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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들의 자료가 일찍이 사이트에서 폭로되었다면 우리는 근본 감히 받지 않았을 것이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19일】전 한단락 시간에 우리 현지의 여러 동수들이 불법으로 체포되어 곁에 있는 동수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하였다. 자료를 수집하여 사이트에 폭로하는 이가 있었고 진상자료를 현지에서 배포하여 사악을 폭로한 이가 있었는 바, 현지에서 한 개의 정법정체를 형성하였다. 해외의 동수들도 전화를 걸어 사악한테 진상을 알리어 후에 두 명의 동수들이 석방되어 집에 돌아갔다.

그리고 또 한 수련생은 그 당시 소식이 그다지 소통되지 않아 그의 자료를 수집하기 비교적 어려웠다. 간수소에 한달동안 수감되고 노교소에 보내진 후,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노교소에 보낼 때 이미 표면상 심장병과 페결핵병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악한 610이 노교소에 예물을 보내 이 대법제자를 들여보낸 것이었다. 사악이 이 수련생을 아직 노교소로 보내기 전에 한 수련생이 이 정황을 알았지만 내막을 아는 동수의 두려운 마음과 수련생을 구원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이 소식을 즉시 현지의 동수들과 교류하고 소통하지 못하였다. 동시에 또 즉시 소식을 명혜망에 보내지 못하여 동수에 대한 사악의 박해와 파렴치하고 교활하게 나쁜 일을 한 610 사악과 노교소 악경들의 행위를 폭로하지 못하였다. 결과 구원시기가 연기되어 사악으로 하여금 음모가 달성하게 하였다.

후에 이 정황이 명혜망에 폭로된 후 그 대법제자의 가족들이 대법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보러 노교소에 가겠다고 하였다. 경찰은 옆에서 아주 똑똑히 들었고 수련생이 반응하기도 전에 악경은 옆에서 다급히 말했다. “오세요! 오세요!” 만약 노교소가 예전같이 대법수련생을 대하는 불법제도에 따른다면 반드시 3개월 이후에 비로소 가족이 방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 이 수련생은 들어간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후에 진정으로 노교소에 갈 때 그 대법제자의 가족은 면목을 아는 사람을 찾아 함께 들어갔다. 그 안면이 있는 사람이 말하기를, 만약 당신들의 자료가 일찍이 명혜망에 폭로되었다면 우리(노교소)는 근본 감히 받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사악을 폭로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사악을 제지할 수 있으며 대법제자가 감옥에서 감당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법 중에서 여러차례 이 법리들을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지금 아직도 수많은 동수들이 이에 대하여 인식이 모호하며 동수들이 박해당하는 표현에 대하여 아주 마비된 동수들도 있음으로써, 현지에서 열심히 협조하여 옥 중에 있는 동수들을 구원하는 일을 잘 하지 않았다. 하여 동수들이 모두 필을 움직여 자신이 알고 있는, 박해를 당하고 있는 동수들의 정황을 써내어 박해를 폭로할 것을 건의한다. 한방면으로는 옥 중의 동수들이 감당하는 박해를 감소시켜 심지어 이 수련생을 구원하여 출옥시킬 수 있고 한방면으로는 현지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리어 그들 곁에 있는 백성들을 구도할 수 있다. 자료가 전면적이지 못하다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데 오로지 우리가 열심히 하기만 하면 아주 많은 일들은 사부님께서 보시고 배치 하신다. 다시 말하여 당신이 조금 제공하고 내가 조금 제공하면 자료가 사이트에 오른 후 한번 종합하면 바로 전면적이지 않는가!

동수의 일은 바로 우리 여러분들의 일이고 우리의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 정체를 박해하는 것인 바, 우리가 어찌 수수방관하거나 혹은 동수들이 낡은 세력의 흑수에게 틈을 타게 된 집착만을 한사코 찾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낡은 세력 자체마저 승인하지 말하고 하셨는데 어찌하여 동수에 대한 낡은 세력의 흑수의 박해를 승인함으로서 그것으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교란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문장완성:2004년 8월 18일
문장발표:2004년 8월 19일
문장갱신:2004년 8월 18일 11:41:30 P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9/8208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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