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일】『9평 공산당』을 본 후 내게는 아주 큰 진동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나 자신도 부지불식 간에 사악한 영의 독해(毒害)를 받았으며 매우 많은 곳을 청리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 사악한 영이 장기간 주입한 것이 중생들이 깨어나는데 매우 큰 저애작용을 일으킴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하여 나는 기회만 닿으면 이 방면의 청리에도 주의하게 되었다.
특히 낯선 사람에게 홍법 할 때, 나는 당연히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며 현재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이 우선이지만, 만약 시간이 더 있을 경우에는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공산당 진상을 결합하여 알린다. 가령 공산당의 역사는 바로 거짓말의 역사임을 알리려면, 항일전쟁 당시에 실제 싸운 것이 누구인지, 한국전쟁은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6.4 때 사망자가 있는지 없는지, 더 나아가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의 거짓모함 등을 포함하여 알려준다.
만약 공산당의 역사가 살인의 역사임을 알리려면 장시(江西) AB단에서부터 시작하여 산베이(陝北) 숙청에 이르며, 더 나아가 지주를 살해한 것에서, 삼반, 오반, 반우파투쟁, 문화대혁명에서 지식인을 살인한 것, 6.4 대학살 및 현재 파룬궁 박해까지 포함하여 말한다. 계급의 적은 늘 소수이며 항상 95%의 사람이 5%의 사람과 투쟁하지만 그러나 이 5%는 늘 변하는데 오늘은 내가 되고 내일은 당신이 될 수도 있다는 등등을 말한다.
또 중국 공산당의 민족문화에 대한 박해를 말할 수도 있고, 도대체 무엇이 애국(愛國)이고 무엇이 매국(賣國)인지 등등을 말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을 말할 때는, 내 경험상, 제3자의 신분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는 단순히 안전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3자의 입장에서 말해야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도 쉽고 또 ‘정치를 한다’는 오해를 받을 염려가 적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기에는 이렇게 진상을 알리면 효과가 아주 좋았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당신 말씀이 옳습니다.”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저는 줄곧 어느 곳이 문제라고 생각은 해보았으나 늘 분명하지 않았는데 당신의 말을 듣고 나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경문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이미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을 포함하여 전체 대법제자들에게 사악한 영을 청리하는 문(門)을 열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악한 영을 철저히 청리할 때가 왔으며, 이 과정에서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보다 높은 요구가 제출되었고, 진상을 알릴 때도 보다 이지적이어야 하는 동시에 사악한 영의 역사에 대해서도 보다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전단지를 나눠주는 형식은 현재 대륙의 상황에서 말한다면, 그리 적합하지 않다.
문장완성 : 2005년 2월 1일
문장발표 : 2005년 2월 1일
문장갱신 : 2005년 2월 1일 02:21:42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946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