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에서 도시로 일하러 왔습니다. 어느 날, 공용 엘리베이터 안쪽 벽면의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파룬궁을 사악하게 비방하는 전단지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괴로워 그 사악한 전단지를 제거하고 싶었지만 감시카메라에 찍힐까봐 걱정됐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열심히 법을 필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사명을 지닌 대법제자를 그것은 영원토록 박해할 수 없다”(각지 설법14-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의 법은 제가 감시카메라에 대해 품은 두려움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먼저 발정념을 했습니다. ‘사악한 전단지를 이용해 중생을 해치는 사악한 난귀(爛鬼)과 중공 악령을 철저히 제거한다.’ 저는 또한 엘리베이터 안의 감시카메라와 소통했습니다. ‘너도 대법이 만든 생명이고 법을 위해 온 것이니, 대법제자가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하는 일에 협조해야 하며,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이지 악을 도와 화를 불러선 안 된다.’
다시 엘리베이터로 가서 살펴보았고 어떻게 하면 사악한 전단지를 제거할 수 있을지만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꽉 닫혀 있던 플라스틱 프레임에 엄지손가락 크기의 틈이 생겼고 전단지의 가장자리가 조금 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제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서 감시카메라를 한번 돌아보았을 때, 감시카메라가 저에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쪽 눈은 뜨고 한쪽 눈은 감고 있으며, 모든 감시카메라가 다 그렇습니다.’ 저는 무척 감개무량했습니다. 생명은 정말로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입니다.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저는 순조롭게 중생을 세뇌하는 사악한 전단지를 제거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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