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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생각을 통제하고 수련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다

글 /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수련생

[명혜망] 2002년 8월 8일, 나의 아저씨 (법륜대법 수련생)는 어떤 대법 책을 읽으신 직후 바로 자리에 쓰러지셨다. 그는 어지럽고, 구토하고, 그리고 두 시간 만에 돌아가셨다. 의사는 사망원인을 뇌졸증이라 진단 내렸다. 그의 친척들은 그가 그처럼 갑자기 죽은 것을 믿지 못했고 받아들이지를 못했다. 지역 수련생들도 또한 어느 정도 혼동을 일으켰다. 우리는 우리 아저씨가 어떻게 1999년 1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어떻게 그가 그의 심오한 이해를 교류했으며, 그리고 1999년 7월 20일 이후에 그가 파룬궁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데서 어떻게 잘 해왔는가를 상기했다. 그의 죽음은, 정진하던 수련생이 사망하는 것을 본 후에도 우리가 계속해서 수련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한, 우리 모두에 대한 고험일 것이라는 인식을 했다.

그의 죽음을 들었을 때는, 나는 강제노동수용소에 있었다. 나의 처음 느낌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었다. 왜 정법의 그런 중요한 시기에 한 수련생이 그와 같이 죽어야 되는가? 막연하게나마, 나는 아마도 나의 아저씨의 정념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느꼈다. 나는 또한 수련은 매우 엄숙한 일이고 우리는 우리의 매 생각을 통제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그럴 때에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그 일념(一念)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어쩌면 나중에 내게 일어났던 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아저씨와 내가 많은 수련생들이 있는 남동쪽을 향해서 차를 몰고 가고 있는 꿈을 꾸었다. 그는 나에게 내가 가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주저했지만 말했다, “나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이 있다.” 나의 아저씨는 말했다, “그럼 너는 차에서 내려야한다.”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꿈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에 대해 길게 생각하지 않았다. 다음 날 저녁 때,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우리에게 매일 강요되는 한 학습반에서 뉴스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어지러웠고 많이 토했다. 감방동료가 나를 어느 침대로 데려다놓고 나를 혼자 내버려두었다. 두 수련생이 와서 나를 일어나게 하고 내 침대로 걸어가는 것을 도왔다. 그 때 나는 아주 진짜 같은 목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빨리 가라, 그리고 여기서 육체를 떠나라.” 그러자, 나의 영혼이 바로 나를 떠났고 나는 두 수련생이 나의 몸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았다, 한 사람은 감시원들을 부르러 갔고, 다른 한 사람은 나의 몸을 흔들었다. 나는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다시 깊은 목소리를 들었다, “나와 함께 가자. 당신의 일은 끝났다. 우리는 서약을 했다. 오늘이 바로 당신이 떠날 날이다.” 어디에서 그 목소리가 들리는지 알지 못했지만, 나는 이것이 교란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소리를 질렀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지금 제가 어떻게 떠납니까? 수련생들은 정정당당하게 떠나야합니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다. 나는 흰 빛의 물체가 나의 영혼을 내 몸으로 가져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눈을 떴다.

그 때, 나는 내 침대에 누였다. 의사와 감시원들이 응급 의료 서비스를 부르고 있었다. 많은 수련생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한 사람이 내게 말했다, “당신은 죽었었어, 당신은 맥박이 뛰지 않았어. 의사는 이것이 아주 심각하다고 말했어.” 감시원은 내가 다시 의식을 찾았다는 것을 듣고, 그녀는 내게로 와서,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나를 떠밀며, 말했다,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신은 우리에게 항상 많은 말썽을 불러와요.”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눈을 감았다. 그 때 나는 무서운 광경을 보았다, 한 검은 얼굴이 나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지만, 그는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손가락을 내게로 향하고 내가 서약을 존중하지 않은 것을 비난하며 만약 내가 그를 따라가지 않으면, 내가 천상의 원리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낡은 세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것에게 말했다, “우리의 사부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오. 그는 당신도 자비롭게 취급하실 것이며 당신에게 당신자신이 위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셨소. 그러나 당신은 당신 자신의 목적에 집착했고 우주 법리가 허용하지 않는 정법에 대한 교란을 했소.” 나의 말을 듣자, 이것은 사라졌다. 이 때, 나는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아주 행운아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나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내가 사부님의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의 설법》을 읽었을 때에야, 내가 과거에 낡은 세력과 일종의 어떤 약속을 체결하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2003년에, 나는 의학적인 이유로 노동수용소에서 석방되었다. 내가 집에 갔을 때, 나의 아버지는 내게 어느 날 밤 그가 나의 아저씨를 꿈에서 보았다고 말씀하셨다. 나의 아저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가 한 순간에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우리에게 끝까지 정진하여 수련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가 아주 높은 경지에까지 수련했고 많은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아주머니는 나의 아저씨가 죽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녀는 그의 죽음을 파룬궁 탓이라고 비난했다. 어느 날, 그녀는 내게 말했다, “나는 지금은 대법을 믿는다. 너의 아저씨가 꿈에서 내게 그가 원만했다고 말하고 내게 대법을 정확하게 대하라고 부탁했어.” 그녀는 또 수련생이기도 한 우리 이웃들도 그들의 꿈에서 나의 아저씨를 보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가 《전법륜》 책을 들고 연꽃 위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경지일수록, 더욱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나는 이를 듣고 아주 감동되었고 사부님의 자비심을 느낄 수 있었다.

법공부를 통해서, 나는 깨달았다:

첫째, 사람은 그들이 중요한 순간에 원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다른 생각들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사부님께서 《2002년 미국필라델피아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러나, 우리가 만약 정념이 매우 충족하다면 또 우주의 하나의 이치에 부합되었다면, 낡은 우주든 새로운 우주든 막론하고 모두 이런 하나의 이치가 있는바, 하나의 생명의 선택은 그 자신에 의해 결정되며 역사상에서 그가 어떠한 소원을 빌었든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전히 그 자신에 의해서 결정된다.”

나의 아저씨와 나 사이의 차이는 우리의 생각에 있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이 강의를 읽지 않았었지만, 나는 오직 한 분의 사부님을 모시고 있고 나는 그들이 얼마나 높이 나타내 보이든지에 상관없이 나는 다른 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천 번의 생애 중에 한 번 있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 하는 이 기회를 소중히 해야 한다. 나의 아저씨처럼 다른 사람들이 법이 인간 세상에 도착하기 전에 세상을 떠났을 때 그들의 마음에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남아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어떻게 다른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가고 있고 생명들을 구도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우리의 위덕을 세울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어쩌면 바로 나의 아저씨가 꿈에서 이야기를 할 때 울고 있었던 하나의 이유였을 것이다.

셋째로, 사부님께서는 자비심으로 중생을 구도 하신다; 그러나 낡은 세력의 배치는 수련생들의 정념에 손상을 가져오고 결국에는 모든 중생에게 손상을 가져온다. 나의 아저씨의 죽음은 수련생들 그리고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인연을 가진 속인들의 정신에 어떤 교란을 가져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깨우쳐주시기 위해 낡은 세력, 나의 꿈, 법리에 대한 나의 이해의 배치를 이용하셨고 우리에게 정신(正信)과 정의로운 이해를 강화시켜주셨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이 기사를 쓰게끔 자극했던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은혜를 받으며, 우리는 잘 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다만 사부님의 자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걸을 뿐이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이해이다. 부디 부적합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19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8/6/8110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19/51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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