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올해 일흔 살로, 수련을 시작한 후에야 글을 깨우쳤으며 현재는 대법(파룬궁) 서적을 모두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게는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는 마음이 있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오직 사부님만이 저를 구하실 수 있다고 굳건히 믿었습니다! 나흘 동안 저는 생사를 가르는 큰 고비를 넘었고, 사부님의 구원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縣) 지역의 릴레이 발정념(發正念)에 참가했을 때, 제 귓속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가 상당히 커서 발정념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매일 저녁 6시가 되면 웅웅거리는 소리가 시작됐고, 사흘째와 나흘째가 되자 제 몸에 병적인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하루 종일 앉은 자세로만 있어야 했습니다. 이런 상태는 저를 심하게 교란해서 세 가지 일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괴로운 동안에도 저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잃지 않았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으십니다’라고 외우는 것 외에도, 기억나는 사부님의 법을 계속 마음속으로 되새겼습니다.
일주일째 되던 날, 제 몸 상태는 더욱 나빠졌습니다. 마치 생명이 다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 세상을 떠날 것만 같았습니다. 가족들이 저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제가 말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야. 오직 사부님만이 날 구하실 수 있어.” 가족들은 제 의지가 확고함을 보고 병원에 가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은 좋으십니다’라는 말만 계속해서 되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 제가 희미하게 잠이 들었을 때, 한 마리의 뱀이 제 발밑에서부터 바지 안으로 기어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꼬리만 조금 남았을 때, 저는 그것을 단단히 붙잡아 밖으로 끌어당겼고 순식간에 뱀을 끊어버렸습니다. 바로 그때 뱀의 머리가 방향을 바꿔 바지 밖으로 나와 저를 물려고 했으나, 저는 힘을 주어 그것을 완전히 제압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제 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고, 사부님께서는 저를 해치려던 뱀을 물리쳐 주셨으며, 그 과정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해치려던 뱀이 죽었어. 내 몸이 완전히 회복됐어.” 이 일을 통해 가족들은 파룬따파의 놀라운 힘을 더욱 깊이 믿게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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