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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법을 얻은 경과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13일] 어릴 때의 기억에 의하면, 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하늘에는 하나의 집이 있고, 어머니도 계시며, 그가 나를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래서 항상 큰 바람과 큰 비가 올 때면 창문에 엎드려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갑자기 찢어지고, 그런 다음 부모님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이끌고 나를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천천히 커갔으며, 어릴 적의 이런 생각들도 점점 없어졌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또 다른 하나의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어떤 좋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하며, 그것도 하나의 매우 큰 좋은 일일 것만 같았다. 그러나 상세하게 생각해보면, 어떤 좋은 일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어떤 때에는 갑자기 이런 좋은 일을 생각하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 기쁨으로 모든 피곤함을 잊었는데, 내가 법을 얻을 때까지 이런 염두가 계속 지속되었다.

청년이 되었을 때, 무지몽매 속에서 어떤 사람이 나를 관할하고 있으며, 나의 길을 배치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그때 나는 수련이란 것은 모르지만, 알게 모르게 의식적으로 좋지 못한 마음을 제거하였으며, 고난 속에서 도리들을 깨달았다. 나는 항상, ‘사람은 어디에서 왔고, 무엇 때문에 사람이 있게 되었으며,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였다.

기억하기에는 아마 93년도부터, 나는 항상 기괴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원신이 몸을 떠났으며, 천목으로도 어떤 사물을 볼 수가 있었고, 잠자기 전에는 항상 관정의 현상이 나타났다. 후에, 나의 한 친척이, 그것은 하나의 기공현상이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나에게 기공을 배우라고 하고, 배우면 꼭 공능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전봇대에 붙어있는 기공 광고에 나온 약도를 따라가 한 가짜 기공을 찾았는데, 그는 나에게 한 세트의 동작을 가르쳐 주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그 동작을 고쳤기에, 나는 후에 그를 따라 배우지 않았다. 94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파룬궁은 정말 좋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기가 힘들 것인데, 그것은 심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

95년에 초에 와서야, 나는 문화 서점에서 《法輪功(파룬궁)》 수정본을 보게 되었는데, 나는 정말 기뻤고, 마침내 찾았다는 그 기쁨을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가 없었다. 사부님의 사진을 보면서, 어디서 뵌 듯 하였으며, 매우 친절하게 느껴졌다. 그 다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완전히 나를 위하여 쓴 책이라는 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내게 너무나 적합하다는 감을 느꼈다. 오후 반나절 동안에 책을 모두 보았다. 퇴근 후, 나는 책 뒤쪽에 있는 그림들을 보고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제 3장 공법 중에 있는 파룬을 돌리는 동작에서 나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어떻게 할까? 나는 침대에 눕는 순간, 마치 하나의 느낌이 나의 소복부(小腹部)에서 하나의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 같았는데, 나는 너무 기뻐 벌떡 일어나면서, ‘너무나 신기하다. 나는 법륜을 돌릴 줄 알게 되었다’라고 소리쳤다.

반 년 후에, 나는 사부님의 다른 책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부님의 학습반에 반드시 참가할 것이며, 하늘, 바다 끝까지를 막론하고 학습반에 참가할 생각을 하였다. 나는 또다시 찾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나는 기공을 문의하는 곳에서 물었더니, 그 사람은 나에게 오늘이 파룬궁 제1기반을 하는 마지막 날이라고 알려 주면서, 가보라고 말하였고, 나는 또 한번 기쁨이 넘쳤다. 이튿날 아침, 나는 당시에 마지막으로 남은 《전법륜》한 권을 보게 되었다.

이상은 모두 내가 법을 얻게 된 경과이며, 모든 것이 진실한 말이다. 천만년의 바람과 천만년의 기다림으로, 나는 마침내 찾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3일 10 : 41 : 36 AM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3/7930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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