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좡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로부터 동수들과 교류함
수련생 문장에 대한 사부님 평어
이 글은 대단히 좋은바,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목적에 대하여 매우 청성(淸醒)하며 정념이 강하고 이성이 분명하다.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 글을 보기를 희망한다. 대법제자는 대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으로, 악당(惡黨)의 회의 결과에 대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사회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존재하고, 대법제자의 수련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른[正] 것이든 아니면 사악한[邪] 것이든 막론하고 그것들은 오직 대법의 수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을 뿐이다.
李洪志
2004년 9월 19일
2005년 10월 8일 수정
[명혜망 2004년 9월 19일] 지금 속인은 4중전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부 동수들은 중앙의 모 영도가 좋다고 느껴 사악한 우두머리가 권력을 내놓아 그로 하여금 정권을 장악하게 할 것을 희망하는 등등의 속인에 의지하는 일부 생각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매일 이러한 소식에 세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심정은 이러한 소식에 의하여 들뜨고 있다. 사실, 이러한 문제를 사존님께서 매번 설법에서 모두 아주 똑똑히 말씀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도 속인의 그 어떠한 힘을 통하여 대법에 누명을 벗겨주고 명예를 회복하며 대법에 공정하고 합법적인 환경을 줄 것을 집착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의 집착을 겨냥하여 설법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늘 기억하지 못하는가?
우리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 무슨 외적인 힘을 받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사악한 우두머리가 권력에서 내려앉는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더욱 광범위하게 자세히 진상을 알려야 한다. 사악한 우두머리가 설령 내려앉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 이 몇 년 이래의 박해를 세인들에게 잘 알려야 하며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이 몇 년 이래 어떤 일들이 발생하였는가를 알도록 하여야 한다. 만약 사악한 우두머리가 내려앉아 아래에서 계속 박해를 조종한다면 그러면 우리들도 계속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그의 새로운 죄행을 폭로하여야 한다. 만약 그가 버티고 내려오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을 더욱 잘 찾아봐야 하며 자신을 더욱 순정히 하고 사악을 더욱 잘 제거하고 진상을 더욱 잘 알려야 한다.
중국 정부의 지도자에 대해서, 그들이 속인 사회 중의 어떤 직위인지를 막론하고 우리로 놓고 말하면 모두 중생 중의 일원이 아닌가? 그들의 미래는 그들이 대법을 어떻게 대하고 박해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구하고자 하는 마음, 속인에 의지하는 것, 사회동향을 관찰하는 이러한 것들은 모두 진상을 알리는 데 엄중한 장애이다. 이러한 불순한 마음은 흔히 우리들로 하여금 일이 우리의 소망과 반대로 되게 한다. 이 방면의 교훈은 반드시 다시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최근 각지 동수들과 교류하여 발견한 데 의하면, 스자좡시 및 주변 일부 시, 현에서 모두 같지 않은 정도로 대법사이트의 자료가 아닌 것이 유전되고 있으며 어떤 것은 일부 법을 파괴하는 것들을 자신들이 편집한 것인데, 예를 들면 《금광대도》이며, 어떤 것은 일부 자료점의 동수들이 편집한 것으로 예를 들면 《중국에서 일이 났다》이다.
《중국에서 일이 났다》 이 자료 문장은 속인의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인데, 대체적인 뜻은 중앙 고위 간부가 고위 간부 주택지역에서 공개적으로 단체연공을 하고 있으며, 중공중앙에서 파룬궁 문제로 회의를 열고 있는데 쟁론이 치열하여 하마터면 싸울 뻔 하였다는 등등 일부 실증을 거치지 않은 속인 중에서 유전되고 있는 소식들이다. 사실 이런 소식은 모두 오래전에 속인사이트의 낡은 소식인데 오늘 속인사이트에서 도중에 흐지부지해진 것들이다.
만약 당신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대법제자가 아니라면 당신이 어떤 표준으로 할 것인가는 같지 않으며 사회의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는 이런 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우리 수련인이 정치성이 띤 내용을 진상자료로 제작하여 큰 범위로 속인 중에서 퍼트린다면 일으키는 작용은 도리어 아주 부면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직접 대법의 요구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입으로 사람들에게 우리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지만 속인이 진상을 알지 못할 때 그들은 당신의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당신이 어떻게 하는가를 본다. 그가 본 당신이 한 일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느껴 부면적인 인상이 나타나면 당신이 그에게 다시 해석하여도 그리 쉽게 말을 믿지 않을 것인데 이것이 바로 사람을 밀어버리는 것과 같지 않는가?
