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13일] 해외제자들이 인터넷, 전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중국대륙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림으로서 대륙제자들의 부담을 많이 완화시켜주었습니다. 동시에 나 개인이 느끼건대 대부분의 중국 대륙사람들은 해외제자들의 말을 잘 믿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제자가 강XX와 XX당이 서로 결탁하여 대법을 탄압한다는 얘기를 하면 그들의 반응은 비교적 무감각하지만 해외제자로부터 진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곧바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작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이 강한 나의 한 친구는 중앙텔레비젼방송의 《뉴스(CCTV)》를 보기 좋아하는데 그에게 진상을 얘기할 때마다 모두 주워들은 소식이라고 생각하며 전혀 듣거나 믿지도 않으며 매번 반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에게 강XX가 해외에서 기소된 일을 얘기하였더니 그는 “우리 회사의 xx도 그 일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그는 인터넷을 자주하는데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았데요. 나의 생각에는 강XX도 지금은 사는 게 괴로울 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강XX에 대한 멸시를 명백하게 나타냈습니다.
인터넷을 하는 한 초등학생은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얘기 하였습니다. “내가 인터넷을 할 때 어떤 분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나에게 얘기를 했어요. 하지만 난 그의 말을 잘 이해할 수 없었어요.”
내가 우리 회사 동료에게 “금지된 책”을 보여주었더니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 마침 내가 이 문장을 찾으려고 했어요! 나의 QQ상에서의 친구가 나더러 보라고 했어요.” 라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좋아하는 한 청년이 있는데 나는 그가 관념(觀念)이 중(重)하여 진상에 대해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에 대해서 말했더니 그는 즉시 “사실 파룬궁은 좋은 거예요, 국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데요. 그들이 나한테 자료를 보내주었는데 강XX가 질투심에 의해 탄압을 한 거죠. 강XX는 이미 국외에서 기소되었데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해외제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건의를 제기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공안, 검찰, 법무 부문에서 일하는 정부관원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의 중생은 대부분이 XX당의 체계적인 세뇌를 받았기 때문에 XX당의 투쟁철학은 그들의 머릿속에 뿌리깊이 박혀있어 매번 진상을 알릴 때마다 일부분만 제거되므로 몇 번을 거쳐야만 비로소 그들의 정념을 확고하게 수립(樹立)할 수 있습니다.
공안부문에서 몇 년간 일한 나의 한 친구에게 내가 맨 처음 진상을 알려주었을 때 그는 뜻밖에도 “국외 반화세력이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마음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중공이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선전하는 전형적인 언어이며 이런 경우는 종종 있는데, 공안학교를 졸업하고 공안부문에서 몇 년간 일한 나의 동창생도 똑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제자들이 전화, 편지 등의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의 이런 생각은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들과의 통화 중에서 비록 그들도 XX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데 여러 가지 모순되는 점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지만 그들의 사상은 아직도 대단히 완고합니다.
2. 인터넷에서 채팅을 할 때 해외제자들이 “당신의 회사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렇게 한마디 더 물어보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있다고 대답을 한다면 “당신은 그를 통해서 파룬궁(法輪功)에 관한 상세한 정황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데 이것은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을 이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외곽지역의 농민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역시 전화를 여러 번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法好)”라는 9개 글자를 마음에 새기면 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은 흔쾌히 받아들이며 아주 빨리 이런 사실을 전하는 작용을 합니다. 내가 80세가 되는 한 노인을 알고 있는데 그에게 대법진상을 한참 설명하였지만 그는 “국가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마세요,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에게 성심껏 마음속으로 이 9개 글자를 읽으면 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그는 선뜻 받아들였으며 매일 읽는 것을 견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으라고 권하였습니다.
4. 전화 진상은 표준어로 말하며 발음이 정확하고 말하는 속도는 조금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말할 때 신경을 많이 쓰고 가끔씩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중생구도를 더욱 잘 할 수 있습니다.
문장완성: 2005년 01년 12일
문장발표: 2005년 01년 13일
문장갱신: 2005년 01년 13일
문장분류: [제자 절차]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3/93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