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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시련을 하나씩 극복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9년 초 대법 수련을 시작한 후 심신이 크게 이로움을 얻어 여러 질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진정으로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를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대법제자에 대한 전방위적 탄압을 시작했고, 우리 마을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집에서 법공부를 하던 중 경찰에게 납치돼 현지 파출소로 끌려갔습니다. 그날 밤 소식을 들은 마을 수련생 13명이 주저 없이 파출소로 가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요구하며, 경찰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셨으며, 국가와 사회, 가정에 백 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설명하며 납치된 수련생을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현 공안국(정보과, 국내안전보위대)에서 경찰들이 몰려와 우리 말을 전혀 듣지 않고 13명의 수련생을 꽁꽁 묶어 경찰차에 밀어 넣어 현 구류소로 납치한 뒤, 우리를 한 명씩 심문실로 불러 심문하며 우리가 파출소를 포위 공격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기세등등하게 우리에게 계속 수련할 것인지, 대법이 좋은지 물었습니다. 수련한다고 말하고 대법이 좋다고 말하기만 하면, 고무봉으로 심하게 때리며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할 때까지 계속 폭행했고, 그 후 묶은 것을 풀고 종이와 펜을 내밀어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했습니다.

당시 상황은 정말 극도로 사악했습니다. 심문실에서는 끊임없이 처참한 비명 소리가 들렸는데, 이는 경찰이 수련생들을 잔인하게 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잔혹하게 맞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법을 얻은 지 오래되지 않은 저는 사람의 마음이 일어나 정념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저를 불러들여 “어때? 계속 수련할 거냐, 안 할 거냐?”라고 물었을 때, 두려움이 생겨 수련한다고 말할 용기가 없었고 수련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수련한다고 하면 매를 맞고, 수련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제가 망설이는 것을 눈치챈 듯 “빨리 말해, 내가 손을 쓰기 전에”라고 하며 “너희 같은 놈들을 내가 못 다룰 것 같아? 나는 매일 사형수들을 상대하고 그들도 굴복시켰는데, 너희 같은 놈들이 뭐라고!”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신들이 수련하지 말라면, 그럼 수련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을 내뱉자마자 제 마음은 칼로 에는 듯 괴로웠습니다.

경찰은 제 말을 듣자마자 바로 심문실에서 나가게 했고, 저는 두 명의 수련생이 한 사람을 부축해 구류소 마당을 걷는 것을 보았는데, 그 수련생은 맞아서 절뚝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니 저는 마치 전투에서 도망친 병사처럼 느껴져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사악이 이렇게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사부님의 제자로서 대법이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어떻게 두려움 때문에 양심을 팔아 진실한 말도 못 하는가? 사부님께서 내게 건강한 몸을 주셨는데, 사악이 이렇게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모함하는데 내가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절대로 다시는 사부님의 뜻을 저버리고 대법에 먹칠을 해선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정념을 일으키는 것을 보시고 다시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음날 경찰이 다시 저를 심문실로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제 마음에 정념이 가득 차서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신다고 느꼈고 마음을 단단히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악이 아무리 날뛰어도 저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고, 절대로 다시는 대법을 배반하거나 사부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경찰이 계속 수련할 것이냐고 물었고 저는 “대법은 이렇게 좋으니 영원히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은 이 말을 듣자마자 한마디도 못하게 하고 저를 바닥에 눌러 세게 묶더니 밧줄을 잡아당겨 힘껏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저는 바닥에 주저앉았고 그들은 뒤에서 고무봉으로 제 어깨를 세게 내리쳤습니다. 봉이 휙휙 돌아가며 제 몸에 ‘퍽퍽’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때리면서 욕했습니다. “내가 너한테 수련하라고 할게. 넌 딸이 부족한가, 아들이 적은가? 배가 불러서 할 일이 없어?!” 그는 숨이 헐떡이며 지쳤습니다. 그가 아무리 때려도 저는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만 외웠습니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무존(無存)]. 경찰이 저를 때린 시간만큼 저는 계속 법을 외웠고, 두려운지 아닌지, 아픈지 아닌지 생각도 안 했고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이것이야말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시고 제자 대신 감당해주신 것임을 진정으로 깨닫게 됐습니다!