1. 대법수련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 중공에서는 4중전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많은 소식에서는 사악 우두머리는 압력으로 사직하고 권력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 대법제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만약 정말로 된다면 우리들은 한숨 돌릴 수 있고 환경이 여유로워 졌다고 느끼거나 혹은 새로운 집권자가 우리 대법의 명예를 회복시켜 줄 것을 바랄 것이 아닌가?
지금 일부 동수들은 중앙의 모 지도자가 좋다고 생각하고 사악한 우두머리가 내려앉을 것을 희망한다. 사존님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아주 똑똑히 말씀 하셨다. 대법제자는 자신의 세인을 구도하는 사명이 있는데, 속인이 대법의 명예를 회복시켜 줄 것을 거꾸로 의지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세인들의 결과가 어떠할지를 고려하지 않아서는 안 되며 자신의 책임을 망각하고 다만 자신의 고통이 하루속히 결속 지을 것을 바라서는 안 된다.
속인이 걸어 나와서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이 좋다고 말하면 이것은 이 생명의 선량한 표현이고, 정법 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청성하게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하며 대법의 순결을 수호하고, 사존님의 “나는 우리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재삼 강조하는데 절대적으로 정치에 간섭하지 말며 절대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북경 국제교류회의 설법》)는 가르침을 명심해야 한다.
속인 사회에서 무엇이 발생 하였던 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의 길은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정법의 길이다. 어떻게 잘 할 것인가, 지금은 모두 사존님께서 요구한 “세 가지 일”속에 있다.
최근의 법공부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형세가 우리가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정말로 아주 유력하다고 이해하는데, 다른 공간의 사악은 이미 지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륙의 베이징, 해외의 뉴욕 이 두 곳의 대 결전은 정법이 거의 마무리에 접어든 대전역이라고 이해한다. 사악이 곧 안 되면 속인사회 역시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큰 변화가 발생하든 지간에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외부에 의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아마 중국 대륙의 사악의 우두머리가 물러나게(아마 여전히 죽어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음)될 수 있으며, 아마 해외의 아주 많은 국가와 단체는 크게 우리를 지지할 것이다. 대법제자에겐 사존의 설법이 있어 우리가 어떻게 매 일보를 잘 걸어가야 할지를 지도하지만 어떠한 외재적 조건의 변화 때문에 자신을 느슨히 하거나 속인과 혼동된 인식과 표현이 생기면 안 된다.
그러나 다른 한 방면에서, 아주 많은 정진하지 못하는 동수들이 최근 사존의 설법을 보고 그야말로 감히 믿지 못하고 있는 즉, 정말로 정법이 곧 결속되어 정말로 첫 번째 대 도태가 곧 다가오게 되었다. 하여 아주 많은 이들이 놀라서 깨어났으며 잇따라 다시 새롭게 대법 속에 들어왔다. 그렇다면 보기엔 시간이 정말로 아주 긴박하고 세인을 구도할 시간이 아주 긴박한 바, 일단 이 일이 결속되면 아직까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구원될 수 없다. 그럼 우리 대법제자들은 재빨리 다그쳐서 전력을 다해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오늘날의 세인들 모두 고층생명이 전생하고 수많은 것들을 겪고서 비로소 오늘날까지 기다린 것이다.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함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정법의 최후시기에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한다. 중생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과 의지는 오늘날 세간에서의 대법제자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법제자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하는바, 어떻게 가서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하고 세인을 구도하든 지간에 반드시 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 아울러 표준을 낮추거나 더욱이 속인과 혼동되지 말아야 하며 심지어 대법을 이탈하고 대법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2. 엄격하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사존님께서 “명혜(明慧)는 인연 있는 자를 구도하고 신생(新生)은 머릿속의 악을 제거할 수 있노라 人民의 칼 붓 귀신을 떨게 하니 法輪大法는 正見이로다”(《홍음(二)》)라고 이미 말씀하셨으니 그 “인민”은 바로 해외의 “인민보(人民報)”를 가리키며 아울러 “인민보”는 대법을 바르게 보도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속의 내용을 옮겨 싣고 복제하는 것은 대법에 부합된다고 여기고 있다.
