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성 링위안(凌源)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30일】
어느 날, 나는 홀연히 우리가 수련하고 수련한다는 것이 곧 믿음[信]을 수련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만약 믿음이 없다면 곧 ‘眞善忍’에 따라 할 수 없을 것이며, 만약 믿음이 없다면 오늘날 마난(魔難) 속에서 자신을 견정하게 수련할 수 없으며, 만약 믿음이 없다면 중생 구도의 긴박감을 느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매일 우리가 접촉하는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을 자비(慈悲)로 대할 수 없을 것이며, 만약 믿음이 없다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시종일관 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법과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믿음[眞信]이며 올바른 믿음[正信]이 되고,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이후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30일 03:53:17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30/920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