경찰은 아무리 때려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자신들도 지쳐 기진맥진해지자 묶은 밧줄을 풀고 저를 일으켰습니다. 아마도 약간의 양심이 있었는지 그는 오히려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원망하지 마세요. 이건 모두 제 일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시 저는 그에게 조금도 원망하는 마음이 없었고, 단지 이 생명이 너무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이 이렇게 큰 업을 지었는데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일을 위한 것이고, 저는 수련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에, 당신에게 조금도 원망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는 제 말을 듣고 태도가 갑자기 180도 바뀌어 웃으며 말했습니다. “빨리 돌아가세요.” 그리고 저에게 종이와 펜도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심문실을 나왔을 때, 다른 수련생들도 모두 ‘어째서 그녀에게 종이와 펜을 주지 않았지?’하고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감방으로 돌아와 수련생들에게 방금 시련을 극복한 과정을 이야기하자, 일부 수련생들은 자신의 정념이 부족해 시련을 잘 넘기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엉엉 울었습니다.

이번 정념으로 시련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저는 수련이 참으로 엄숙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련인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은 반드시 법 위에 있어야 하며, 조금의 사람마음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 돌보시는 것은 수련인이지 속인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의 짐을 마침내 내려놓았고 몸과 마음이 전에 없이 가벼워졌습니다.

경찰들이 떠난 후 구류소 소장은 그 경찰들을 가리키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한 무리의 도둑떼들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그렇게 때렸는데, 다치지 않을까 두렵지 않았습니까?” 저는 “저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소장의 이런 말을 듣고 저는 정말로 마음 깊이 이 소장의 정기를 존경했습니다. 구류소에 불법 구금되어 있던 그 기간 동안, 그는 마치 자신의 친척처럼 세심하게 저를 돌보고 관심을 가졌으며, 제가 그곳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했습니다. 이 소장은 자신에게 매우 좋은 위치를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 박해를 받았을 때는 진(鎭)정부에서 우리 마을의 대법 수련자들을 모두 불러 세 단계로 세뇌반을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현 공안국 구류소, 두 번째 단계는 진 파출소, 세 번째 단계는 진 정부였습니다. 당시 우리가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우리 마을의 다섯 명의 수련생을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소장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말해보세요, 파룬따파가 좋은가요? 여러분은 계속 수련할 건가요? 만약 여러분이 또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수련한다고 하면, 곧바로 공안국 경찰차가 도착해 여러분을 공안국으로 끌고 갈 겁니다.”

소장의 말을 듣고 한 남자 수련생은 억지로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한 뒤 울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소장은 저를 불러내 저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밖에 나가 보니 제 여동생(수련생)의 시아버지였습니다. 그는 마을 서기였고 진 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어서 관계를 이용하면 저를 구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저를 설득했습니다. “팔뚝이 허벅지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알잖아(계란으로 바위치기란 뜻: 역주). 그렇게 어리석게 굴지 마. 내가 당신을 위해 인맥을 다 마련해 놨으니 수련하지 않겠다는 말만 하면 곧장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집에는 위로 두 어르신과 아래로 어린 두 아이가 있는데, 아이들은 집에서 겁에 질려 계속 울고 있고 어르신들도 어쩔 줄 모르고 계셔. 당신은 자신만 생각하는 거야? 가정은 포기할 거야?” 저는 당시 마음이 칼로 에는 듯했지만 제가 수련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참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집에 가서 두 아이 아버지에게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잘 돌보라고 전해주세요. 저를 위한 좋은 뜻인 것 알지만,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제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아무 말도 없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안국 경찰차가 우리 다섯 수련생을 구류소로 납치해갔습니다.

구류소에 도착한 후, 소장이 말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강해진 것 같군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죠? 저에게 말해줄 수 있나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난번엔 제가 강제로 그랬지만, 이번엔 더 명확해졌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면서 도둑질도 강도질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사부님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인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불법인가요?” 소장은 말했습니다. “당신 말은 매우 옳습니다. 우리도 마음속으로는 대법 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계속 이렇게 말하면, 그들이 당신을 또 때릴 겁니다. 이미 겪어보지 않았나요? 두렵지 않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저는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절대로 대법을 배반하거나 사부님을 배반하지 않을 겁니다!”