사존님의 설법을 단장취의하여 자신의 집착을 덮어 감추는 이런 작법에서 일단 스스로 헤어 날 수 없으면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된다.
그 당시 사존님의 새로운 설법 《홍음(二)》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나는 한 동수의 집에서 만들어놓은 전단지를 보았다. 소식은 전부 “인민보”에서 온 것인데 나중에 전해지는 이름만 다를뿐 다른 전단지의 내용과 별 다른 구별이 없었다. 나는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하였고 이런 내용을 대법제자의 진상자료로 전하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모두들 마비된 것을 발견하였는바,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고 이런 것들을 제작하고 전하는 사람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들 모두 괜찮다고 여기고 사람마다 제 나름대로 법을 깨닫고 있었는데 어차피 내가 전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진정으로 법에 대해 책임지고 자신에 대해 책임지며 이런 일을 한 동수에 대하여 책임지며 이런 전단지를 보는 중생에 대해 책임져야 함을 생각하지 않았다.
이후, 며칠 전에 나는 또 기타 지역의 동수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모두 이런 전단지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허나 이런 것을 가진 사람에게 단지 이는 명혜의 것이 아니므로 대법제자의 진상자료로 전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었을 뿐 그들이 이렇게 행한 후과와 파괴력을 엄숙하게 지적해주지 않았다.
정법의 최후단계에서 사악의 세력이 대법 내부에서의 교란 역시 아주 크므로 항상 일부 사람들은 사람을 불가사이하게 하는 대법을 이탈하고 심지어 대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할 것이다. 이런 것 역시 마땅히 대법제자의 높은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최후에 도달하였다고 하여 지름길을 찾아 걸으려 하고 법마저 고려하지 않으며 대법에 부합되는지 부합되지 않는지 조차 자세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근에 우한(武漢)에서 나타난 조각한 불상을 사서 홍법 용품으로 하는 일과 같이, 일부 지역에서는 요고를 치는 대법을 이탈한 일과 일부 지역에서는 정념구결과 방식을 마구 고치는 일(우리 지역에서도 발생하였음)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표면적으로 여전히 배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배우지 않고 정법을 회피하면서 일부 사람들을 끌어들여 하루 종일 난잡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이런 사람들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지 않고 항상 다른 한 세트를 만들고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사존님의 최신 설법을 나오기 전에 여러 사람들은 함께 교류하는 중에서 역시 한 단락 시간에 진상을 밝히는 힘과 효과를 늘 잘 결합하지 못하는 것을 느꼈다. 면적이 너무 작고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은 중생이 너무나 적다고 늘 느꼈다. 그러나 전단지와 VCD 등 진상 자료를 이 몇 년간을 계산해보면 얼마나 여러 차례 배포하였는가. 무엇 때문인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사존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분명히 밝히라.”고 매번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대법제자들은 매스컴이 없으며 특히 시청 매스컴의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충격과 영향력은 거대하다. 눈으로 보고 얻는데 물론 얼굴을 마주하고 교류하는 것과 같아서 사람들은 당연히 그것의 영향을 받는 것도 가장 크다. 그럼 우리는 시청 매스컴이 없으므로 우리는 VCD를 배포할 수 있어서 똑똑히 말할 수 있는데 VCD도 많이 배포하였다. 속인이 신문을 보는 것도 주요하므로 그럼 우리도 진상 전단지와 소책자를 제작하였는데 정보의 분량도 그런대로 괜찮다. 게다가 녹음도 하고 TV삽입방송을 하였다.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은 다한다.
