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만 명혜학교 꼬마제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문/대만 꼬마 대법제자 양산춘(楊善淳)

[명혜망2004년7월17일] 나는 양산춘이라고 부르며 법륜대법 꼬마제자이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지 3년이 넘었으며 3년전만 해도 나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다. 어느날 아침 엄마는 4시 넘어서 일어나셨다. 나는 인기척을 듣고서 따라서 깨어났다(사실 전날밤에 약11시, 12시쯤되어서야 잠을 잤었다). 엄마는 연공하러 가신다고 하셨다. 나도 일어나서 엄마와 같이 연공하러 가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할때, 사부닙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해 주었다. 엄마가 나를 데리고 미국 워씽턴 DC법회를 참석할때가 기억난다. 나는 대만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비행기에서 토하였고, 열이나고 머리가 아팠다. 집으로 돌아오니 이미 새벽이 가까이 되었다. 다음날 엄마께서는 괜찮으니 학교를 가라고 하셨다! 당시 나도 병이없다는 생각으로 유치원으로 갔었다. 당연히 이 관을 넘어간 것이다.

엄마는 늘 사부님의 설법테이프를 듣게 하였으며, 나도 《홍음》 외우기를 좋아했다. 이후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부터 나는 《전법륜》을 읽었다. 나는 늘 엄마와 같이 법공부 교류회를 참석하였다. 나는 글자를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른을 따라 읽었다. 이렇게 나는 매우 빨리 《전법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많은 어른들과 이모들은 내가 이렇게 많은 글자를 아는 것에 대해 매우 놀라워 했고, 또한 《전법륜》도 읽을 수 있다고 놀라워 했다.(그당시 《전법륜》은 발음 기호가 없는 책이었다). 이것은 내가 대법을 수련하였기 때문고, 사부님이 나에게 지혜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습득함에 있어서도 나는 거의 다 쉽게 배울수 있었다. 평시에 나는 엄마의 분부가 없이도 자체적으로 숙제를 끝마쳤다. 때문에 학교에서의 성적은 모두 우수하였고 엄마를 애태운 일은 거의 없었다.

기억에 한번은, 우리반 동급생 한명이 계속적으로 나를 때렸었다. 나는 그를 때리지 않았으며 당시에 그에게, 내가 상해를 준적이 있지 않았는가라고 물었으며 동시에 그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는 ” 미안해, 내가 너를 때려서는 안 되는데.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였다. 사부님은 《전법륜》제9강의 420페이지 마지막 줄에서 이런 말이 있다. “이런 한 마디 말이 있다. 필부(匹夫)가 모욕을 당하면 검을 뽑아 들고 싸운다. 속인이라 그건 당연하다. 당신이 날 욕하면 나도 당신을 욕하고 당신이 날 때리면 나도 당신을 때리겠다. 그러면 곧 속인인데 그를 연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하나의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만약 견강한 의지가 없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면 이렇게 하지 못한다.” 나는 그를 때리지 않았기에 심성을 지킨것이며, 이것은 내가 수련하였이게 대법이 나를 개변시킨 것이다. 만약 이전이였으면 나는 아마 그를 때려 화풀이를 할 것이다!

현재,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매일 꼭 세 가지 일을 할 것을 요구하셨다. 바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알리기 이다. 나는 매일 최소한 한강의의 《전법륜》을 읽었고, 때로는 매시간 마다 발정념 한다. 가끔식 컴퓨터로 아니면 전화로 진상을 한다. 중국 대륙에서는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감금 당하였고 가혹한 형벌을 받고있으며 심한 박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대법 꼬마 제자의 부모들도 모두 불법으로 구치소와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시라, 그들이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때문에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일을 명백하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전세계의 매 한 사람이 그들을 도와 주고, 하루 빨리 진, 선, 인 수련에 대한 박해를 끝내길 바란다. 나는 늘 명혜망, 정견망, 정오망, 명혜학교에 들어가서 동수들의 수련 심득 체험을 읽어 보고, 내 자신이 더욱 정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때로는 엄마께서 나를 데리고 국외로 진상하러 간다. 더욱 많은 꼬마친구들이 나와 똑같이 대법을 수련 할수있고,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7일 12:30:00 AM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17/7958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