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베이징 노교소에 불법으로 수감된 적이 있는 동수들이 박해당한 경력과 견문을 써낼 것을 건의한다

글 /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29일】명혜망에서는 매일마다 모두 대륙제자들이 박해당한 대량의 사실들이 폭로되고 있다. 《생명무죄》가 방송될 때 베이징의 노교소에 수감된 적이 있은 수련생들도 참을래야 참을 수 없어 박해를 폭로한 일부 문장들을 써내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베이징노교소의 소식을 보기 아주 힘들어졌다. 우리는 항상 사악이 우리의 틈을 이용한 후에 다시 가서 방어하면 안 된다. 일년동안 나는 알고 있는 동수들에게 박해진상을 써내라고 재삼 건의하였지만 오히려 행하는 사람이 아주 적었다. 베이징의 노교소가 그렇게 사악하지 않아서 인가? 사실은 아마 이와 반대일 것이다.

타지역의 노교소가 비교적 사악한 것은 항상 혹형 때문이지만 베이징의 노교소는 오히려 더욱 엄험하고 독랄하였다. 베이징의 노교소의 정신박해와 정신통제는 대륙의 모든 노교소의 최고수준에 달한다. 바로 이 때문에 일부 기타 지역의 노교소에서 세뇌를 거절한 대법제자들은 베이징의 탄허노교소(團河勞敎所)와 여소(女所)로 옮겨지며 그들에게 세계상에서 가장 악독한 거짓말을 주입시킨다.

베이징에는 전에 대법연구회와 베이징참에서 책임자로 있었던 사람들이 전향되어 배신자로 된 이들이 일부 있다. 자신의 이전의 지명도를 이용하여 그들이 알고 있는 시시콜콜한 일을 자신의 관념으로 해석하며 더 나아가 일부 거짓말로 옛날의 동수들을 기편한다. 예를 들어 원 시청(西城)참장이자 여소 1대의 리웨츄(李月秋 )는 노교소에서 2년동안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을 독해하였는지 모른다. 노교소를 떠난 후 계속 사악과 협조하여 노교소에 경상적으로 들러서 사설(邪說)들을 배포하였다. 원 소아조(少兒組)의 장쇼제(린덩토우[林澄涛]의 아내)는 경찰더러 혹형으로 남편인 린덩토우를 핍박하도록 요구하여 미치게 만들었다. 그당시 기타 수련생들이 그녀에게 이 일을 질문하였을 때 그녀는 떠듬거리면서 감히 부인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녀 부부를 잘 아는 한 수련생은 린덩토우가 핍박에 의해 미쳐버린 진상전단지를 배포한 이유로 불법으로 베이징법제훈련중심에 수감되었으며 경찰은 그녀더러 가서 “교육을 돕도록”하였다. 장쇼제는 오히려 수치감도 모르고 “린덩토우는 박해당하지 않았고 정신도 아주 좋은데 명혜망이 날조하였다”는 등등의 거짓말을 하였다. 그 수련생은 이를 진실로 믿고 그 당시 사오하였다. 이런 작법의 표면형식은 위선적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사람을 미혹시킨다.

그러나 사살상 만약 오랜 시간동안 전향하지 않으면 체벌과 혹형 역시 존재한다. 다만 집훈대(集訓隊)의 금페실에 보내거나 혹은 각 대의 대부(隊部) 혹은 단칸방, “공견대(주: 단호한 사람을 공격하는 대)”에 보내 진행한다. 이 기간에 대법제자들은 엄밀하게 “포협(주: 두 명의 감시자가 대법제자 양 쪽에서 24시간 감시함)”당하며 각 대대에서 실시하는 박해는 항상 깊은 한밤중에 진행되어 다른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베이징의 노교소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더욱 철저한 바 내부에서 외부까지 수련자의 의지를 훼멸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어느 한번 나는 한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녀에게 한 대법제자가 다랜(大連)노교소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어깨가 골절되고 몸에 상처투성이였으며 대법제자는 이를 증거로 검찰원에 노교소의 악경을 기소하였다고 하였다. 그 속인은 즉시 이렇게 말했다. “보아하니 타지역의 경찰은 아직 베이징의 경찰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들은 최소한 드러내놓고 나쁜 일을 하지만 베이징의 경찰은 살인을 하면서 피를 보이지 않고 사람을 때릴 때 고무몽둥이로 때려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상처가 다 나은 후에 비로소 사람을 풀어주기 때문에 당신더러 증거마저 없게 한다.”

