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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자신을 하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간주하다

글/허난(河南)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29일】법을 얻기 전, 나는 온몸이 업력으로 뒤덮인 사람이었다. 고혈압으로 11년 앓았고 심장병, 천식, 뇌신경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렸으며 심할 때에는 보름이나 침대에 누워 있었고 생활마저 자립하지 못했다.1998년12월 28일에 법을 얻은 후 법학습과 연공을 통하여 하나의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다. 99년7.20,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탄압을 시작할 때,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었고 천상이 돌변하여 단체연공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집은 연공장이었는데 12월의 어느 날, 내가 집을 비운 사이 공안국과 파출소의 경찰들이 불법으로 집 수색을 감행하여 대법서적, 사부님(師尊) 법신상과 기타 대법자료들을 압수했다. 그 후부터 나는 사악이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대상이 되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오히려 나를 정신이상이라고 말했다. 뭐라고 하든지 나는 자신을 하나의 ‘진정한 연공인’으로 간주했다.

2000년 7월 10일, 나는 북경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천안문광장 파출소에 잡혀갔으며 나중에는 시교의 감옥으로 끌려갔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머물던 곳이면 진상을 알렸다. 2000년 10월 6일, 나는 ‘쩐싼런(真善忍)’ 현수막을 들고 북경에 가 대법을 실증하였으며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공안국과 파출소에서 일부 소문을 듣고 빈틈을 파고들어 나를 박해하려고 시도했으나 사부님(師尊)의 보호 하에 그들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간주하였다. 2003년 7월 30일, 공안국 국가보안과 사람들이 집에서 《명혜주간》과 진상자료를 수색해 내어 나를 간수소로 끌고 갔다. 나는 범죄자와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4일간 단식하며 사악을 저지하였다.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師尊)의 보호 및 사악에 대한 가족들의 저지를 통하여 7일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간수소에서 걸어 나왔다. 그들이 나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핍박할 때 나는 “우리 선생님은 나더러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고 내가 걸은 길은 올바른 길이다. 나더러 뭘 쓰라고?” 라며 따지자, “안 쓰겠으면 말아라. 그러나 나간 후 집에서만 연마하고 다시는 법회를 열지 말라”고 말했다. “걱정하지 말라. 절대 부도덕한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하는 일은 모두 좋은 일이니깐!” 라고 대답하였다. 공안국에서 2000위안을 보증금으로 갈취해 갔다는 것을 나온 후에야 알게 되었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사부님(師尊)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바르게 걸어, 자신을 하나의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간주하고 대법이 나에게 부여한 역사 사명과 사전의 대 소원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현재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하고 있다. 법학습과 연공방면에서 매일 연공을 견지하고 법 학습은 1~3강의를 읽는데 6년간 하루도 빠짐이 없었다. 현재까지 《전법륜》을 300번 정도 읽었고 매일 마다 법학습을 가장 큰 일로 간주하고 있다.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방면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하는 4번과 일요일 아침 5,6,7 시 세 번, 본 지역의 밤 9시, 나와 아내가 새벽 5시에 하는 것으로 매일 6번 발정념하는데 날마다 견지했다.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법을 얻은 후 신체의 거대한 변화를 주변사람들이 모두 똑똑히 보았기에 일대일로 알릴 때 그들은 아주 잘 받아들이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는 것과 ‘쩐싼런(眞善忍)’이 사람으로 하여금 도덕이 승화되게 하고 대법과 대법제자가 받고 있는 박해에 대해 알게 하였다. 낯선 사람에 대하여 전단지나 CD, 호신부를 전해 주었다. 시간이 긴박한 특수시기에 한명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더 구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

특히 사부님(師尊)께서《2004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한 생명의 머리에 무엇을 담았으면 무엇이다. 깨끗이 쓸어버리고, 선해(善解)하는데 한 번 지나쳐가면 그만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다그쳐 구도 받을 수 있는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한 거짓말의 독해에서 걸어 나오게 하자.

문장 완성: 2005년 1월 28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9일
문장 수정: 2005년 1월 29일 01:13:02
문장 분류:[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9/944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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