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2일】베이징 대법제자들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진상자료를 만드는 기술을 배워 자료를 배포하고 짤막한 대법표어를 붙이는 방식으로 우리 베이징 대법제자의 존재를 실증할 것을 건의한다.
1. 베이징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우선 우리 정체의 존재를 실증해야 한다.
우리 베이징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세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다양한 자신의 방식으로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주 잘하였지만 국내 기타 지역과 비교할 때 우리에게는 아주 큰 부족한 면이 있다. 바로 베이징 지역 특히 도심에서 대법 표어 전단지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시민들이 받은 진상자료도 아주 적은데, 이는 속인이 우리 대법제자 정체의 존재를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남들에게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은 사기극이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심신 이익을 얻게 하였고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지만 박해 당하고 있다고 말하면 모두들 믿는다. 그러나 우리 베이징 대법제자들이 모두 단호히 대법을 수련하고 있고 대법을 박해한 자는 결국 천리와 국법의 이중제재를 받게 될 것이며 파룬궁이 나중에 바로 잡힐 때를 말하면, 그들은 오로지 한명 혹은 몇몇 대법제자들만 접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 정체의 존재를 보지 못하고 대법의 위력을 보지 못하며 眞善忍(진선인)의 힘을 보지 못한다. 이는 베이징 시민으로 하여금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심하며 감히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의논하지 못하게 하는데, 비록 대법이 좋음을 알지라도 감히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못한다. 하여 베이징 대법제자들이 전단지를 배포하고 표어와 짤막한 진상을 붙이는 이런 간단하고 실효적인 방법으로 우리 정체의 존재를 실증할 것을 건의한다.
우리 베이징 일부 대법제자들은 두려운 마음 때문에, 가족이 연루되어 반대할까봐 이 일을 시작하지 못하였다. 사실 우리가 오로지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기만 한다면 지혜롭고 현명하여 아주 안전할 것이다. 만약 용감하게 첫 걸음을 내디딘다면 하면 할수록 담력이 커지고 하면 할수록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처음에는 자료를 던지거나 놓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던지는 것’은 바로 사각형의 딱딱한 종이 양 면에 “전 세계 장쩌민 공개 심판”등 표어를 적어 손 안에 넣고 걷다가 손을 놓아 표어를 바닥에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다. ‘놓는 것’은 바로 대법자료, 표어, 카드 등을 손 안에 쥐고 전화박스나, 길 옆의 의자 있는 곳에서 부근에 사람 혹은 행인이 없고 지나가는 차량의 시선 밖임을 확인한 후 내려놓고 가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은 베이징의 사복경찰, 경찰, 순찰보안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보이지 않으며 붙잡히지 않는다. 일정한 경험이 있은 후 다시 쓰거나 부치거나, 보내거나, 거는 방법으로 자료를 내보내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2、베이징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는 실용 기술을 하루 빨리 배워야 한다
베이징 지역의 인터넷 접속은 상당히 보급되었고 컴퓨터, 프린트, CD라이터도 아주 저렴하다. 그리하여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프린트 자료와 CD를 구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바로 두려운 마음 때문에 감히 가서 해내지 못하고 또 현재의 네트워크 봉쇄를 돌파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른다. 대법자료를 다운 받아 프린트하고 CD를 굽는 기술은 이미 상당히 발달해서 간단하고 또한 배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 초등학교 수준의 실력만 있어도 자신의 노력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술항목을 장악한 대법제자들은 동수들이 하루 빨리 이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며 한가지 중요한 일로 여기고 행할 것을 건의한다. 물론 조건이 허락하는 동수들 역시 스스로 주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데 동수들한테서 배우거나 또는 컴퓨터 기술을 아는 속인한테 배울 수 있다.
3、베이징의 대법제자들은 지혜를 운용하여 수련하지 않는 가족의 반대를 돌파하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베이징 대법제자들 중 많은 경우는 부부 중 한명만 수련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은 가족이 국가기관, 회사 등 대우가 비교적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또한 대법제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대법제자가 집에서 배우고 연공하는 것을 그들은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그들은 자신들이 연루될까 봐 혹은 대법제자에게 일이 발생할까 봐 두려워 반대한다. 그리고 비교적 단단히 감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지혜를 이용하여 가정환경을 바꾸고 자신의 환경에 알맞은 각양 각색의 진상 알리는 방법을 배울 것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속인의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이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과, 독립적으로 일하는 공간, 자신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집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기에 돈과 이익을 다툴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은 보기엔 아주 어렵다. 그러나 방법을 좀 더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사실 많은 일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출퇴근하는 길에 표어를 붙이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바로 가족에게 진상을 많이 알리는 것인데 인내심을 갖고 알려야 하며 반복적으로 알려야 한다. 잘한 일부 동수들의 가족은 이미 반대하지 않게 되었고 더욱 잘한 동수들의 가족은 이미 법공부를 하고 있다.
문장완성:2004년 08월 31일
문장발표:2004년 09월 02일
문장갱신:2004년 09월 02일 03:33:21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831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