정법수련 중에서 대법제자가 주체인데 너무나 진상자료에 의지하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자신의 진정한 작용과 가치를 소홀히 하였다. 자료는 다만 우리 대법제자가 큰 면적으로 진상을 밝히는 데 보조해주는 공구에 불과하다. 비록 사이트에서 동수들이 끊임없이 여러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얼굴을 마주하며 입을 열어 진상을 밝히는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고 또 법리상에서의 승화가 있었으나 정체상에서는 여전히 중시하지 못하였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즉, 자신도 모르게 대법제자들이 법에 대하여 인식이 모호하거나 혹은 이 시기에 우리들에 대한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였을 때 사악은 곧 빈틈을 뚫으며 갖은 방법을 다하여 우리를 묶어두려고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들로 하여금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가지 못하게 하며 피동적이고 저 효율적으로 길을 걷게 한다. 마치 금방 제출한 것처럼 교류 중에서 여러 사람들은 발견하였다. 이 몇 년간 주요하게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이 부류의 제자들이다(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타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거의 아주 적을 정도로 자료를 배포한다. 오직 사부님께서 설법을 하기만 하면 명혜망을 보는 사람도 있다. 아울러 자료를 배포하는 이 부분 동수들 중 어떤 이들은 자신의 말재주가 안 된다고 여겨서, 그렇다면 많이 나눠주자 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자료 배포를 자신의 우세라고 느끼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많은 사람을 단지 입 하나로 언제까지 이야기해야 하는가, 역시 나눠줘야 한다, 나눠주는 것도 따라가지 못하는데 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부분 사람들은 입으로 진상을 알리는 힘이 매우 작거나 혹은 크지 못하며 우리 정체가 진상 알리기 효과를 국한시켰다.
사실 이 방면에 사상적 장애가 없는 많은 대법제자들은 한편으로 나눠주며 한편으로는 이야기한다. 몇 년 사이에 이런 사람들의 생각 방법, 말재주 모두 비약적인 변화가 발생하였다. 뿐만 아니라 더욱 주요하게는 직접 마주하여 진상을 알린 후에 상대가 진정으로 진상을 알았는지, 어떻게 말해야 더욱 잘 알릴 수 있는지, 어떠한 자료의 효과가 좋은지, 어떤 자료는 어떻게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오로지 얼굴을 마주하고 말하면서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충분한 직접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이로부터 객관적이면서도 정확한 이해와 판단이 있을 수 있으며 비로소 더욱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자신의 손을 통해 배포된 자료를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정념을 수립하도록 할 수 있다. 자료를 배포하지 않는 것은 틀림없이 단편적인 것이지만 많이 나눠주는 것 역시 목적이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하여 정념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며 박해의 사악함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의지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의지하든 모두 좋지 않은 결과를 생성한다. 속인에 대한 의지, 몇 년 전 그 총리의 예,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제안한 예, 희망을 모 당 모 회의 결과에 기탁하는 예 등등 교훈은 이미 너무나 많았으며, 조성한 손실과 어려움은 사실 우리들 이후의 일을 하는 과정 중에서도 역시 많이 반영되었다. 설사 의지한 것이 대법제자가 꾸리는 자료점이라 할지라도 만약 여러분들이 그 자료점을 의지한다면 사악은 곧 중점적으로 자료점을 파괴하여 여러분들로 하여금 모두 명혜망을 보지 못하게 하며 진상자료를 얻을 수 없도록 한다. 만약 여러분들이 속인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주동적으로 정법 속으로 참여하여 들어와 대법제자의 순수한 선과 대인(大忍)으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의 일을 적극적으로 가서 한다면 이렇게 많은 심각한 교훈이 없었을 것이다. 도처에 꽃이 피듯 자료점을 건립하고 매개인 모두 자료점으로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주동적인 유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자료점에 대한 사악의 파괴를 타파하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이해했다면 마땅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베이징의 한 노년 대법제자같이 자신이 소형 휴대용 복사기를 사서 자료내원에 대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테이프를 복사하여 사람들에게 주어 듣도록 하며 어떤 사람은 매일 일거리를 만들어서 공공장소에 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리며 진상구절이 적혀있는 일부 수공예품을 준다든가 등등등등의 일을 한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우리 여기에 와서는 곧 큰 난제로 변했는가?