이 도리를 속인마저 모두 보아냈지만 우리의 아주 많은 동수들은 오히려 위선에 의해 몽페되었다. 내가 일부 수련생들에게 자신의 경력을 마땅히 써내야 한다고 제기하였을 때 그들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내가 머문 그 대에는 사람을 때린 일이 없는데 나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이 한 마디에는 동수의 오해가 체현되었다. 육체적인 괴롭힘은 당연히 박해이지만 박해는 바로 육체에 대한 괴롭힘과 동일하지 않다.이번 박해의 최종목적은 우리의 의지와 정신을 훼멸하는 것이다. 육체의 박해도 사람의 의지를 훼멸하려는 목적이지만 사람으로 하여금 입으로 굴복시키지만 내심은 개변시키지 못한다. 아울러 정신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이런 박해야말로 더욱 미시적이고 더욱 사악한 것인 바 사람을 하여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하게 한다. 생각해보라, 정법제자로 하여금”달갑게 “3가지 일을 포기하게 하거나 그 중의 어느 한가지 일을 포기하게 하는 일보다 더 사악한 것이 또 무엇이란 말인가. 이는 이 제자와 그의 중생이 훼멸로 나아감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 많은 수련생들은 육체 이외의 박해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럼 불법으로 오랫동안 자유를 박탈당한 우리는 자신이 죄를 저질렀다고 승인하고 있단 말인가? 아직도 그 독약과 같은 거짓말에 인정한단 말인가? 아직도 인격을 모욕하는 그 “규범”에 복종하려고 하는가? 아직도 우리의 노동력을 착취한 노역을 승인한단 말인가?… … 박해의 형식이 무엇이든지를 막론하고 가장 근본적인 한 점은 바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일체 판결과 노교행위는 모두 오심, 날조사건이다. 일만보를 물러나서 말할 때, 비록 새조롱이 금사로 만들어 졌지만 구금하는 사실을 개변하지 못한다. 아울러 감옥 안에서 재소자가 높은 담장 안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하여도 노교소에서는 오히려 침실의 문을 나설 때마다 모두 “보고”를 불러야 하는 바, 가장 기본적인 인권마저 없다.

그리고 일부 수련생들은 비록 그 당시 써내는 것을 동의하였지만 써낸 내용은 오히려 모호하였는데 피해자의 이름을 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폭력을 행사한 경찰의 이름마저 제기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 일이 어느 대에서 발생하였는지도 쓰지 않았다. 그 경찰은 이러한 추행, 악행, 폭행을 꺼리낌없이 해내면서 자신에게 뒷길을 전혀 남기지 않는데 우리는 그들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까봐 또 두려워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의 각종 걱정하는 구실 뒤에는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우리의 두려운 마음이그 사악한 생명들을 “보호”하고 그것들로 하여금 계속 기타 동수들을 박해하게 한 것이 아닌가.

사람들더러 진상을 알게 함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사악이다. 어느 대에서 돌아온 파룬궁수련생들이 그 곳의 사악을 조금 충분하게 폭로하자 그 대의 경찰은 곧바로 상급의 추궁을 받았다. 그중 한 경찰은 놀라서 그들에 의해 불법으로 수감된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어떤 사람이 우리를 고발했고 우리가 xxx를 때렸다고 말했는데 당신은 누가 고발했는지 아는가?” 이 수련생은 엄숙하게 말했다:”나는 누가 고발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그녀를 때리는 것을 우리는 모두 보았다. 만약 법정에 가면 우리는 모두 증인이다! 당신은 경찰들 중에서 그래도 여러 사람들에게 인상이 아주 좋았던 사람이다. 당신은 이 일에 더이상 참여하지 말라.”경찰은 연신 알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부 수련생들은 자신이 문장을 잘 쓰지 못한다고 걱정하는데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은 화려한 수식이 필요없고 소박하게 내용을 기록하면 된다. 그리고 사이트에 오로는 수련생이 도와서 정리하고 마지막에 명혜망에서 아주 능력이 있는 편집들이 꼼꼼히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한 편의 근사한 문장으로 조직될 수 있다. 살림 잘하는 여자도 쌀 없이는 밥을 짓지 못한다고 이런 진귀한 사실자료가 없다면 그 누구도 한편도 편집해낼 수 없다.

나는 전에 일부 동수들이 쓴 문장을 보았다. 비록 서명이 없지만 필경 수난을 당한 동수로서 나는 누가 쓴 것인지 알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정말로 잘 썼다고 느끼었다! 그것은 이 동수들이 본래 아주 소박하고 말주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실재적으로 써낸 박해진상은 오히려 아주 무게가 있었다. 그러므로 관건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다.

정사(正邪) 대전의 무렵에 베이징의 노교소에 불법으로 수감된 적이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은, 베이징 수련생이든, 타지역 수련생이든 아니면 해외 수련생이든지를 막론하고 우리 여러분들이 아직 써내지 못한 박해사실을 써내기 바라며 자신이 직접 겪은 경력과 직접 목격한 것을 포함하여 발표해 내기 바란다. 베이징은 주전장(主戰場)이고 노교소 역시 사악한 세력의 검은 굴이다. 우리 모두다 더욱 힘있게 그 곳의 사악을 폭로하고 그 곳의 사악을 제거하자. 동시에 또 해외의 대법제자들과 타지역의 대법제자들이 베이징을 향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더 많은 단서와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써 여러분들이 다 함께 이번 사명을 완성하자.

문장완성:2004년 08월 28일
문장발표:2004년 08월 29일
문장갱신:2004년 08월 29일 10:12:1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9/82898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