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19일】“7.20”, 이 날은 장쩌민의 탄압 하에 파룬궁이 수치를 당한 날이며 인류의 치욕적인 날이다. 1999년 7.20일 장씨 사악의 집단은 전면적으로 공개적으로 염치없이 잔폭하게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하기 시작했는바, 우리 수천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하룻밤 사이에 기본적인 정상적인 생활과 타고난 생존의 권리를 박탈당했는데 오늘날에 이르러 옹근 5년이 된다.
5년이란 시간은 한 사람의 생명에 대해 말하면 긴 시간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인류역사의 긴 과정으로 말하면 더구나 짧디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장씨 집단이 모든 국가 기구를 동원하고 거대한 국가재력을 허비하면서 제일 사악한 수단으로 5년 동안 계속 탄압하는 것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말한다면 이런 모진 고난과 암흑 같은 날, 이런 인간 지옥에서의 고통과 시달림 속에서의 5년은 매우 대단히 느린 상전벽해이다.
탄압이 시작된 후 장씨 집단은 모든 국가 선전기구를 움직여 하늘땅을 뒤덮을 듯이 전 세계를 향해 새빨간 거짓말을 퍼뜨렸다. 24시간 쉼 없이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 모든 현대화 한 매스컴을 조종하여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제일 악독하게 공격, 비방하며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고 있으며,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을 “요마화(妖魔化)”, “우매화(愚昧化)”하고 또한 정치운동 중에서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을 증오하고 적대시 하게 했다. 동시에 장씨 집단은 또 군, 경, 스파이 등 모든 국가 폭력기계를 이용하여 전국의 모든 도시와 향촌에서 발광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불법체포를 실시했는데, 그것은 정말로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처럼” 마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그때 장쩌민의 그 사기(邪氣)가 발광적이고 그 죄악이 공포(恐怖)스럽기로 사람으로 하여금 매우 두렵게 했다. 그는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미친 듯이 떠들어 댔다. 시작부터 그들은 도처에서 파룬궁 서적들을 수사하고 몰수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를 알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그것들은 마음대로 파룬궁에 대해 덮어씌우고 모해할 수 있었으며 능히 자신의 강권(强權)과 노우(奴愚 : 노예로 취급)정책을 제멋대로 실시할 수 있었다. 그것들은 누구를 나쁘게 하려면 또 전 국민을 강박하여 모두가 누구를 나쁘다고 말하게 한다. 그것들은 몇십년 동안에 사람을 “훼멸”시키면서도 지칠 줄 모르는 그 무슨 “철저히 타도하자”, “견결히 타격하자”, “심도 있게 적발 비판하자”, “투쟁을 끝까지 진행하자” 등의 폭도의 행위를 이용하여 또 다시 조작해낸 증오를 강제로 매 한 사람의 중국인의 머리 속에 넣었다. 장씨 집단은 맨 손(手無寸鐵 : 손에 어떠한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음)의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함에 있어서 그들이 역사상에서 쌓아온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수단, 역사상에서 이미 사용했던 모든 “반(反)”의 정치 모자를 파룬궁에 씌웠다. 그렇지만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善有善報 惡有惡報)이 있는바, 더는 “반(反)”의 모자를 씌울 것이 없을 때면 물극필반(物極必反)이 된다. 냉정해진 사람들은 매우 빨리 장쩌민의 이런 건달 수단에 대해 반감을 갖고 혐오를 느낄 것이며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장쩌민이 어째서 파룬궁을 탄압하는가? 하는 것을 사고할 것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공에서 순위가 제일 높은 《인민일보》에서 발표한 수천만 편의 파룬궁에 대한 비판 투쟁 문장 중에는 무지막지함, 강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며 새 빨간 거짓말 외에는 한 편의 문장도 학술상, 도덕 윤리 상에서 능히 발붙일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능히 파룬궁의 “眞善忍(진선인)”의 이념(理念)을 무너뜨릴만한 것이 없다.
