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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을 잡고 우리 함께 집으로 돌아갑시다.

[명혜망] 우리의 행동이 정의로울 때, 사악은 무너질 것이고, 나머지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실 것이다.

2000년 7월, 나는 수련생들 틈에 끼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경찰이 우리에게 말했다, “서류에 파룬궁을 포기한다는 서명을 한 후에, 당신들은 집으로 갈 것이고, 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강제 노교소로 보내질 것이다.” 그 당시, 집으로 가느냐 아니면 강제 노교소로 보내지느냐와 같은 질문은 내 마음에 있지 않았다. 나는 관리자에게 진상하는데 초점을 모으고 있었고, 그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나중에, 내가 법정에 호출되었을 때, 재판관이 물었다, “당신은 청원하러 베이징으로 갈 것인가?” 당당하게, 주저하지 않고 나는 대답했다, “저는 물론, 이곳을 나가자마자 가겠습니다.” 며칠 후, 나는 석방되었다.

2001년,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나는 다시 베이징으로 갔다. 톈안먼 광장 앞에서, 나는 대법 현수막을 높이 들고, 뛰면서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법륜대법은 위대합니다.” 앞에서 경비하는 파수들이나, 뒤에서 훈련을 받고 있던 일백 명이 넘는 경찰 군대 중 아무도, 나를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지난 3년 동안 나는 학교에서 가르쳐 왔고, 학교는 집에서 아주 먼 거리에 있다. 이것은 내가 도중에서 파룬궁 전단지를 배부하는 좋은 기회이다. 한 번은 동수 한 명이 나를 보고 안전에 주의하라는 소견을 말했다. 그러나 진정하게, 나는 한 동료 인간을 구도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다른 한 편으로, 나 개인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3년 동안, 매일 이 일을 해왔지만 한 번도 무슨 문제가 있어본 적이 없다.

한 번은, 길을 따라 전단지를 배부하는 동안, 나는 길 건너편, 바로 내 앞에 경찰차 한대가 주차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마음속에 정념을 지키면서, 나는 차를 향해 걸어갔다. 차는 멈추지도 않고 단순히 나를 지나쳐 곧 자취를 감추었다. 나중에, 여러 비슷한 사건들이 일어났지만, 나는 부동한 채로 남아있었다. 나의 학교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경찰서와 공중 수영장이 하나의 뜰을 같이 쓰고 있었다. 그곳에는 경찰서가 안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표시가 전혀 없었다. 나는 지난 3년 간 뜰 앞에서 전단지를 배부해 왔고 단지 최근에 와서야 이것이 경찰서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학교 교장과 어떤 학부모로부터 경찰서의 한 경관이 그 동안 내내 나를 감싸 숨겼다고 들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든지, 또는 내가 혼잡한 길에 있던지, 버스를 타고 가든지, 또는 기차를 타고 가든지에 관계없이 나는 진상할 것이다. 나는 또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주었지만, 지금까지 나의 집은 동요를 가져온 적이 없다.

우리 지역에서 대법 일을 하고 있던 내가 알고 있는 수련생들이 모두 박해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뒤에 남아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이행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므로 나는 배부하려는 기사에 박해에 대해 상세하고 쓰고 물론 내 이름과 주소를 써넣었다. 경찰은 내가 지명수배자 중 제 1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단지를 배부한 후에도, 나의 집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고 아직도 바위처럼 견고하다.

우리의 환경과 개인수련은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 대법 수련생들의 생각과 행동이 완전히 우주의 법과 일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은 아직도 날뛰고 있고, 그것이 마에게 숨을 틈을 주었다. 우리가 세 가지 일, 법공부, 진상, 그리고 발정념을 잘 했을 때, 우리는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을 걷게 된다. 새로운 우주에 이미 동화되어 있는 생명과 낡은 우주의 그러한 생명과는 아무런 연결이 없기 때문에, 마는 우리에게 도달할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할 때는, 우리는 낡은 우주가 배치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하셨고, 진행과정에서 우리는 다만 집착을 제거해버리고, 새로운 우주에 동화하며, 동시에 가장 큰 위덕을 쌓는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은 가장 안전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길이다. 우리의 사부님과 법에 대한 신념을 확고부동하게 하고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집으로 돌아갑시다.

문장발표: 2004년 6월 26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8/7660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26/495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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