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언양어:마난(魔難)과 박해를 초월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16일] 사이트에서 네이멍구(內蒙古)의 동수 왕샤(王霞)가 그 지경으로 박해당한 것을 보고 내심으로 비분(悲憤)하고 가슴이 아팠다. 사실 아주 많은 지역에 모두 이런 동수들이 일부 있으며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우리는 사악을 질책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아직 내려놓지 못한 사람의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지, 대법에 대한 신념이 충분히 순정하고 단호한지 물어봐야 하지 않는가. 한 수련하는 사람이 모든 집착을 내려놓을 때 사악의 간담은 서늘해지고 한 사람이 미소로 사악과 마난(魔難)을 마주할 때 사악은 도망간다. 사부님께서는 만약 당신이 그 난(難)을 아주 크게 보면 그것은 산보다 더 높아져 당신의 앞을 가로막고 당신으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지만 만약 당신이 그 난을 아주 작게 본다면 당신은 한 걸음에 지나갈 수 있다고 하셨다.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시시각각 법으로 자신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심성이 제고되면 난(難) 역시 지나간다. 대법제자는 고난을 감당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에게는 더욱 높은 책임과 더 먼 목표가 있는즉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하루 빨리 심성을 제고함으로써 낡은 세력이 만든 마난을 초월하고 박해를 제거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09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09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09월 16일 01:37:23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6/84276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