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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하면서 본 것

【명혜망 2005년 1월 28일】아래 글은 내가 발정념을 하면서 부딪힌 경험을 적은 것으로, 이 경험을 교훈삼아 동수들과 함께 정법 노정을 격려하고자 한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음으로 부적절 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나는 굽은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 나 자신의 과실 때문에 동수들과 함께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놓쳤다. 새로 정법에 용해되어 들어 온 후 동수들은 나에게 발정념하는 요령과 구결을 알려주었다. 그래서 집에 돌아가서 발정념을 하자마자 즉시 흑수(黑手)와 난귀(烂鬼)들이 한 덩이 한 덩이의 검은 기로 변해버렸으며, 이어서 계속 염하니 그것들은 전부 해체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처음으로 정념의 위엄을 느꼈다.

나는 그날 저녁 꿈 속에서 사악한 생명 둘 중 하나가 “빨리 가자! 이 곳에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자 다른 하나가 “이 곳에 머무를 수 없다는 것은 벌써 알아 봤어, 나는 이미 갈 곳을 찾았어.” 라고 했다. 나는 정말로 그 당시 나의 오성이 차했던 것을 후회했다. 그것들을 즉시 제거하지 않아 이 두 난귀들에게 다른 동수들을 교란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며칠 뒤, 나는 몇몇의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을 하게 되었다. 나 자신을 청리할 때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병 하나가 내 앞에서 산산조각 나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나를 놀라게 하려고 하는 짓임을 알고, 정념으로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입장 후 흑수 하나가 수련생을 향해 뻗어갔는데, 내가 즉시로 정념을 발하자 그 손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나서 연화장을 한 후 사악전멸(邪恶全灭)의 ‘멸 (滅)’자를 염했을 때, 불도신의 옷을 입은 일부 생명들이 아주 작게 변하여 손바닥으로 떨어져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염력을 집중하여 또 ‘멸 (滅)’ 자를 염하자 그것들이 순식간에 해체되어 버렸으며, 한 갈래의 찬 물 같은 것이 내 팔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어느 날 저녁에는 갑자기 졸리기 시작했다. 나는 다음 날 일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예정이어서 발정념을 하지 않고 일찍 잠을 자기로 했다. 그런데 금방 자리에 눕자마자 창문 밖에서 검은 옷을 입고 손에 보검을 든 무사가 쳐 들어왔는데, 그것은 살기가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덮치는 것이었다. 나는 정념을 발하여 나의 능력을 사용해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해체시켰다. 나는 마땅히 이 일은 앉아서 잘 청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너무나 졸린 상태였기에 흑수가 하나 둘씩 나타났을 때 몇 개를 청리한 후 나는 좀 귀찮은 감을 느꼈다. 그래서 작은 동물 같은 두 개의 난귀가 나를 향해 다가올 때 “저리가! 저리가! 너희들이 나를 어쩔 건데? 나는 잠을 잘 꺼야!”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몸을 한 번 뒤척인 후 잠이 들어 버렸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못했다.

또 한 번은 발정념을 할 때 금방 앉자 마자 의념 속에서 사람을 욕하기 시작했는데 끊임없이 욕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은 자아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발정념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것들을 청리하였다. 그러자 즉시 한 여자가 나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욕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어 순식간에 그것은 해체되어 버렸다.

안일한 나태로 인해 저녁 12시 발정념을 줄곧 중시하지 못하여 사악은 나의 이 틈을 탔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오랫동안 앉아 있었는데 눈을 떠서 시계를 보니 뜻밖에 12시가 채 되지 않은 것이었다. 초침은 계속 가고 있었지만 분침은 오히려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으며 시간은 마치 정지된 것 같았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아래와 같은 정념을 발하였다. ‘나의 발정념을 교란하는 일체 흑수와 난귀를 제거한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설령 나에게 누락이 있더라도 사악은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십시오. 제자는 이 공간의 시간을 사용할 겁니다.’라고 발했더니 매우 빨리 일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시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아침 6시에 나는 발정념을 하지 않았더니 6시 10분에 사존님의 법신이 오셨다. 그리고는 사존님께서 공중에서 숙제를 거두는 것을 보았다. 한 장 한 장씩 거두셨는데 어떤 것은 꽉 찼으며, 어떤 것은 글씨가 몇 줄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난 백지를 내는 것이었다.

북경의 정사(正邪)대전이 시작 된 후, 나는 동수들과 10월 1일에 북경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굳혔는데, 그 후 수련하지 않는 아들이 갑자기 나에게 “어머니, 저는 꿈속에서 어머니가 날아가는 큰 배를 타고 북경으로 가시는 것을 보았어요, 배는 위 아래로 두 층으로 나누어졌고 아래 사람들은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위에서 요괴들과 대전을 벌이고 있었는데요, 최후에는 당신들이 이긴 것을 보았습니다! ” 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북경에서 오전 12시 발정념을 금방 끝냈는데, 갑자기 뭔가 손에 떨어져 눈을 뜨고 보니 이름도 모르는 황금색의 과일이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주위에는 과일 나무가 한 그루도 없었다. 나는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님께서 우리를 격려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완성:2005년 01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01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01월 27일 22:01:38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5/1/28/943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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