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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하는 시간을 찾다

글 / 중국대륙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법공부할 시간을 더 갖기 위해서는,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 의식적인 결정을 내렸을 때, 나는 파룬궁 연공을 하는 것으로 졸리는 문제를 극복했다. 내가 첫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네 번째 연공을 했을 때 하품이 그치지 않고 나왔다. 다시 두 번째 연공을 시작했을 때 나는 땀을 흘리기 시작하고 콧물이 흘렀으며, 나의 눈은 눈물로 범벅이 되었다. 이것은 마치 커다란 산이 위로부터 나를 내리누르는 것과 같았고, 나는 나의 등을 펼 수가 없었다. 온 몸이 떨렸고, 나는 질식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야 숨을 쉴 수가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참을 수 없는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를 마음속에서 암송하기 시작했다. 마치 막 주저앉을 것처럼 느껴졌고, 갑자기 큰산이 사라졌을 때 내 몸이 어디에 있는지 감각조차도 할 수 없게 느껴졌다. 다만 나의 마음만 아직 있었다. 내가 연공을 끝마쳤을 때 나는 큰 에너지를 느꼈다. 나를 졸리게 만들었던 물질이 땀, 눈물, 콧물과 함께 날아가 버렸다고 믿었다. 그 이후로, 나는 매일 밤 자는 시간을 단축했고 이것을 법공부로 대체했다. 밤에 졸리는 것을 느끼자마자, 나는 파룬궁 연공을 하기 시작한다. (부디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주목하라. 매 개인의 수련자들은 다른 상태일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어떤 극단으로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신의 직장 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늘 내성적이곤 했다. 나는 1998년에 파룬따파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1999년에 파룬궁이 처음 박해받았을 때, 동수들과의 접촉이 끊어졌기 때문에 나는 혼자서 파룬궁을 수련해왔다. 그렇지만, 나는 전혀 외롭지 않았다. 내가 전 세계 수 백 만의 동수들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따뜻한 느낌으로 충만했고 때로는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다. 이것은 표현하기가 어렵다.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나는 가슴에서 사부님의 시를 암송했다:

무 존 (無 存)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망령된 생각을 탕진하거니
부처로 수련되기 어렵지 않노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2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25/8017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2/51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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