한 사이트에도 날조된 분실자살 사건을 실은 후 민중들에게는 어떠한 논설도 발표할 수 없도록 폐쇄시켜 놓은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여타의 뉴스들은 모두 논설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일부 민중들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다른 뉴스를 논설하면서 왜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은 어떠한 논설도 할 수 없는지를 물어보며 다른 음모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랬더니 결국 이튿날 그 큰 사이트에서 다른 모든 뉴스에 대해서 조차 논설 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 놓은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더욱 많은 민중들은 중공이 요언을 날조하고 있는 모습을 더욱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는 더 크게 파란을 일으키지 않고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은 분실자살 사건의 어릿광대가 연출을 하더라도 다시는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공은 줄곧 눈 가리고 아웅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면서 능숙하게 남을 속이고 있지만, 거짓말로 버티고 있는 것도 억지로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서, 일부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이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있으므로 사상이 점점 순결해져 창조한 작품도 점점 순정해졌다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는 진상을 알고는 매우 감격해 하며 내가 차에서 내릴 때는 갑자기 “내가 당신과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또 “이후에도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기까지 하여 나는 가능하다고 말해 주었다.

현재 민중들에게 진상을 하는 것은 매우 쉬워졌다. 어느 때를 구분하지 않고, 대상을 특별히 고르지 않아도 선념을 가지고 요언에 속고 있는 중생들을 인내심있게 구도한다면, 그들 중 대다수는 정면으로 선의를 받아 들이고 있다. 한 택시 기사는 그의 남동생은 장사하는 사람으로, 어느 세무관에 대해 아주 탄복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세무관은 대법 수련자인데 사람이 매우 좋고 법에 따라 공평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람이 오히려 감옥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기에 그의 남동생이 물건을 사 가지고 대법제자를 면회하러 감옥에 갔더니 그 대법제자는 “당신이 오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동됩니다. 그러니 물건은 사오지 마세요.”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의 남동생은 감개하면서 “이 몇 년 동안 이렇게 좋은 세무관은 한 사람밖에 못 만났는데 도리어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니”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또 한 번은 밥을 먹고 있을 때 나의 반대편에 경찰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근무하고 있는 감옥에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는 나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합니까?”라고 물어 나는 “연마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 파룬궁은 좋습니까?”라고 물어 보길래 나는 “좋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이 나에게 파룬궁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라고 하길래 나는 “가르쳐 줄 수 있다”라고 하였다. 후에야 알았는데 그도 이전에는 대법제자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7, 20후 박해로 인하여 집에서 혼자 책을 보았던 것인데, 이전의 동작도 잊어버린 것 같았다. 그는 다른 대법제자와도 접촉할 수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걸어 나와야 하는 필요성을 알려 주었고 , 또 그에게 최근에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경문도 보여주었다.

파룬따파는 일체 퇴폐된 요소를 아름답게 되돌릴 수 있다. 이것은 매 한 대법 수련자가 직접 실천해 보았던 것이다. 법은 우리에게 강대한 정념을 일으키게 하는데 그것은 우리의 심령과 사상 깊숙히 뿌리를 박은 것으로, 진리에 대한 보호이고, 생명에 대한 아낌이며, 중생에 대한 자비이다. 제아무리 미쳐 날뛰는 탄압에 직면해 있을지라도 모두 한 수련자의 바른 믿음을 개변할 방법이 없다. 한 사람의 육체를 죽이는 것은 얼마나 쉬운가, 그러나 한 사람의 정신은 어떻게 죽일 수 있겠는가?

문장완성: 2005년 2월 1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2일 02:05:28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2/2/94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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