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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대와 당나라 의상 무용은 진상을 알리는 보조 형식이다.

글/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7일】나는 최근 한가지 문제를 보아냈는데 동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묻고 싶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진상과 홍법하는 가운데서 퍼레이드 형식이 점차적으로 환영을 받음에 따라 연공 대오의 형식이 점차 줄어들면서 당나라 시대 중국 전통 의상 무용과 요고대로 “대체”되고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장점은 法轮功(파룬궁)의 대오가 더욱 활달하여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 수있다는 점이다. 반면 法轮功(파룽궁)은 무엇이며,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오히려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요고대가 표현하는 사이에 정지하고 연공을 보여주는 것에 어떤 수련생은 싫증을 느낀다. 당연히 이유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여기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북미 순회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인류는 대법을 위하여 창조된 것이며, 대법은 이 막의 극의 주요 줄거리이며, 중생의 존재는 일체가 모두 이 주요 줄거리를 둘러싸고 있다. 단지 사람들이 모두 극 중의 사소한 모순 충돌의 표현에 미혹되었고 극의 주제를 잊어 버렸으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렸다.”라고 하셨다. 우리는 관중들의 박수 소리에 미혹되어 자기가 가야 할 진정한 목적을 잊어 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속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다. 여기 양쪽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오게 된 근본 목적은 法轮功(파룬궁)의 대오를 보는 것이고, 또한 그들에게 이 세상에 온 근본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法轮功(파룬궁)은 단지 당나라 시대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요고대로 생각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들이 진정 전해야 할 복음(福音)은 무엇인지를 더욱 더 잊어서는 안 된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7일 2:54:20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7/7/78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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