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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숨어서 소위 법공부를 하는 사람들” 과 수련의 엄숙성을 담론

글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9일】2004년 말의 어느 일요일 아침,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잠자리에서 깨우고 아침을 해주었다. 갑자기 머리가 강렬하게 돌며 정신이 아찔해져 오장육부가 뒤집혔다. 마치 무형의 손이 나를 신속히 돌리며 괴롭혔는데 땅에 쓰러져 심하게 구역질을 하였다. 아이가 물었다. 왜 그러세요? 나는 현기증이 난다고 했다. 아이는 말했다. “발정념하세요.” 나도 이것은 사악의 박해라는 것을 의식했다. 비록 땅에 쓰러져 계속하여 구역질을 했지만, 강한 정념으로 청성(淸醒)하게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들과 흑수(黑手)들의 박해와 교란을 청리했으며, 낡은 세력의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동시에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과 흑수들에게 엄숙하게 통고했다. 나는 이홍지 사부님의 제자이고,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 갈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우주 중의 가장 올바른 일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너희들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으며, 또 근본적으로 전혀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동시에 나는 자신의 누락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 나는 구실을 찾아서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지 못했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사람의 관념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었고, 두려운 마음을 깊이 감추고 있었다. 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진상을 알리는 효과와 효율이 억제되었다. 밤에 발정념할 때는 너무 자다보니 시간을 놓치는 때도 있었다.

대략 아침 6시부터 점심 12시까지, 나는 여러 차례 잡혀 미친 듯이 돌려졌는데, 시달림을 당하여 얼굴색이 퍼렇게 되었으며, 전신은 힘이 없었다. 담낭까지 내뱉을 정도였지만, 나는 줄곧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매 차례 미친 듯이 돌려지는 시간간격도 원래의 약 2분에서 5분, 10분이 되고, 반시간으로 변했으며, 회전하는 힘도 점차적으로 약해졌다.

대략 점심 12시쯤, 나는 또 다시 잡혔다는 것을 느꼈는데, 나는 발정념하는 동시에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부르짖었다. “사부님, 빨리 구해주세요!” 즉시 내가 천천히 내려졌다는 것을 느꼈으며, 마음속에 종래에 없던 평온과 편안함을 느꼈다.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와 가지 하에 오후 한시 쯤 되어 나는 일체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지난번 월요일 아침에 나의 시어머니도 나와 똑같은 사악의 박해를 겪었다. 우리가 그녀와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한 썩은 귀신의 박해를 청리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내려놓지 못하였기에, 마침내 병원에 입원했다. 나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하지만, 여러 차례 정치운동을 겪었기에, 모모당의 일관된 비열한 방법에 대하여 대단히 두려워하였다. 때문에 줄곧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했지만, 나가서 진상을 하지 않고 자료를 나누어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줄곧 우리가 정법 가운데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반대해왔고, 언제나 우리가 다시 불법 감금 되어 박해를 당할까봐 걱정하였다. 또 진상을 알리지 않는데 대하여 구실을 찾았고, 우리도 그들을 설득하기 어려웠다. 일요일 오후, 나와 남편은 시어머니를 모셔왔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오늘 아침에 당했던 증상과 당신의 그날의 반응은 똑같다고 했으며, 오직 대법을 견정히 믿고, 사부님을 견정히 믿으면서, 정념정행(正念正行)하기만 하면, 사악을 전승하고 해체(解體)시킬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또 그녀에게 오전에 내가 사악과 싸운 일과 사부님의 가지 하에 사악을 전승한 경과를 알려 주었다. 그녀도 이후에 부족한 면을 알게 되었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점화와 가지 하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이로부터 나는 사부님께서 《역시 방할하노라》에서 하신 경고를 생각했다. “반대로 집에 숨어서 이른바 법공부를 한다는 그러한 사람들은 어떤 구실이든 간에 모두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여 조성된 것이다.”
“어떻게 해야만 대법제자[大法之徒]가 될 자격이 있는가? 집에 숨어서 이른바 법공부를 한다는 그러한 사람들이겠는가? 단지 대법 중에서 얻으려고만 하고 대법을 위하여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는 사람들인가? 특히 대법제자가 박해 중에서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아직도 이른바 집에서 책을 보는 가운데서 대법을 향하여 받으려고만 한다면, 이는 어떠한 사람인가? 당신들 스스로 평판(評判)해보라.” “사부는 위험이 이미 당신들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한 차례 박해를 포함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정법 중에서 충격당하는 낡은 요소들이 혹은 이르게 혹은 늦게, 혹은 그것 아니면 혹은 저것이 이렇게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문장완성:2005년 01월 08일
문장발표:2005년 01월 09일
문장갱신:2005년 01월 09일 03:32:31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9/931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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