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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부 작은 배들은 돛을 펼치지 못하였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31일] 법(法)을 실증(實證)하는 과정 중에 매번 정진하는 상태에서는 꿈속에서 여러 가지 하늘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된다.

올해 1월 27일, 점심 때 나는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식탁에서 속인들과 함께 대법진상을 화제로 말하게 되었는데 전체 식탁의 열띤 토론 분위기는 최후 전체 식탁에 있는 손님들이 모두 대법을 찬성하도록 하였으며, xx당의 사악을 확실히 알도록 하는 좋은 진상 효과를 일으켰다.

저녁에 인터넷에서 명혜대법자료를 다운 받아 동수들에게 전해주었다. 또 20여부 되는 진상자료를 정리하여 아파트 한 동을 찾아다니며 집집마다 나눠주었는데 특별이 순조로웠다.

밤에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후, 하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꿈에서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기세가 드높고 규모가 웅장한 화면이 나타났다.

한척의 배가 모두 돛을 펼친 채 거센 파도를 거슬러 용감하게 앞으로 나갔으며 비할 바 없이 용맹하게 대안으로 향하였다. 거센 파도는 하류로 소용돌이치면서 세차게 흘렀다. 하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가득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비된 상태에서 물위로 떴다 가라앉았다 하기를 계속 반복하였다. 또한 일부 작은 배들은 아직 돛을 펼치지도 못한 채 물 위에 떠 있었는데 마치 그 사람들이 배에 어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마비된 상태였다. 나는 당시 꿈속에서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정진하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느꼈다. 그 거센 파도는 바로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이었다. 그리고 그 마비된 사람들 중에 일부는 속인이며 일부는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들이었다. 꿈속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이상히 여기면서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다. 사악은 중생을 훼멸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師尊)의 시《심자명》 이 생각났다. 나는 그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자들을 위해 매우 조급하며 내 주위에도 이런 수련자들이 있는데 아직도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속인의 각도에서 대법을 대하며, 보기에는 수련을 하는 것 같지만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아마 그 마비된 사람들일 것이다! 거대한 위험을 직면하면서 아직도 깨어나는 것을 모르고 있다!

문장완성:2005년1월30일
문장발표: 2005년1월31일
문장갱신: 2005년1월31일 02:24:00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31/945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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