5년이 지나갔다. 사람들은 파룬궁이 역사상 제일 강대하고 제일 사악하고 제일 잔폭한 탄압 하에서도 생존해 왔음을 놀랍게 발견했다.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은 잘못이 없으며 뿐만 아니라 파룬궁은 또한 전 세계와 전 중국에서 널리 알려졌는바, 이것은 중공의 정치운동 중 한 차례의 권력자의 탄압에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민중 단체로서, 장쩌민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그저 그가 수중에 장악한 권력을 이용하여 일으킨 한 차례의 제일 사악한 정치적 탄압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그것들은 파룬궁을 소멸하려는 꿈조차도 감히 꾸지 못하고 있다.
5년 이래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위험했던 지를 막론하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우리 수천만의 대법제자들은 견정하게 지나왔으며 우리 마음속의 신념은 시종일관 변하지 않았다. 장씨 집단이 도저히 생각지도 못한 것은, 그들이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했고 파룬궁에 대한 탄압으로 그것들의 “거짓, 악, 투쟁의 사악한 본질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며 또한 반면으로 파룬궁의 위대함과 파룬궁 수련생들의 깨뜨릴 수 없는 금강의 의지를 돋보이게 했다는 것이다. 지금 장씨 집단과 이번 박해에 참여한 정치 타후(打手), 악경, 악인들은 부득불 하나의 현실에 직면하게 됐는데 그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眞善忍(진선인)” 진리에 대한 신념은 근본상 개변할 수 없다는 것이다!
5년래 장쩌민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적으로 소멸하는” 멸종 정책을 실시하여 우리 대법제자들은 무고하게 너무나도 많은 마난을 겪고 있는바,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것은 세계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제일 독단적이며 제일 건달적인 정치폭력 집단 이며 제일 사악하고 제일 공포적이며 제일 잔폭한 군체 멸종 운동이다.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무 때나 체포, 불법 감금, 박해로 치사 될 위험성이 있다. 장기간 생사의 가장자리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던 중에 전에 우리와 함께 수련하던 동수들이 하나 또 하나씩 박해로 치사하여 우리 곁을 떠나갔다. 몇 년래 우리는 감옥, 고역, 폭력, 강권, 혹형, 모욕, 모함, 비방, 오해, 억울함, 증오, 경시 등등등등 모든 고난들을 겪었으며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고하게 감금, 노교, 판결, 상해, 불구, 시달림을 받아 사망하였고 정신병원에 들어갔으며 세뇌반에 잡혀가서 육체적, 정신적 유린을 받았고 무수한 수련생들이 핍박에 사업, 학업을 잃었으며 유리실소, 생이별, 사람이 죽고 가정이 파괴되었다. 수천의 수련생들 집에는 어린이들과 노인들만이 고독하게 남아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바, 하나 또 하나의 인간 비극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
이 모든 것에 직면하여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제일 견인(堅忍)한 의지로 이겨내고 있으며 대선대인(大善大忍)의 마음으로 선하게 대하고 있는데 이 5년이란 기간에 이것은 일반적인 정신적 경지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숫자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바, 거대한 박해를 받고 있으면서도 우리들은 의연히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더러 와서 우리들을 이해하게 하였으며 줄곧 장씨의 거짓말에 독해된 타수들에게 선한 마음으로 악한 일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살아남을 길을 남겨두라고 권했고 사람들을 향해 참을성 있게 파룬궁의 진실한 이야기와 우리들이 수련하면서 느낀 감수들을 알려주었다. 바로 우리들의 선한 마음과 참을 수 있음으로 하여 비로소 이 한 차례의 무리하고 잔혹한 박해 하에서도 중국 사회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의연히 “평온”하며 사회적으로 큰 파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만약 파룬궁이 정말로 장씨 집단이 중상 모략하는 것처럼 살인 방화 한다면 능히 짐작할 수 있는바, 중국은 벌써 하늘땅이 뒤집혀졌을 것이다. 이것은 또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확실히 장씨가 거짓말, 중상 모략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오히려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확실히 매우 상화하고 이성적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5년래 바로 장씨 집단이 국가 권력을 남용하여 거짓말을 조작해 분규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것들은 거짓말로 인민들을 기만하고 잘못된 의론으로 인민을 독해하며 강권으로 인민을 박해하고 있는데, 장씨 집단이야말로 중국에서 제일 큰 불안정한 요소이다.
