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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정법지행

글 /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8월 13일】2004년 8월 9일 이 날, 제2차 토론토 수련생들이 뉴욕에 도착하였다. 우리 십 여명은 한 개 작은 분대를 구성하고 뉴욕의 거리에서 순회 혹형전시를 하였다. 혹형전시 4일 전, 일체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다만 일손이 조금 부족하였다. 혹형표현을 하는 수련생들은 매일 5, 6시간 견지해야 했고 윤번이 없었으나 수련생들은 모두 견지해나갔다. 우리는 진정으로 법에 있을 때 지친 느낌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혹형전시의 효과는 매우 좋았고 수많은 감동적인 일들이 발생하였다. 진상을 안 사람들은 마땅히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내가 텔레비전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들이 오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매스컴의 소식을 제공하며 텔레비전방송국의 사람들이 와서 보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야기할 말한 일은 우리가 전시하는 곳 맞은 편에 일부 작은 노점 상인들이 있었다. 우리의 존재가 행인들의 주의를 일으켜 그들의 장사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수련생들의 진상알림을 통하여 또한 수련생들의 표현을 목격하고 그들은 모두 아주 잘 이해하였다. 사실 이 노점 상인들은 사적으로는 아주 고민스러웠는데 잠시동안 장사가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어떠한 불만도 표시하지 않았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도와 자료를 배포하였다. 우리가 그 곳을 떠날 때 그 중의 한 상인은 우리 매 한 사람과 악수를 하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당신들은 세인들을 깨우고 있고 이 세계는 너무나 마비되었습니다. 당신들은 아주 잘하였습니다. 이 세계는 어느 사람이 가서 깨워주어야 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미안합니다. 이 며칠동안 당신에게 폐를 끼쳤습니다. 가능하게 당신들의 장사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고 하였다. 그는 괜찮다며 당신들을 이해한다고 하였다.

4일째 되는 날 오후 각 지역의 수련생들이 많이 왔다. 그러나 잇달아 경찰들도 오더니 이 곳은 개인영지이며 소유주가 의견이 있어 한다고 하였다. 경찰 6, 7명이 왔고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를 에워쌌는데 큰 적을 만난 모습이었다. 일부분 수련생들은 가서 진상을 알렸고 일부분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하였다. 아주 빨리 경찰들은 온화해졌다. 그들은, 우리는 알았으며 당신들은 아주 평화로운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이 곳에서 결속될 때까지 머물 수 있으며 우리가 이 곳을 지켜줄 것이라고 하였다. 하여 두 명의 경찰이 남겨지고 기타 사람들은 모두 가버렸다.

5일째 되는 날, 우리는 소문에 의하면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는 곳에 가서 혹형전시를 하였다. 그러나 전시판을 진열하자 마자 소유주가 와서 이 곳은 개인영지 이고 당신들은 허가가 없다고 하였다. 진상을 통하여 그들 본인은 중국의 이런 박해에 대하여 동정을 표시하지만 여전히 모종의 이유로, 심지어 우리의 안전을 고려한다는 이유로(예를 들어 이 곳은 곧 시공해야 하기에 지면이 안전하지 못함) 우리를 거절하였다. 우리는 다른 한 곳에, 들은 바에 의하면 허가가 있어야 하는 곳에 옮겨갔다.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하였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과 담화하는 중에서 큰 회사, 대기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진상을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었다. 평범하게 말하면 오로지 그들의 사람 이 쪽에서 얼마간의 동정만 일으킬 수 있었다. 그들의 이익과 충돌할 때 그들은 여전히 자신과 대법의 위치를 바로잡지 못하였다.

끝내 우리는 길가에서 혹형전시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이 곳은 월 스트리트와 인접하여 사람들이 조수처럼 밀려다녔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혹형전시를 보고 끊임없이 무엇 때문이냐고 물었다. 평소에 영문을 잘 못하는 수련생들도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오후에 갑자기 먹장구름이 밀려오더니 날씨가 즉시 시커멓게 흐렸다. 검은 구름들이 밀집된 고층 빌딩 사이를 오가는 것이 보이더니 콩알만한 비가 갑작스레 퍼부었다. 동시에 귀청을 찢는 천둥소리도 들렸다. 그러나 지면은 마치 삽시간에 조용해진 듯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건물 속에 숨어서 비를 피하였고 오로지 대법제자들만 비 속에 우뚝 서서 발정념하였다. 십여 세나는 한 꼬마제자는 자신의 비옷으로 자료를 덮었다. 일부 동수들은 스스로 비 속에 서 있으면서 혹형전시를 표현하는 수련생을 위하여 우산을 들어주었는바, 장면은 장엄하고 숙연하였다. 사람의 이 쪽에서는 그렇게도 조용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정(正) 과 사(邪)의 대전이 발생하고 있었다. 천둥소리가 더 심하게 울렸고 한 사람 한 사람씩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정연하게 줄을 짓고 비 속에서 정념을 내보냈다. 더욱이 십여 세 되는 꼬마제자 몇 명은 비를 무릅쓰고 그 곳에 서 있었는데 표정은 엄숙하고 전혀 끄떡하지 않았다. 날이 밝았다. 마침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걸어와서 우리의 전시판 앞을 지나갔으며 이때 노란 티셔츠를 입은 대법제자들이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을 향하여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는 것이 보였다.영어를 할 줄 아는 수련생, 영어를 모르는 수련생, 모두들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듣고, 보고, 서명하고 있었다.

이 며칠간의 경력을 통하여 모두들 체험하였는바, 대법을 실증하는 이번 행동 중에서 여러 각도, 여러 개 조가 협조하여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긴박하였다. 현재 뉴욕을 단호히 지키고 있는, 대부분 수련생들은 아직도 자료를 배포하고 간단하게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다. 필요한 소통과 많은 협조 모두가 하루 빨리 건립되어야 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정적인 연공점의 건립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모두 묻기를 어디에 가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다시 소식을 전해주기를, 우리 사이트를 통한 연계소식, 그리고 우리가 준 자료의 전화번호는 모두 우리들과 연락될 수 없었다고 하였다. 또 예를 들자면, 각종 허가증을 신청함에 있어서도 협조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뉴욕 현지의 수련생들의 압력은 이미 아주 컸고 아주 많이 헌신하였는즉, 전 지구 해외 제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동시에 발정념의 중요성도 꼭 입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번 정과 사의 대전의 엄숙성을 더 깊은 면에서 이해해야 한다.

문장완성:2004년 8월 12일
문장발표:2004년 8월 13일
문장갱신:2004년 8월 13일 9:19:54 A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13/816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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