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23일】정법형세의 추진으로 각 지역의 수련환경은 모두 현저히 좋게 변함으로써 일부 지역 수련생들의 안전의식은 옅어지기 시작하였다.실제상, 형세가 일단 호전되면 남아있는 사악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데 이것은 그들의 본성에 의해 초래된 것이다. 사악의 무리들은 항상 내부적으로 다그치고 외부적으로 느슨한다. 이는 한방면으로는 그들의 힘이 감퇴되어서이며 다른 한방면 역시 박해진상이 광범히 폭로되는 정황 하에서 세인들 앞에서 진상을 덮어감추고 가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박해소식을 더욱 봉쇄하여 박해가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되게 하는데 다시 말하여 일종 세인들의 귀와 눈을 피하는 “지하화”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최근의 설법 중에서 이미 우리에게 사악은 시종 최후의 그날까지 여전히 아주 사악하다는 이 한 개 진상을 명확히 알려주셨으며 우리더러 경각성을 잃지 말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라고 하셨다. 더욱이 자료전달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은 반드시 수구(修口)에 주의하여 일을 할 때 신중히 하는 좋은 습관을 양성해야 한다.어떤 수련생은 이전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정법의 일을 하면서 함께 고락을 나누었는 바, 어렵게 한번 만나면 조금 더 많이 이야기한다. 또 일부 수련생들은 비록 모두들 익숙히 알지 못하지만 보기에는 정념이 아주 강하고 아주 잘 수련된듯 해 보이는 등등이 있다. 안전의식이 강하지 못하면 인정(人情)으로 대하기 쉽다. 사실 대륙의 환경은 여전히 아주 복잡하며 사악의 610기구는 여전히 끊임없이 운행되고 있다. 또한 확실히 국안스파이가 “정진하는”수련생으로 꾸미고 자료점을 탐지하여 파괴하고 있으며, 또 개별적인 수련생은 심신이 거대한 압력 하에 마음을 어기고 “스파이 일”을 하며 사악과 함께 돌고 있는 동시에 또한 수련을 포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은 모두 마치 수련하는 것 같지만 또 모두 사악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현재 환경 하에서 동수 사이에 더 많이 요해하고 신임할지언정 한 사람이 알고서 행할 수 있는 일은 또 두번째 사람더러 알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 속으로 담지 못하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수련문제이다. 과시심, 환희심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일깨워주는데, 알지 말아야 할 일, 더욱이 자료를 전달하고 돌리는 일에 참여하고, 자료를 만들고, 사이트에 올라 자료를 다운 받는 일에 대하여 사사로이 물어보고 담론하지 말라. 만약 곳곳에서 “물어보는”수련생이 있으면 매 한명 대법제자들은 모두 엄숙히 제지할 책임이 있다. 현재 개별적인 지역에서는 이미 불필요한 혼란이 일어나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었다.
의심받는 사람은 정법 기점에 서서 문제를 고려하고 엄격히 자율하기 바란다. 더욱이 자료방면에 대한 일은 물어보지 않음으로써 수련생 사이의 더욱 큰 간격을 형성하지 말고 사악에게 틈을 타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동수 사이에는 관용하면 환경은 아주 빨리 호전될 것이다. 정법수련은 아주 엄숙한 것으로서 이 만고의 기연을 아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한 여러분들이 이러한 일을 정확히 대할 것을 희망하는데, 수련인은 바로 법에 동화하는 것으로서 외부의 환경이 느슨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마땅히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잘하며 올바르게 걸어야 한다. 개별적으로 “의심스러운” 수련생에 대하여 법공부와 실수(實修)에서 더 많이 그들을 도와주며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린 체험을 교류하면서 구체적인 일에 미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어떠한 일 모두 우연이 아니다. 교란이 곁에서 발생하면 우리 또한 마땅히 대법으로 자신을 순정시키고 자신을 바로 잡음으로써 사악이 틈을 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2004년 8월 22일
문장발표:2004년 8월 23일
문장발표:2004년 8월 24일 12:58: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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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23/823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