몇 년래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이 유일하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들을 향해 장씨 집단이 왜곡한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말해주고 장씨 집단이 조작한 새빨간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인데, 목적은 사람들에게 사실의 진상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만약 장씨 집단의 무고한 박해와 거짓말이 없다면 우리들이 오늘처럼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국가 자원이 장씨 집단에 의해 절취, 봉쇄된 상황 하에서 우리는 부득불 자신의 적은 생활비용에서 일부를 때내어 전단지, CD같은 것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사실 진상을 전파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만약 장씨 집단의 무고한 박해와 거짓말이 없다면 우리도 오늘처럼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도시이거나 아니면 향촌이거나 집에서나 아니면 톈안먼에서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아니면 무더운 여름이거나를 막론하고 우리는 그저 사실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是正法(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는 것을 알려 줄 뿐이다. 장씨 집단의 박해가 중지되지 않는 한 우리들은 진상을 알리는 일은 계속 진행 할 것이다.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이 일체는 누구의 손에 있는 권력을 가지려는 것이 아니며 누구를 뒤엎으려고도 하는 것이 아니다. 5년 전에 파룬궁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았고 5년래 파룬궁은 의연히 정치에 대한 요구가 없는바, 5년 후에도 파룬궁은 영원히 정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몇 년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똑 같은 문제를 사고하고 있다 : 어째서 장쩌민이 이렇게 잔인한데도 파룬궁 수련생들을 무너뜨리지 못하는가? 어째서 이렇듯 참혹한 봉변을 당하고도 수련을 견지하는가? 이것은 지금의 중국 사회에서 신념이 타파된 사람들에 대해 말한다면 확실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겠다고 표시만 하면 감옥에도 들어가지 않고 온 가족이 단란하게 모일 수 있으며 사업, 학업 우리들이 능히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러나 우리 절대 다수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추호의 얼떨떨함도 없이 경애하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을 선택했으며 우리는 시종일관 변함없이 파룬궁 “眞善忍(진선인)” 이 지고무상의 진리를 견지하고 있다. 이 일체가 세상에서의 표현은 호언장담이 없고 하늘과 땅을 뒤흔들지 않았으며 생이별과 사별(生離死別)이 없으며 우리들은 묵묵히 이 한 거대한 난 중에서 굳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선하게, 가장 참을 성 있게 신념을 지키고 있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람들은 이런 하나의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게는 연공을 제외한 제일 첫 번째가 심성 수련인데 그것은 “眞善忍(진선인)”의 법칙에 따라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좋은 사람이 되며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고 숭고한 정신경지가 있는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됨이 정정당당하고 공명정대하며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고 참으며 원망이나 증오가 없다. 우리는 사업에서 부지런히 노력하며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심 없이 바치고 명리에 대해 담담하며 다투거나 싸우지 않으며…… 수련 실천 중에서 우리들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가 파룬궁에서 얻은 이익이 너무너무 많고 우리들이 제일 경애하는 사부님의 자비가 우리에게 너무너무 많은 것을 주었다는 것을 깊이깊이 느끼고 있는바, 우리는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병이 없고 고통이 없으며 우리는 또 파룬궁에서 한 사람의 생명을 받쳐주는 제일 본질적인 정신적 기둥을 얻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정화되었고 사상경지가 승화되었으며, 우리는 인생의 참뜻을 찾았고 우리는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되었으며 우리는 사람이 살아가는 진정한 의의를 통찰하게 되었는바, 우리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바로 파룬궁이 너무너무 좋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적으로 찾아와서 배웠는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사도 두려워하지 않고 견정하게 배우고 있으며 불과 짧디 짧은 몇 년 사이에 전 세계에 급속히 전해졌다. 