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16일] 2001년 여름엔가 나의 허벅지에는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때로 아주 가려웠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소업하면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다. 사부님의 『도법(道法)』의 요구에 따라 나는 한편으로는 안으로 찾아 자신의 심성과 행위상의 문제를 찾아 없애 버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련된 일면으로 정법했는데 효과는 있기는 했지만 좋다 나쁘다를 반복했다. 나중에 한 어린이 제자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대법제자들 중의 신체 체계 공간마당이 큰 사람은 포괄한 생명이 많아 감당하는 것도 많으므로 현재 하반신에 반점이 생긴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또 환희심이 생기게 되었고 자신의 공간 마당내의 중생들을 위하여 업을 제거하는 것을 기쁘게 감당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신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 99년 7.20 이후에 당신들에게 어떠한 개인이 수련하는 관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개인수련은 전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데로 방향을 바꿨기 때문이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그렇다면 현재 노수련생들이 겪는 이런 마난은 사실 모두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구실로 박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제거했는데 그 결과 허벅지 부분은 거의 나았다. 그러나 반점은 또 항문 주위로 옮겨갔고 더욱 심하게 가려웠는데 정말 무엇 때문인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시기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이다. 신체가 정화되었으므로 상태는 가장 좋아야 하기에 절대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할 수 없다. 나는 일부 사람의 집착이 있으나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구실이 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물론 우리 대법제자 매 한 사람은 모두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과 정법의 요구에 따라 가서 하면서 낡은 세력이 역사상 배치한 그 일체를 부정해야 하는데 낡은 세력 자체도 승인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박해를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박해를 배치한 흑수, 흑수를 배치한 낡은 세력 그리고 줄곧 추적하여 낡은 세력 자체, 낡은 세력이 배치한 모든 교란과 박해의 요소를 제거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당신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면 얼마나 높은 생명이 연루되든지 그 생명은 모두 이미 당신과 대등(對等)을 형성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높든지 간에 그것은 모두 당신과 대등을 형성하였다… … 나는 또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나의 많은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죽었지만 법은 이미 정해졌다. 그들의 생명은 그들을 박해한 그 최고의 생명과 위치를 바꾸게 될 것이다!”(『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라고 하셨다. 그 후, 발정념 할 때 나는 자신이 하나의 높고 큰 신으로 느껴지면서 정념이 충족하고 신통이 끝없었다.
사부님께서는 『휴스턴 설법』에서 “이때 당신은 신체가 어찌하여 늘 좋지 않을까고 생각할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왜 좋지 않은가? 이는 당신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당신은 법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당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당신의 마음은 그렇게 안정되었는가? 당신이 정말로 확고하게 수련하며 사람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다면 1초도 안 되어 당신의 병 상태는 모두 사라질 것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다시 발정념을 했는데 십 몇 분도 안 되어 기적이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병 상태가 모두 사라졌”고 그 뒤로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15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16/8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