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우 싱란
[명혜망] 내 이름은 우싱란이며 81세이다. 내 가족은 가난했기 때문에, 나는 어렸을 때 구루병(곱사병)과 골수염을 얻었다. 커서는 심장병과 저혈압 증세가 발생했다. 나는 항상 약했고 내 생에서 많은 병으로 고통을 받았다. 나의 등은 구부러져서 마치 낙타와 같았고, 키가 1.4m 밖에 되지 않았고 체중은 40kg도 되지 않았다. 1997년 9월, 나는 대법을 얻는 행운을 가졌다. 나는 병에서 해방되었고 그 이후로 온 몸은 병이 없는, 아주 가벼움을 느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또 큰 참사에서 나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해 주셨고, 내가 정법 과정을 따라잡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진상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지금 나는 대법을 실증한 나의 경험을 써내서 장쩌민 집단이 말한 거짓을 폭로하고자 한다.
이 사건은 1999년 5월 13일에 일어났다. 그날 나는 군밍에서 북쪽 종착역까지 가는 버스 넘버 22를 탔다. 항상 그렇듯이, 나는 다른 승객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기다렸고 그런 다음 나는 앞문으로 내린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 내 두 발이 막 땅에 닿았을 때, 갑자기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 한 대가 아주 빠르게 내 앞을 지나가면서 나를 땅에 넘어뜨렸다. 그러자 내가 탔던 버스의 바퀴가 나의 오른 발로부터 그 다음에는 내 오른 쪽 얼굴 위까지 쭉 굴러갔다. 나는 소리를 질렀다, “타이어 밑에 사람이 깔려 있어요!” 그 때야 버스가 섰다.
나는 타이어 밑에 깔려 있었다. 버스의 오른 쪽 앞바퀴가 나의 가슴과 얼굴을 단단히 눌렀다. 이 순간, 정거장에 있던 사람들이 나에게로 달려왔고 바퀴 밑에 깔려 있는 나를 잡아 끌어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내가 바퀴의 압력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나를 빼낼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이 운전기사에게 버스를 뒤로 빼내라고 말했다. 운전기사는 너무 무서워서 더 이상 운전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버스를 뒤로 밀었다. 그 때 바퀴는 나의 아랫배를 굴러 내 오른쪽 발로 내려갔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빼내지 못했다. 사람들은 한 번 더 버스를 뒤로 밀었고 마침내 나를 바퀴 밑에서 끌러내었다. 그들은 내가 앉는 것을 도왔다. 나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의 다리를 움직여 보았다 괜찮게 느껴졌다, 움직일 수 있을 수 있었다. 나는 일어서려고 애쓰며 말했다, “나는 괜찮습니다, 당신들은 이제 가도 돼요. 나는 집에 가면 됩니다.”
버스회사 책임자가 사고 소식을 듣고 왔다. 교통경찰도 왔다. 그들은 내가 검사 받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병원으로 보내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았어요. 보세요, 내 손과 다리가 모두 움직일 수 있잖아요.” 그러나 교통경찰은 주장했다, “할머니, 제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할머니가 돈을 내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나는 정부의 돈도 사람들이 힘들게 일한 데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것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사고는 내 자신의 고난이었기 때문에 나 혼자서 사고를 견뎌낼 것이다. 그런 다음 말했다, “나는 정말로 괜찮고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병원에 갈 것을 권유하려고 애썼다. 한 사람이 울먹이며 말했다, “할머니, 당신이 병원에 가지 않으면 우리 마음이 편안치 않습니다!” 나는 말했다, “나를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부님은 나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내게 아무것도 나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관은 군중을 헤치고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에 사건 장면을 담고자 했다. 나는 그들이 기록으로 사진을 찍으면, 운전기사가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 오른 손을 들어 심하게 부어오른 내 얼굴의 반쪽을 가렸다. 경찰은 내게 나의 이름과 주소 물었다. 나는 내 가슴에서 생각하기를 사부님은 대법제자들은 좋은 사람, 더욱 좋고 친절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했다. 우리는 무엇을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는 분명히 운전기사가 벌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그 순간, 내 어깨가 몹시 아파서 마비된 감을 느꼈지만, 나는 아직도 내 아래팔을 어렵게 들어 내 손목과 손가락들을 움직여 보여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봐요, 나는 괜찮아요. 아무 것도 잘못된 게 없어요.”
