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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야기 : 칠순 노부부가 컴퓨터 고수가 되다

【명혜망 2004년 11월 24일】

*칠순 노부부가 컴퓨터 고수가 되다.

허난(河南) 노년 대법제자 부부가 정법 중에서, 속인의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파하였다. 두 노년 수련생은 비록 고등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정법시기에 진상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하여, 3년 동안 많은 곤란을 극복하고 컴퓨터를 전혀 모르던 데로부터 ‘고수’가 되었다. 아울러 그 지역과 타 지역의 대법제자들을 도와 많은 자료점을 세웠다.

정념은 일체를 제약한다. 처음에는 영어도 모르고, 또한 컴퓨터에서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 않아, 방화벽이나 바이러스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1년 넘게 사용하였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중에 다른 제자가 귀뜸해 주어서 안전 프로그램을 깔았다. (이에 대해 대법제자들은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며, 여건이 허락하면 최대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정념정행하여 나흘 만에 구치소에서 걸어 나오다,

최근에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대법제자가 악인에게 납치되어 그 지역 구치소에 보내졌다. 구치소에서 이 대법제자는 정념정행하여, 철저하게 박해를 부정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도 철저하게 부정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악경이 감옥 규칙을 외우라고 하면, 그녀는 대법제자는 마땅히 대법을 외워야 한다고 하였고, 악경이 교도관이 좋다고 말하라고 하면, 대법제자는 대법이 좋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으며, 동시에 경찰 및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다. 아울러 이 대법제자의 친척들도 대부분은 수련생이었는데, 그녀가 잡혀간 후, 이 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하고, 동시에 전면적으로 유관 부문에 진상을 알리고 고소하는 등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나흘 후, 이 대법제자는 구치소에서 걸어 나왔다.

*선량한 언행(言行)은 세인을 감동시켰다.

2001년 10월 말, 나는 두부 공장에 취직하여 2개월 동안 일하면서 그곳의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사를 그만두던 날, 두부공장에서는 뒷날의(마침 신정이다) 작업량을 아주 많이 배치하였다. 이때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던 동료는 “당신은 오늘 사직했기 때문에 내일 일하지 않으니까 편하겠어요, 이렇게 많은 일이 남겨졌으니 우리만 힘들게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튿날 출근하였다. 동료들은 호기심이 찬 눈길로 “그만 둔 사람이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일이 많은 걸 알고 당신들을 도와서 일을 끝내고 난 뒤 그만 두겠어요.”라고 대답하자 감명을 받고 “파룬궁은 참으로 좋다”고 감탄했다. 나중에 그들은 많은 진상을 모두 이지적으로 받아 들였다.

*1전(毛錢)도 세인을 구할 수 있다.

외지에서 고물상을 하는 사람이 우리 집 근처에 왔다. 그래서 나는 많은 고물을 정리하여 고물상의 저울에 달아보았는데, 10근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하였다. 나는 이 비닐이 물기가 있으니까 9근으로 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고물상은 “당신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곳을 돌아다녀도 당신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는 또 “저번에 제가 고물을 29.9위안 어치를 받고 30위안을 드렸더니, 당신은 바로 1전을 저에게 주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이 일을 저의 집 사람과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그들이 모두 당신은 일반 사람이 아니라면서 만나보고 싶다고 하기에, 오늘 그 일 때문에 왔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고 했으며, 동시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연속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면서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하면서 다음 주에 친구들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파룬궁을 알고 배우고 싶다고 하였다.

나는 이 작은 일을 통해 곳곳에서 자신이 수련을 잘하고 자신부터 잘하는 것은 세인을 구도하는 중요한 방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륙제자 : 대법음악이 건교 경축모임 행사에서 울려 퍼졌다.

우리 학교의 건교 50주년 경축 행사에는 성, 시 유관 지도자와 성 내외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게 되어있는바, 진상을 알리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이 일념이 나오자 학교 지도자가 나더러 행사의 음향을 책임지라고 하였다. 나는 일부 대법음악과 속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비교적 건전한 곡들을 준비하여 건교 경축모임 행사에서 대법음악을 위주로 하고 사이사이에 일부 기타 곡을 틀어 주었다. 행사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대법음악은 교원에 널리 퍼져 나갔고 행사가 끝난 후 지도자는 오늘의 음악은 아주 듣기 좋았다며 기분 좋게 말했다. 나는 대법과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았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5일 02:58:52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24/897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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