또한 파룬궁이 너무도 바르게 걸었기에 그는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들을 세상에 폭로시켜 숨을 곳이 없게 했는데 일체 사악한 것이 위협을 느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일체를 장쩌민은 보기 싫어했고 용인할 수 없었으며 질투했다. 그는 중국 인민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과 사상, 정신 속박에서 해탈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그는 중국 인민이 능히 명백(清醒)하게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생각해 보라. 만약 우리가 장씨 집단의 사악한 박해 하에 파룬궁 수련을 포기한다면 이것은 실질상에서 한 사람의 제일 본질적인 인성, 도덕, 양심과 정의를 마귀, 사악과 교환을 하는 것인데 바로 자신의 영혼을 훼멸시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眞善忍(진선인)” 신념에 대해 견지하지 않는다면 장쩌민의 음모가 달성되는 것으로 그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바, 중화민족의 도덕 정신은 이때부터 장쩌민의 거짓말, 악독함, 모략에 의해 철저히 훼멸되고 도덕, 인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양지는 다시는 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거대한 난 앞에서도 우리는 예나 다름없이 “眞善忍(진선인)”의 이념을 실천해야 한다. 강권과 폭력에 직면하여 우리는 진리를 견지하고 굴복하지 않으며 폭력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거짓말에 대해 우리는 그저 진상을 말할 뿐 복종하지 않고 폭력으로 폭력을 대하지 않으며 우리를 박해하는 타수와 직면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맞아도 맞 대응하지 않고 욕하여도 맞대응하지 않았다.. 우리는 진실로써 거짓말을 용해시켰으며 선의로 양지를 불러 일으켰고 견인으로 폭악(暴惡)을 용해시켰다.
시간과 역사는 이 일체를 견증할 것인바, 파룬궁이 창도한 “眞善忍(진선인)”의 준칙은 바로 인류가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의 도덕관이며 가치관이다. 어떠한 사람이던지 어느 한 민족, 어느 한 국가 더 나아가서 전반 인류사회의 제일 본질적이고 제일 우수한 인성과 도덕 특징이 모두 이 세 글자 속에 들어 있는바, 누구도 이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십몇 년 이래 억을 헤아리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민족에서 “眞善忍(진선인)”의 준칙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실천한 사실은 이 한 점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고상한 도덕수양을 가져다주었는바, 어떤 환경 하에서나 어떤 곳에서든지를 막론하고 파룬궁은 국가, 민족, 사회, 개인에게 백가지 이익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선구자로서 인류의 대 가족이 응당 공동으로 숭배해야 할 제일 아름다운 도덕과 가치준칙 실천하고 있다.
십여 년의 간난신고를 겪으면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으며 파룬따파의 불광이 널리 비춰주는 아래에서 우리는 견정하고 행복하게 파룬따파의 큰 길에서 걸어가고 있다. 인류의 도덕이 일사천리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 오늘 우리는 먼저 자신부터 시작하여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으로 되고 우리는 하나하나씩 전해가며 한 사람씩 이끌어 우리의 친척, 친우들과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끊임없이 우리의 행렬에 들어서게 한다면 인류도덕을 되돌아 올라가게(回升)하는 홍대한 청류(清流)를 이루게 될 것이다. 사실상 십여 년의 수련 노정에서 대법제자들이 피부, 종족을 막론하고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眞善忍(진선인)”의 준칙을 실천하는 중에서 사람들을 탄복하게 하는 신념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진감(震撼)시키고 있다. 우리의 정신정행(正信正行)은 사람들의 도덕이 되돌아 올라가게끔 하기 위해 하나의 희망의 천공을 받쳐주고 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한 갈래 행복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지나왔을 때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발생한 이 일체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할 것인바, 파룬따파가 지나온 것과 곧 나타나게 될 휘황은 우주에 영원히 지워버릴 수 없는 기억을 남길 것이다! 파룬따파는 “眞善忍(진선인)”을 이념(理念)으로 인류의 도덕을 새롭게 빚을 것이고, “眞善忍(진선인)”의 원칙 하에 믿음, 선량, 견인, 이성, 평화와 정의로 미래를 위해 하나의 제일 높은 도덕 비석을 제작하고 있는바, 인류가 아름다운 데로 회귀하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고 있다. 그는 영원히 인류가 따르는 것으로 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영원히 찬송할 것이다.
문장완성:2004년 7월 18일
문장발표:2004년 7월 19일
문장갱신:2004년 7월 19일 11:14:54 AM
중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9/79722p.html
영문위치: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21/50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