버스회사 사장이 나를 정중하게 사무실로 인도하여 간 다음 내게 말했다, “당신이 병원으로 가시지 않으려고 하시니, 우리는 당신에게 얼마간의 돈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말했다, “그럼 당신의 가족이나 자식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나는 당장에 말했다, “나는 30명의 자식들과 손자 손녀가 있습니다. 그들 중 대다수가 수련하지 않아요. 만약 당신이 그들에게 나의 현재 상태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당신을 이대로 가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그들에게 알리지 마세요.”
거의 2시간이나 반복되는 설명을 한 후에, 그들은 마침내 나를 집에 보내는데 동의했다.
내가 떠나기 바로 전, 나는 회사에서 운전기사에게 벌을 줄까 봐 걱정이 되어서 책임자에게 말했다, “부디 운전기사를 혼내지 마시오. 그는 일부러 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들이 말썽에 끼어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나를 집으로 데리고 갔을 때, 나의 얼굴은 극심하게 부었다. 나는 나의 외투를 벗어 얼굴을 가릴 수 있도록 내 머리를 덮었다. 그들은 내가 이층까지 오르는 것을 도왔다. 나는 통증을 견뎠고 혼자서 4층까지 올라가겠다고 주장했다. 내가 문을 들어서자, 남편은 가려진 얼굴을 보지 못했고 내게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는 그들을 앉게 한 다음 내가 그들에게 지불했는지를 물었다. 나는 즉시 말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들 할 일이 많으니 부디 빨리들 돌아가세요.”
그들이 떠난 후, 나는 남편에게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말해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알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심각했던 것이었는가는 인식하지 못했다. 연공할 시간이 되어, 나는 그에게 연공장소로 가라고 말했다. 그가 떠난 후, 나는 침대에 누웠다. 나의 가슴은 극심하게 불편했다. 그런 다음, 나는 더러운 것들을 토해냈다. 그런 다음 나의 아랫배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졌다. 나는 손으로 벽을 짚어 몸을 지탱하면서 화장실로 비틀거리며 갔다. 나는 혹심한 통증을 견디고 남편이 지저분한 것을 보지 못하도록 방과 마루를 청소했다.
몇 명의 수련생들이 뉴스를 듣고 나를 보러 왔다. 그들은 나의 오른쪽 눈과 오른 쪽 머리가 10cm 정도 부어 올라 형태가 일그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오른 쪽 눈은 단지 약간만 열렸다. 두 눈 주위와 얼굴의 반쪽이 어두운 자색으로 변했다. 오른 쪽 가슴도 10cm 높이로 부었고 오른 쪽 다리 전체가 어두운 자색으로 변했다. 모든 사람들이 대법의 기적으로 내가 이 끔찍한 사고에서 죽지 않은 것에 깜짝 놀랐다.
내가 계속 나의 心性(씬씽) 표준을 유지하고 법공부를 견지했기 때문에, 7일 후에 부은 것이 모두 사라졌다. 나는 다시 한 번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친절을 경험했다. 내개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은 나의 사부님이시다. 내게 일어났던 기적은 수련생들을 고무시켜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속인들에게도 법륜대법의 위대함을 보게 해 주었다.
사고가 있은 지 3일 후에, 운전기사가 나를 보러 왔다. 나는 그를 다시 위로하며 말했다, “ 이 사건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의 운전에 집중하고 일을 잘 하시오.”
이 사건은 5년 전에 일어났다. 대법과 대법제자들도 5년간의 박해를 경험했다. 대법을 실증하고 장쩌민의 거짓을 세계에 폭로하기 위하여, 나는 사람들이 목격했던 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나는 버스회사의 책임자, 일하는 사람들, 교통경찰, 증인들과 운전기사가 그들의 친절한 가슴으로 이것을 확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을 수련한 것이 나로 하여금 모든 것을 자비심으로 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법륜대법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었지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다. 부디 법륜대법에 대한 훌륭한 것들을 기억하라. 법륜대법에 대한 당신의 선량한 생각은 당신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당신이 대법을 향해 친절한 생각을 갖는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삶을 갖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11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30/8065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11/51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