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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을 폭로함에 대한 한 점의 심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27일】사악을 폭로할 때 단지 개인이 박해를 말하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 우리의 목적은 사악을 폭로하는 것으로써, 양자의 기점은 부동하며 본질은 더욱 부동하다. 이 한 점에 대하여 전 한 단락 시간의 정법일에서 약간의 체득이 있었다.

요즘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할 때 적지 않은 동수들은 자신이 박해받은 경력을 써냈으며 한데 모아 전단지를 만든 후 현지 민중들에게 배포하였다. 이 문장들을 정리할 때 어느 한 지역의 매 한명의 동수들은 자신이 받은 매 한차례의 박해 받은 상세한 시간, 과정 모두 써내었다. 또한 매 한차례 박해의 가해자의 성, 혹은 이름(파출소의 몇몇 경찰)들을 모두 써내었다. 정리할 때 한데 모으니 어느 파출소 어느 몇몇 경찰의 악행을 폭로하는 문장이 되었다. 범죄사실을 잔혹한 폭행, 갈취 벌금, 가족 연루 등으로 분류하고. 매 한 종류에 매개 동수들의 상세한 사례를 대응시켜 또 다시 열거하였다. 결과 사람에게 전달시킨 주요한 메세지는 바로 파출소의 이 몇몇 경찰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있어서 잔혹하고 비열하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직접 그들의 행각을 보고 정말로 사악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 내심으로 부터 그들은 확실히 “악경”이라고 여기게 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똑같이 다른 한 지역의 동수들이 폭로한 문장은 대부분 비교적 두리 뭉실하고 유사하였는 바, 나는 XXX라고 부르고 X년 X월에 나는 XXX에서 불법으로 수감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상세한 과정을 적지 않았고 어떤 이는 과정을 적었지만 가해자를 분명하게 적지넣지 않았다. 나중에 그 지역의 문장은 매 한명 동수들이 받은 박해정황을 열거하여 세인들에게 배포하였지만 사람에게 전달된 더 많은 메세지는 대법제자들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정말로 심하게 박해당하고 정말로 처참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역시 작용을 일으켰지만 양자의 구별은 생동감의 차이이다.

유사한 정황은 아주 많았다. 불법으로 수감되었지만 수감된 지점이 없고 노동개조당하였지만 어느 노교소인지 정확하지 못하며 사악이 폭력을 행사한 세부정황이 분명하지 못하며 가해자가 분명하지 못하였다… … 뉴스봉쇄 등 요소를 배제하고 우리 내심에서 중시를 일으키지 못한 것이 주요방면이었다. 우리의 폭로는 우리가 박해를 받았음을 돌출시키는가 아니면 진정으로 사악을 폭로하는가로써 반영하는 것은 우리 내심의 심태와 기점문제이다. 대법제자로서 비록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는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한 방면의 목적은 세인들로 하여금 사악이 박해하는 잔혹함을 인식하게 하고 직접적으로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는 자체도 세인들에게 정정당당한 수련자의 형상을 펼쳐보이며, 비로소 세인들의 정념을 유발시켜 사람들은 박해를 질책하고 분노를 느끼게 한다. 사악에 대한 상세한 폭로도 사악에 대한 법률기소를 진행하도록 촉진시킨다. 사람 표면의 이 한 층에서 제지하고, 악인을 추적조사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 역시 더 힘을 나타낸다. 근본상에서 대법제자의 이지, 단호한 정념이 인간세상에서 체현됨이다.

만약 우리의 폭로가 체현하는 것이 또 단지 박해 받은 자의 형상이라면 그 효과는 아주 많이 감소된다. 무엇때문에 어떤 속인들은 박해에 대하여 말하기만 하면 두려워하는가, 물론 속인에게 두려운 마음의 요소가 있지만 주요하게 우리 수련인의 심태이다. 왜서 우리가 폭로문장을 배포하면 어떤 것은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케 하나 어떤 사악은 오히려 거리낌이 없어하고 심지어 보복하는가? 기타 여러 방면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 외에 중요한 한 점은 우리가 기점을 올바르게 서서 진정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제거 진감시킨 작용을 일으켰는가 이다. 다만 박해 받은 자의 각도에서 서서 박해를 이야기하는 기점으론 오히려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한다.

이 방면에서 법에서 명확하지 못할 때 또 한가지 문제를 가져오는 바, 오랫동안 우리는 박해자의 소식을 수집하는 이 방면을 중시하지 못하였다. 이는 현지 민중둘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방면에서 아주 큰 장애이다. 더욱이 막후에 숨어있는 흑수(黑手)에 대해선 오히려 심도있게 폭로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어도 가서 돌파하지 못하였다. 동수들은 항상 자기 각도에서 박해 받은 정황을 이야기하면 해야 할 일을 다하였다고 느낀다. 왜서 박해한 책임자들은 감히 스스로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고 갖은 방법을 다하여 자신의 신분, 전화를 은페하려고 하는가? 두렵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닿지 못할 때 그들은 비로소 계속 배후에 숨어서 타수(打手)를 지시하여 악을 행하게 한다. 이 방면에서 중요한 것은 정체적인 협조인데, 박해정황을 한데 모아 정리하고 더 깊이있게 가서 폭로해야 한다.

그리고 《명혜주간》 제135기 중의 《더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이 혹형연시를 제공함을 자신의 임무로 간주할 것은 건의한다(建议更多大陆大法弟子将提供酷刑演示为己任)》에서 혹형연시가 가장 직관적이고 형상적으로 사악을 폭로하며 해외의 동수들이 혹형전시를 진행할 때 상세한 소재와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대륙에서 만약 혹형연시와 현지 사악에 대한 폭포를 결합하면 작용과 의미는 똑같이 아주 크다. 우리가 현지사악을 폭로하는 혹형장면을 소책자, 전단지 속에 편집해 넣으면 현지 민중들로 하여금 사악의 박해를 더욱 직관적이고 더욱 쉽게 알게 할 수 있으며 진동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혹형연시는 사악을 폭로하는 이 방면을 더 한층 추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써 우리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중시하기 바란다.

개인의 깨달음이고 만약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2004년 08월 25일
문장발퓨:2004년 08월 27일
문장갱신:2004년 08월 27일 10:01:01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7/8267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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