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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이야기

【명혜망 2005년 1월 11일】이미 60이 넘는 할머니인 한 노년 수련생은, 대법이 박해 받고 있는 몇 년 사이에 스스로도 ‘노인’이라는 관념에 전혀 구애 받지 않았다. 그래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글자를 페인팅하거나 프랭카드를 걸거나 아니면 일대 일로 진상을 알리는 등, 진상을 알리는 것마다 아주 잘하였다. 비록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불법 감금되기도 하였고, 진상을 알리면서 위험한 상황이 많이 닥쳤어도 그녀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 정진하는 발걸음을 가로 막지는 못했다. 아래에는 그녀가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이야기를 적는다.

1、병든 야채 장수에게 진상을 알리다

한 번은 할머니 수련생이 가지를 사서 집으로 가려는데, 야채를 팔던 아주머니가 머리가 아프다며 아주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수련생은 선의적으로 그녀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게 되면 두통이 많이 줄어 들 것입니다.”라고 알려 주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쩐,싼,런’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된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랬더니 야채 장수 아주머니는 그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또 옆에 있던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좋은 사람으로 된다면서 왜 분신 자살을 하느냐, 왜 북경에 가서 말썽을 일으키느냐 ?(국법에 따라 청원하러 간 것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왜 집을 돌보지 않는가”하며 질문하였다.

그들의 질문에 할머니 수련생은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고, 나아가 장씨가 일으킨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의 잔혹성을 폭로하였다. 또 파룬궁 수련생들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혹형을 받으면서도 원망과 증오를 전혀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악경들이 대여섯 개의 전기 곤봉으로 동시에 전기 충격을 가하는 상황에서도, 악경들에게 이렇게 하면 그들의 미래가 아주 위험하다며 자비롭게 지적해주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였다. 여기까지 설명하고 난 할머니 수련생은, 다른 동수들의 대선 대인의 흉금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존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서 그녀는 자신의 정념 마당이 시장 전체를 휩싸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잇달아 모여와 진상을 들었고,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나서는 조용히 떠났으며 그 빈 자리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좀 떨어진 곳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도 열심히 할머니 수련생이 알리고 있는 진상을 듣고 있었다.

할머니 수련생이 야채 장수 아주머니에게 아직도 아픈지 묻자 그녀는 “정말 안 아파요”라며 기뻐했다. 대법의 초상적인 힘과 신기함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은 대법에 대하여 더욱 탄복하였다. 할머니 수련생이 호신부를 나누어 드리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갔고, 어떤 사람은 집사람 몫까지도 하나 더 챙겨서 가져갔다. 할머니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떠나려 할 때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나면 다시 또 더 많이 이야기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2.페품을 수거하는 외지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하루는 할머니 수련생이 폐품을 줍고 있는 외지인의 옷차림이 남루한 것을 보고, 그를 집으로 데려가 낡은 옷과 폐품을 주었더니 그는 아주 감격해 하였다. 그리고 나서 할머니 수련생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는데 아주 잘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가 갈 때는 진장 자료 한 부를 주면서 그의 아들로 하여금 온 가족에게 읽어주게 하라고 했다.

나중에 할머니 수련생은 그를 몇 번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기적입니다. 기적입니다.”하며 기뻐서 말했다. 사실은 가져간 진상 자료를 그의 아들이 온 가족에게 읽어 준 뒤, 그의 가족들은 대법에 대해 아주 강한 정념을 형성하였다. 그의 아들은 진상 자료를 다 외웠는데, 인력거를 끌던 수입은 갈수록 늘어났고, 반신 불수로 수 년간 누워 있던 그의 아내는 대법의 진상을 듣고 난 후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했다. 폐품을 수거하는 그 본인의 기색도 날로 좋아졌다. 할머니 수련생이 진상을 더 상세하게 알린 후에, 폐품 수거인의 아들은 대법 진상을 알리는 ‘산 매체’작용을 하였다. 나중에 할머니 수련생이 소중한 책인‘전법륜’을 그들에게 전해주어 그의 온 가족이 법을 얻게 되었다.

3.거짓말에 깊이 속아 넘어간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한 번은 할머니 수련생이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한 남자가 독살스럽게 쫓아오며 “뭘 하는 자인가? 파룬궁 전단지 돌리는거 아니냐?”라며 고함쳤다. 할머니 수련생은 차분하게 “맞습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할머니 동수의 옷깃을 부여 잡고는 놓지 않았다. 할머니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면서 자비롭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그 사람은 잡았던 손을 놓고는 빼앗듯이 진상 자료 한 부를 ‘앗아’가더니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4.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리다

하루는 할머니 수련생이 다른 동수와 함께 대형 야채 시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랬더니 진상을 듣고 난 사람들은 할머니 수련생이 나누어 준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잘 받아갔다. 이 때 한 부녀자가 다가와 사람들 손에 있는 진상 자료를 빼앗아 갈기갈기 찢어 버리면서 할머니 동수에게 시장을 빨리 떠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며 위협했다.

이 광경을 보고 몰려오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할머니 수련생은 대법은 위엄이 있는 것으로 사악이 뜻을 이루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침착하게 견정하고 강대한, ‘그 사람을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한다’는 일념으로 발정념을 하였다. 그러자 순식간에 자신의 신체가 비할 바 없이 거대하고 순정하며 투명해짐을 느꼈다. 그리고는 그 사람에게 자비롭게 진상을 알렸더니 좀 전의 사납게 날뛰던 부녀자의 기세는 더 이상 없었으며 그녀는 황급히 도망을 가는 것이었다. 할머니 수련생은 찢겨진 진상 자료를 침착하게 주었다. 그 과정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경탄하는 눈길로 미소를 띠며 할머니를 지지하였다. 후에 알고 보니 그 부녀자는 시장에서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책임자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아직도 아주 많은데 모두 다 사람을 감동시킨다. 할머니 수련생은 자신의 사심없고 순정하며 선량한 언행으로 세인들에게 대법을 힘있게 실증하였고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10일
문장발고: 2005년 1월 11일
문장수정: 2005년 1월 10일 22:46:07
문장분류: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93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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