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구에 관한 조그마한 인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10일】우리 여기에 50여 세의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줄곧 수련에 정진하며 묵묵히 진상을 하였다. 2002년 말 현지 악경의 속임수에 넘어가 파출소로 갔고, 불법으로 1일 감금된 후 간수소로 보내졌는데, 3개월 후에 몸에 옴이 돋아나자 비로소 집으로 돌려보내졌으나 2003년 5월 인간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개별적인 수련생은 바로 어쩌면 가짜로 수련했거나 혹은 낡은 세력이 안배하여 파괴하러 왔다는 등등을 말하였는데, 결과 그의 가족에게 비교적 큰 상해를 가져왔다.

우리 수련 중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일, 그 배후의 원인은 다양하다. 우리 수련 중의 사람은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주관 억단, 마음대로 동수 중에서 말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는바, 더군다나 다른 사람에게 일정한 상해를 가져올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수련생이 분석한 것이 괜찮다면 이런 말을 할 때 마땅히 상황을 살펴보아야 하며, 어떤 사람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사람 앞에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장악해야 한다. 속인 중에는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言多語失)”, “화는 입에서 나온다(禍從口出)” 등의 말이 있다. 수련자로서 응당 엄격하게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진지하게 수구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9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10일 5:33:06 A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10/7676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