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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言兩語 :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를 읽고서 깨달은 점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0일】정법의 거대한 기세가 오늘에 이른 지금, 나쁜 사람과 악경(惡警)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악을 행하고 있으며 인간이 신에 대하여 죄를 범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제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정념을 발하여 신통으로서 악을 행하는 자를 역으로 제압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내 생각에, 많은 대법제자들은 교도소와 감옥 등 대법제자를 감금한 곳에서 한창 정신과 육체적 시달림을 받고 있으며 인신자유를 잃은 관계로 제때에 이 경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감당하지 말아야 할 고통을 여전히 감당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여전히 소극적으로, 피동적으로 감당하고만 있는 이러한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다. 감옥 밖에 있는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수련생을 구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정각에 모두 정념을 발하는 시기를 이용하여 강대한 정념을 내보냄으로써 감금되어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의 고통을 악을 행한 자들과 폭력을 시사한 자들의 몸으로 모두 전이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동시에 방법을 생각해 내어 이 경문을 가급적으로 빨리 대륙에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그들로 하여금 최대한 빨리 법리를 알도록 함으로서 공동으로 악인이 행하는 악행을 제지시켜야 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선(善)을 행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으며, 이 정념은 악인이 악행을 하는 것을 제지시키고, 또한 기타 나쁜 사람에게 경고하여 보여주는 것이며, 역시 세인들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하기 위해서인데, 목적은 여전히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와 같다.

개인의 체득으로서 적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19일 11:28:45 P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0/67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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