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12일] 나는 왕핑중(王平中)이며, 올해 여덟 살이다. 나는 매일 오후 3시 30분에 린다(Linda)이모댁에서 유치원 법공부를 하는데, 2-5 단락의 『전법륜』을 읽는다. 나는 법공부를 통해서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마땅히 쩐(眞), 싼(善), 런(忍)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전에 밥을 먹을 때에는 딴전을 부렸고, 샤워를 할 때면 핑게를 대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샤워를 하라고 하면 나는 “좋아요.”라고 하며, 밥 먹을 때에도 딴전을 부리지 않는다. 앞으로 나는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할 것이며, 진정한 수련자가 될 것이다.
* * *
나는 황즈룽(黄子蓉)이다. 열 살이 되어간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6년이 넘었다. 2004년 4월 뉴욕법회에 참가해서, 법회 전날 뉴욕 대시위 행렬에 참가하였다. 많은 수련자들은 노랑색 옷과 흰색 옷을 입었으며, 손에는 많은 현수막과 여러 가지 진상그림을 들고 행렬을 하였는데, 정말로 장관이었다. 나는 유럽 행렬에 서서 현수막을 들었으며, 엄마도 나와 마찬가지로 현수막을 들었다. 약 세 시간을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보았다. 그날 나는 매우 감동했고, 매우 기뻤다.
(2004년 시드니 어린이 제자법회 교류문장)
문장완성 : 2004년 9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2일 15:46:00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9/12/84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