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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생각한 것(사진)

글 / 미국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23일】사진은 2004년 8월16일 점심, 우리가 월 스트리트의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 진상을 알릴 때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손에 진상사진을 든 파룬궁수련생의 곁으로, 지하에서 한가닥 기둥 모양의 검은 기가 나오더니 윗측에서 우산 형태의 뚜껑을 형성하였다.

이 사진으로 부터 생각한 것:

1. 미국의 금융중심인 월 스트리트에 집합한 사악은 대법제자의 진상알림을 제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사람을 조종하여 대법제자의 진상알림을 제지하지 못하는 정황 하에서 자신이 직접 출마하다가 들켜버렸다.

2. 사악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그러나 한가지 올바름이 백가지 사악을 제압한다. 사진에서 기둥모양의 검은 기와 우산 모양의 뚜껑은 비록 수련생과 아주 가까이 있었지만 수련생을 건드리지 못하였다. 이 수련생은 그 당시에 ‘사람들을 통제하여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사악을 청리하고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장XX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와 학살을 이해하게 하자.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일어나서 그것을 제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도록 도와주자고 생각하였다.’고 회상했다.

카메라에 찍힐 수 있는 사악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아주 가까운 공간에 있다. 삼계 내에는 무수한 공간이 있다. 우리가 아직 볼 수 없는 무수한 공간 속에서 사악의 표현과 가슴이 뛰게하는 정과 사의 대결을 우린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단호하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세가지 일을 행한다면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

3. 매 한명의 수련생은 모두 하나의 정념마당이다. 뉴욕의 매 거리마다 수련생 한명이 더 많아져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면 아주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구원받을 기회가 한번 더 많아진다. 매 한명 수련생들의 주위에는 모두 대법 속에서 수련해낸 에너지마당이 있다. 단지 마당의 크기는 여러분들이 법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이해하는가의 차이에 따라 다를 따름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주셨다.

“…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부정확한 것을 생각할 때에 당신 마당의 강렬한 작용 하에서 그의 사상도 개변을 가져오게 되어, 그는 당시에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아마 어떤 사람이 사람을 욕하려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사상을 개변하여 욕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오로지 정법수련을 하는 에너지마당만이 비로소 이러한 일종의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전에 불교 중에는 이런 한 마디 말이있다. 불광이 널리 비추거니 예의가 원명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礼义圆明)라고 하는데, 바로 이 뜻이다.”

8월16일, 그 날 우리가 막 월 스트리트에 도착하였을 때 중국에서 온 한 팀의 여행객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중문자료를 줄 때 모두 감히 받지 못하였다. 가이드를 뒤로 할 때 한 젊은이가 한부를 가져갔고 이어서 몇사람이 모두 손을 내밀어 가져갔지만 애석하게도 6, 7부밖에 없어 모자랐다. 가이드는 이를 보고서 가지지 말라, 가지지 말라고 하였다. 그들은 여전히 얻으려고 하였고 일부 사람들은 아주 빨리 자신의 호주머니에 밀어넣었다. 한 젊은 아가씨는 수련생들에게 당신에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가고 물었다. “물론 괜찮습니다.”란 대답을 들은 후 그녀는 대법 글자가 찍힌 옷을 입은 수련생을 찍었다. 가이드가 “찍지 마세요. 찍지 마세요.”라고 외치자 파룬궁수련생은 가이드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인권자유가 있습니다.” 가이드는 아무 소리도 못하였다.

4. 발정념하여 마당을 청리하는 것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과 똑같이 중요하다. 8월16일 그 날 월 스트리트에 방금 도착하였을 때 사람들은 아주 마비되었고 진상자료를 가져가는 사람이 매우 적었다. 우리는 한가지 생각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우리는 그래도 워터 스트리트(Water Street)에 가자. 그 곳의 행인들이 이 곳보다 많지는 않지만 진상자료를 가져가는 사람은 많다. 이 곳은 사람이 많지만 진상자료를 가져가는 사람이 아주 적다.그 당시 비록 지하에서 한가닥 기둥모양의 검은 기가 나와 윗측에서 우산 형태의 뚜겅을 형성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지만, 곧바로 우리는 갈 수 없으며, 이 곳은 마당을 청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했다. 그 다음 한 수련생은 높은 곳을 찾아서 연공음악을 틀고 다리를 틀고 가부좌 하였다. 한시간 동안 정공(靜功)을 연마한 후 자료를 배포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보였다. 동시에 영어를 잘 하는 DC의 수련생 한 분이 와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문제에 해답하였다. 진상자료는 아주 빨리 배포되었다. 그리고 한 사람은 그녀에게 무엇을 연마하는가를 물었으며 어디에 가서 배울 수 있는가고 하였다. 진상자료를 받은 후 아주 기뻐하면서 진심으로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해하였는 바, 대법제자가 있으면 사악은 제거되며 사람들은 깨어나기 시작한다 . 기왕 해외의 사악이 뉴욕에 집중되었다면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수련생은 되도록 뉴욕에 가야 한다. 대법제자의 정념 마당을 가져가야 한다.

이상은 현단계에서 개인의 이해이며 적절치 못한 곳은 시정해주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문장완성:2004년 8월 22일
문장발표:2004년 8월 23일
문장갱신:2004년 8월 23일 1:00:31 P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3/823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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