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진상자료들을 정리하고 만들고 있었을 때, 나는 한 수련생을 만났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그는 쓰라린 과거를 살았다. 그는 이것이 모두 그의 아버지 탓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그의 과거를 말할 때, 나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강한 분노와 불평을 감지할 수 있었다. 나는 또 다른 수련생에게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요즈음 사람들 사이에는 너무도 복잡한 인연관계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워싱턴 DC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최후에 능히 이 한 부의 법을 이해하고, 능히 이 한 부의 법을 수련하며, 능히 수련을 알고, 능히 대법제자로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일체가 일어났다.
우리는 정법하시는 사부님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와 있는 파룬따파 제자들이다. 우리가 어떻게 그처럼 단단히 이러한 집착에 우리자신을 붙잡아 두게 할 수 있겠는가?
“중생을 널리 제도 (廣度衆生)”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얻음이 곧 신이로다
…
《홍음》
우리는 법을 얻었음에 진정으로 운이 좋은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내려놓아야 할 집착심이 얼마나 많은가?
문장발표: 2004년 8월 20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4/8/6/8116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0/51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