관건적인 원인은 바로 우리가 일을 하는 한편 수련하는가 아니면 오로지 일을 하는 것에만 중시를 하였는가에 있다. 법에 대하여 믿음이 얼마나 되는가, 믿는 정도가 얼마나 되는가,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보류하였는가, 보류한 정도가 얼마나 되는가, 자아를 내려놓고 정법 속으로 용합되어올 수 있는가 없는가, 아니면 자신을 보호할 생각에 어려움을 다른 사람에게 밀어놓겠는가? 물론 조건이 안 되는 다른 사람을 억지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이러한 정법의 일에서 사용한 마음이 얼마이며 정말로 대법을 믿고 있는가?
사존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에서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진상을 알린 후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되도록 빨리 법공부와 공법을 가르치는 것을 배치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음 한 차례의 수련하는 제자들이다.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법공부를 중시해야 하며, 더 이상 사악이 법공부가 부족하고 사람의 마음이 중한 수련생을 이용하여 유전(流傳)한 난법하는 썩어빠진 귀신(爛鬼)들의 가짜 경문을 보거나 전하지 말아야 한다. 정념정행(正念正行), 두뇌 청성(淸醒)을 유지하고 이지적이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하자.”라고 또 말씀하셨다.
나의 개인적 이해는 다음과 같다. 즉,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오늘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대법의 진상을 대륙의 구석구석에 미치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진상자료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걸어 나와서 천가만호에 깊이 있게 들어가고 기다리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동성을 이용하여 가장 직접적으로 광대한 중국인들과 접촉하고 지혜롭게 이지적으로 진상을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이렇게 가서 한다면 배포되는 자료는 마땅히 더욱 많아야 하며 취급 면에서 더욱 넓어야 하고 종류도 마땅히 더욱 많이 그리고 더욱 영활성을 가져야 한다. 결코 자료를 배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접촉하고 관찰한 데 근거하고 직접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데 근거하여 우리는 마음속으로 기준이 있을 것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그들 마음속의 자물쇠를 열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상자료는 더욱 정확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될 것이며 더욱 직접적으로 그들의 미혹을 타파할 것이고 진정으로 그들을 구도하게 될 것이다. 배포하기만 하고 말을 적게 한다면 배우고 싶어도 그러한 사람을 찾을 수 없지 않겠는가.
아무렇게나 좋지 않은 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착심에 이끌려 사악에게 이용되어 교란하거나 대법을 파괴해서는 더욱 안 되며, 사존님의 자비를 모욕하거나 자신의 생명과 장난하는 것은 더욱 안 된다.
3. 정법 중에서의 명혜망의 작용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명혜망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믿을 수 있는 사이트로서 그 작용과 의의는 매우 심원하며 진정으로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 이다. 비단 광대한 수련생을 향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회의 수련자들을 향하여 교류하는 홍법의 정원이며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하나의 밝은 등불로서 대법제자와 세인의 길을 밝게 비춰주고 있는데 매우 순정하다. 사부님께서는 “명혜망에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중대한 문제는 꼭 명혜망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내가 명혜망에다 사진과 ‘심자명’을 발표하였는데 목적은 바로 당신들에게 가히 믿을 수 있는 사이트를 수립하여 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속인에게 의지할 수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와 세인들이 대법을 실증하는데 대한 이해와 행동을 명혜망으로 반영시켜 선택, 가공, 정화, 순정하게 하는 과정을 거쳐서 다시 대법제자와 세인들에게 돌아온다. 다시 이렇게 끊임없는 순환과 끊임없이 순정히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속인의 것들은 이에 비할 바가 못 되며, 뿐만 아니라 사존님께서는 여전히 보고 계신다. 그러므로 명혜망의 것들은 대법이 부여한 순정한 힘을 갖고 있으며 대법제자를 도와서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하려면 중대한 문제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명혜망의 방향에 바싹 따라야 한다. 사실 4중전회의 이 사건에 대하여 명혜망은 보도를 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줄곧 진상 알리기와 수련을 둘러싸고 문장을 내었는데 이게 바로 방향이 아닌가?
개인의 인식으로서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존님의 《홍음(二)》 중의 설법을 인용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빨리 알리세(快講)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니
입으로 예리한 검 뿜어낸다네
썩어빠진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세
2002년 8월 21일
(대륙 대법제자)
*역자주:4중 전회-중국 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16기 4중전회)
문장완성 : 2004년 9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9일 03:06:45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9/19/84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