다음날, 공안국 경찰 대여섯 명이 와서 저를 심문실로 불러 험악하게 말했습니다. “너는 대법이 좋다고 했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묻겠다. 대법이 좋은가? 빨리 말해.” 당시 그 사악한 기세는 마치 대법이 좋다고 말하면 당장 죽여버릴 듯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니 좋습니다.” 그들 대여섯 명은 제 말을 듣자마자 즉시 저를 꽁꽁 묶어 바닥에 눌렀습니다. 두 사람이 뒤에서 제 묶인 팔을 힘껏 내리눌렀고, 앞에 있던 한 사람이 제 얼굴을 좌우로 번갈아 가며 세게 때렸습니다. 그들이 저를 때릴 때, 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오직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真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홍음-위덕(威德)]. 그들이 제 얼굴을 때릴 때마다 얼굴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듯했고 아픔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 몇 시부터 맞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오 11시까지 계속 맞았다는 것만 기억합니다. 그들이 지쳐서 마지막으로 “여전히 수련할 거야?”고 물었을 때, 저는 정기가 충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후회나 원망은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할 것이며, 절대 돌아서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즉시 바람 빠진 공처럼 기세가 꺾이더니, 저를 풀어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꼭 당신네 리홍쯔(李洪志) 사부를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면, 그럼 수련하세요. 우리도 더 이상 당신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대신해 감당하시고 제자가 난관을 통과하도록 보호해주셨습니다!

구류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경찰 배후의 사악을 겨냥해 오랫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저를 가장 심하게 때렸던 그 경찰은 특히 사악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이 극도로 잔인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우리 마을 파출소로 발령받았고 이후 사흘에 두 번꼴로 제 집에 와서 괴롭혔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키가 작고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여성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또한 소아마비로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 경찰은 여러 차례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그녀를 납치하고 괴롭혔습니다. 어느 날 이 수련생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마을 파출소 경찰들과 마을 정부 사람들이 그녀의 집 앞뒤 문을 막아섰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자 그녀는 사다리를 잡고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경찰은 그녀에게 소리쳤습니다. “빨리 내려와서 우리와 함께 가자.” 수련생은 의연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나쁜 사람들은 잡지 않고 오히려 여러 번 저를 괴롭히고 납치하려 합니다. 당신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감히 올라온다면 저는 여기서 뛰어내릴 겁니다.” 악질 경찰들은 개의치 않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고, 수련생은 정말로 지붕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책임지기 두려워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연약한 수련생은 사부님의 보호 아래 아무 탈이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 마을의 수련생들에게 이 경찰들을 겨냥해 발정념을 하자고 알렸고, 각자 그들에게 작은 쪽지를 썼습니다. ‘XX 경찰 배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절대로 그가 다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이웃집 아저씨와 아주머니 노부부가 누군가에 의해 고발당해 일과의 경찰이 그들을 현 구류소로 납치해갔습니다. 마을 파출소 경찰은 그들의 집을 수색했고 발정념 쪽지도 압수했습니다. 구류소에 도착하여 이 경찰은 쪽지에 자신의 배후 사악을 제거하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이 쪽지를 누가 썼는지 말해주면 즉시 집으로 돌려보내주겠습니다.”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알려줘도 그 사람을 찾아가지 않겠다고 약속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말하지 않겠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절대로 찾아가지 않을게요.” 이렇게 해서 아주머니는 제 이름을 그에게 알려주었고, 그는 즉시 저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거만한 태도는 사라지고 약간 간청하는 어조로 말했습니다. “요즘 내내 왜 이렇게 불편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편한 곳이 하나도 없었는지 이제 알겠어요. 모두 당신들이 발정념을 해서 저를 제거하려 한 때문이군요. 당신들이 매일 이렇게 저를 제거하려 한다면, 내가 어떻게 견딜 수 있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은 당신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여 당신이 더 이상 사악에 조종되어 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점점 더 좋아지고 대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나중에 재난이 닥쳤을 때 당신도 평안하게 재난을 넘기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 몇 년 동안 당신은 대법을 수련하는 많은 사람들을 접했고 이들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 마음속에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수련인들은 적이 없으며, 모두 덕으로 원한에 보답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할 때마다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타인에게 선하게 대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때 저는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에 대해 조금의 원한도 없으며, 단지 당신의 양심과 선한 생각을 일깨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마세요. 이렇게 무지하게 계속해서 하늘을 거스르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한다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망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행하면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대법에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에게 선하게 대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복을 쌓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구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과 당신의 가족 모두가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여 미래에 모두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제 말을 듣고 그도 매우 감동했고 제가 진심으로 그를 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했습니다. “앞으로 당신들이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 도와드리겠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이 생명이 올바른 선택을 한 것에 기뻤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한 지 25년이 되었고 이 길을 걸어오면서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수많은 난관을 지나왔습니다. 백 퍼센트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체험했습니다! 이번 생에 파룬따파를 만나 사부님의 제자가 된 것은 제게 가장 큰 영광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4/8/488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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