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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글/대만 대법제자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속인 사회의 형세 변동에 영향을 받지 말자”를 읽고

【명혜망 2004년 11월 5일】우리 대법제자들이 이번 박해를 부정하고 정법시기에 외부의 형세로 인하여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견정하게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서,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어떻게 더욱 더 세인들을 잘 각성시켜 그들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세인들이 일어나서 이번 박해를 반대하고 있는데 이것은 세인들이 각성하고 있으며 그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들이 길가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은데 이것은 그(그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세인들이 박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을 때라도 역시 우리는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사람의 이 한 층에서 놓고 볼 때 만약 박해를 조성한 자(구체적으로 말하면 바로 공산당을 이용하여 박해를 발동한 장쩌민과 거꾸로 장쩌민을 이용해 박해를 진행하여 자신의 정권을 공고히 하려고 시도한 공산당이다.)가 “명예회복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이른바 “명예 회복”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사적인 목적에 도달하려고 하는바 이 자체가 바로 법률의 징벌을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일종의 행위인 것이다.

나의 동료(속인)는 이렇게 말하였다. “살인범도 피해자에게 명예 회복을 시켜줄 권리가 있다는 말인가?”

문장 완성: 2004년 11월 5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5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5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5/88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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