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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기 전에 박해를 반대하라

글 / 중국대륙 법륜대법 수련생

[명혜망] 명혜망은, 정념을 사용해서 강제노동수용소를 빠져나온데 대한 많은 기사들을 실었다. 나는 박해를 당하기 전에 단호하게 박해를 반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 “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에서 말씀하신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선(善)을 행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우리의 진정한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대법제자들을 체포하는 것으로 우리를 고험하는 구실로 사용한다. 실제로는 그들의 변질되고 사악한 본성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정념을 사용해서 사악한 소굴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훌륭하지만, 우리가 법에 의해 모든 것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수단은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신다,

“법에서 수련하지 않고, 박해를 감당하는 자체로는 더욱 높게 수련할 방법이 없으며 대법제자의 표준엔 더욱 도달하지 못한다. 그 낡은 세력들이 제공한 소위 이 환경을 승인하지 않는 것은, 정법 중에서 내가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대법에 동화되게 할 것이며, 이러한 사악 중에서 대법제자를 단련시키는 것이 근본적으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법은 필히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필히 성취한다.”

우리가 사악에게 체포되는 것으로 위덕을 쌓을 필요는 없다. 어떤 수련생들이 체포된 후에 정념으로 도망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만약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그렇게 강한 정념을 가졌었다면, 사악한 배치가 허사로 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실, 명혜망에 발표된 기사들 중에는 그러한 많은 경험들도 있다. 체포되지 않았던 많은 수련생들은 명석할 수 있었고 집착심을 내려놓았다. 왜 그러한 집착심을 내려놓기 위해 우리가 체포되어야 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정진요지 II》에서 말씀하신다,

“만약 한 수련자가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생사의 생각을 다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사악한 것은 틀림없이 두려워한다. 만약 모든 수련생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한 것은 바로 자멸(自滅)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대법 일을 할 때마다, 생사를 내려놓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면, 사악한 배치 자체가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04년 7월 25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2/7919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25/50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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